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바위성의 선적 | |
Type | Event Quests | |
Series | 해등절 셋째 날: 해등절 셋째 날 | |
Description | 부두에는 등을 짓는 데 사용되는 인화성 재료가 대량으로 쌓여 있다. 그리고 무더기로 쌓여 있는 재료들 사이에서 수상한 사람을 보았다. 수상한 사람은 방해받는 게 못마땅한지 주인공에게 떠나라고 호통을 친다. 나무, 종이, 기름이 쌓여있는 광경을 바라보며 불길한 예감이 든 주인공 일행은 리월 총무부로 가서 천암군의 수비에게 상황을 보고했다. 그들이 어떻게 처리했을까? 중요한 일이니만큼 주인공은 다시 한번 알아보기로 한다 | |
Previous | 등잔 밑이 어둡다 | |
Next | 바람을 빌려 옛친구에게 묻다 | |
Involved NPC | 가의, 성화, 페이몬, 소 |
Objectives
Num | Objectives | Summary Update |
#1 | 총무부로 가서 가의와 대화 | |
#2 | 천암군 찾아가기 | |
#3 | 츄츄족과 장애물 소탕 | |
#4 | 천암군 소대와 대화 | |
#5 | 「사건 현장」으로 돌아가서 둘러보기 | |
#6 | 테스트 | |
#7 | 모르는 사람과 대화 |
Dialogues
총무부로 가서 가의와 대화가의Audio Language: |
천암군 찾아가기 |
츄츄족과 장애물 소탕 |
천암군 소대와 대화성화Audio Language: |
「사건 현장」으로 돌아가서 둘러보기 |
페이몬Audio Language: |
테스트 |
모르는 사람과 대화소Audio Language: |
Imagine if she becomes a Standard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