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달을 꿰뚫는 화살 | |
loc_gcg_name_hash | 깊은 숲속 달 그림자·달을 꿰뚫는 화살 | |
loc_gcg_card_name_hash | 달을 꿰뚫는 화살 | |
Family | , , | |
Rarity | ||
loc_gcg_tags | GCG_TAG_WEAPON GCG_TAG_WEAPON_POLE | |
loc_gcg_golden_variant | 달을 꿰뚫는 화살 | |
Description | 보드게임 「일곱 성인의 소환」의 카드. 재질이 단단하고 커버의 일러스트는 어떤 특수한 방식으로 인쇄했는지 굉장히 정교해 보인다 | |
loc_gcg_desc_hash | 「달에 이끌린 아이들은 달을 볼 때 눈물을 흘리곤 한다. 달이 부드러운 모래가 되어 눈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수많은 이야기 속에서 이유 없이 흘리는 눈물은 단 한 방울도 없다」 | |
loc_gcg_card_desc_hash | ( |
Table of Content |
loc_cgc_card_effect |
Obtained From |
Gallery |
So I ask: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my R5 Talking Stick now? Is it just a very expensive jo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