| Name | 타고 남은 촛불 |
Type (Ingame) | 캐릭터 육성 소재 |
Family | Talent Item, Talent Boss Item, Crafted Item, Ingredient, Alchemy Ingredient |
Rarity | |
Alternative Item Source (Ingame) | Lv.70 이상 「아를레키노」 도전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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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아를레키노」와의 결투를 마친 후 폐허 속에서 주운 초. 촛불이 죄인의 손에서 흔들릴 때, 빛은 그림자가 되어 발소리와 살의를 감춰준다고 한다.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으며, 탄 후에도 촛농이 남지 않는다. 그저 검은 재만 바람 속으로 흩어져 머나먼 미지로 날아갈 뿐이다 |
Description (Codex) | 「아를레키노」와의 결투를 마친 후 폐허 속에서 주운 초. 붉은 달의 왕조의 오래된 의식에 따르면 선택받은 고아는 초를 들고 홀로 긴 통로를 지나야 한다. 촛불이 꺼지는 순간이 바로 그들이 신생을 맞이하는 순간이다. 검은 태양이 지하 왕국을 널리 비추는 시대가 오고 촛불이 죄인의 손에서 흔들릴 때, 빛은 그림자가 되어 발소리와 살의를 감춰줄 것이다.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으며, 탄 후에도 촛농이 남지 않는다. 그저 검은 재만 바람 속으로 흩어져 머나먼 미지로 날아갈 뿐이다 |
6 responses to “타고 남은 촛불”
i have been waiting to kill this stupid cunt since 4.0 BRING IT ON
L
So how did that played out for You dear Sir? Were you humbled enough by the end of the Story quest?
If I saw this Item before the knave announcement release, I would have thought she was going to be dead in the next patch. Luckily, this seems to be Childe case lol
Childe is still alive tho.
We fought against him but we stopped the fight (and we let him flee)
And remember Scaramouchia and Raiden Sho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