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기각과 판정 |
Type (Ingame) | 캐릭터 육성 소재 |
Family | Talent Item, Talent Boss Item, Crafted Item, Ingredient, Alchemy Ingredient |
Rarity | |
Alternative Item Source (Ingame) | Lv.70 이상 「아를레키노」 도전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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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아를레키노」와의 결투를 마친 후 폐허 속에서 주운 귀걸이. 그녀의 눈동자 속 문양과 닮은 붉은 부호는 경고이자 기각이다. 부모 잃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겪은 고난을 그녀는 모두 가슴에 새겼다. 운명이 세상을 심사할 때, 누군가 역시 운명을 심사한다 |
Description (Codex) | 「아를레키노」와의 결투를 마친 후 폐허 속에서 주운 귀걸이. 그녀의 눈동자 속 문양과 닮은 붉은 부호는 경고이자 기각이다. 부모 잃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겪은 고난을 그녀는 모두 가슴에 새겼다. 운명이 세상을 심사할 때, 누군가 역시 운명을 심사한다. 언젠가 명예, 불공평, 고난과 눈물이 구세계와 함께 기각될 것이며, 운명을 판정하는 순간이 오기 전까지 붉은 달의 후예는 충실하게 운명의 모든 죄를 기록할 것이다 |
Oh, please. The Raiden-Beidou synergy didn't require sacrifce, it is one case of Hoyo not wanting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