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빌려 옛친구에게 묻다

바람을 빌려 옛친구에게 묻다
바람을 빌려 옛친구에게 묻다Name바람을 빌려 옛친구에게 묻다
TypeEvent Quests
Series해등절 넷째 날: 해등절 넷째 날
Description바쁜 천암군을 위해 잠시 도움의 손길을 준 끝에 한 소대가 인력을 차출해 경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주인공은 현장에 돌아와 뭔가 유용한 단서나 흔적을 더 발견하려 한다. 뜻밖에도, 인화성 재료가 쌓여 있는 현장에서,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의심스러운 흔적을 살펴보고 있는 리월 선인인 소(魈)를 만나게 된다. 건설 현장 구석의 어두운 곳에 기호가 그려졌다. 「선과 마의 세계에서 제어를 잃은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내 책임이다.」「그러나 이번 위협은 인간의 세계인 당신들의 세계에서 왔기 때문에, 이것은 여행자, 너의 책임이다.」 선인은 이렇게 주인공에게 말했다. 이 기호의 내력을 알아내기 위해 그동안 몬드에서 사귀었던 빛과 어둠의 세계뿐만 아니라 회색 지대까지 전부 섭렵한 기사가 떠오른다...
Previous바위성의 선적
Next바다 안의 명소(明霄)
Involved NPC케이아, 니므롯, 보문

Objectives

Dialogues

몬드에서 케이아 찾기

케이아와 대화

케이아

Audio Language:

케이아의 첩보원과 대화

니므롯

Audio Language:

(test)回去蒙德骑士团$UNRELEASED

(test)与凯亚对话$UNRELEASED

정보를 따라 도굴단 찾기

도굴단 무리와 대화

보문

Audio Language:

도굴단 처치

보문

Audio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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