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그늘꽃 |
| Type (Ingame) | 소재 |
| Family | Ingredient, Cooking Ingredient |
| Rarity |  |
| Description | 두 가지 색이 엉켜 자라는 꽃. 강한 달의 힘 친화력을 지녔다. 향이 은은하고 색이 짙어 훌륭한 천연 염료로 사용된다. 서로 다른 색은 두 가지 달의 힘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서리달 아이의 신도들은 그늘꽃을 달의 소녀가 내린 축복이라고 하기도 한다. 500년 전 칠흑의 재앙이 끝나고 수십 년이 지나 달을 읊는 사자가 세상을 떠나자 비로소 땅 위에 나타났다고 한다. 서리달 아이의 시 대부분은 이 설을 따르지만, 그 주장에 대한 엄밀한 고증은 이루어진 바 없다 |
| Description (Codex) | 두 가지 색이 엉켜 자라는 꽃. 강한 달의 힘 친화력을 지녔다. 향이 은은하고 색이 짙어 훌륭한 천연 염료로 사용된다. 서로 다른 색은 두 가지 달의 힘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서리달 아이의 신도들은 그늘꽃을 달의 소녀가 내린 축복이라고 하기도 한다. 500년 전 칠흑의 재앙이 끝나고 수십 년이 지나 달을 읊는 사자가 세상을 떠나자 비로소 땅 위에 나타났다고 한다. 서리달 아이의 시 대부분은 이 설을 따르지만, 그 주장에 대한 엄밀한 고증은 이루어진 바 없다 |
Sucrose will still be a better buffer bc she can hold TToDS, but lacks healing, so Jahoda will b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