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불길의 순례」 |
Family | Crafted Item, Homeworld, 나타 테마,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 |
Rarity | ![]() ![]() ![]() ![]() | |
Placement | Exterior | |
Adeptal Energy | 90 ![]() | |
Load | 520 (520) | |
Trust | ![]() | |
AE/L Ratio | 0.17 (0.17) | |
Description | 팍스 신전의 용광로를 모델로 삼아 만들어진 커다란 용광로. 팍스 신전의 용광로처럼 열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포롱이의 선력 덕분에 원래의 용광로에 못지않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나타의 시인들은 전사의 일생을 금속의 정련에 비유하곤 한다. 이름 없는 바위에서 캐내어진 후, 불순물이 가득한 거친 철에서 부러지지 않는 강철로 거듭나기까지. 온도가 높아지고 단조 횟수가 늘어날수록 단단해지는 금속의 정련 법칙처럼 전사는 수련을 거듭하면 할수록 성장하게 된다… |
Short answer is yes, C0 Lauma better than a C2 Nahida. Long Answer: While Lauma is able to 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