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to Character | 데히야 | |
Description | 데히야가 전투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창작 전투 기술을 펼친다. 필드 위에 데히야 자신의 「검지옥」이 존재하지 않을 때 발동한다. 필드 위에 데히야의 검지옥이 존재할 때 발동한다. 도약 공격으로 해당 방식으로 다시 생성한 검지옥 영역은 기존 영역의 지속 시간을 계승한다. 1번의 검지옥 영역 지속 시간 내에, 정화의 땅은 1번만 발동할 수 있다. 영역 내 적이 피해를 입을 경우, 검지옥은 협동 공격으로 대상에게 데히야의 공격력과 HP 최대치를 기반으로 한 영역 내 필드 위 캐릭터의 경직 저항력이 증가하며, 피해를 입을 경우, 일부 피해를 경감하고 경감한 피해를 「붉은 갈기의 피」로 전환해 데히야가 10초에 걸쳐 대신 받는다. 붉은 갈기의 피에 저장된 피해량이 데히야 HP 최대치의 일정 비율 이상에 도달하면 더 이상 피해를 경감하지 않는다. 데히야 자신이 생성한 검지옥은 동시에 1개만 존재할 수 있다. 함께 적염의 시련을 견뎌내며 모든 불결함을 태워 버리자. 화염 빛의 야수가 불꽃 속에서 강림하듯이 |
Lv1 | Lv2 | Lv3 | Lv4 | Lv5 | Lv6 | Lv7 | Lv8 | Lv9 | Lv10 | Lv11 | Lv12 | Lv13 | Lv14 | Lv15 | |
불굴의 화염 피해 | 112.88% | 121.35% | 129.81% | 141.1% | 149.57% | 158.03% | 169.32% | 180.61% | 191.9% | 203.18% | 214.47% | 225.76% | 239.87% | 253.98% | 268.09% |
정화의 땅 피해 | 132.8% | 142.76% | 152.72% | 166% | 175.96% | 185.92% | 199.2% | 212.48% | 225.76% | 239.04% | 252.32% | 265.6% | 282.2% | 298.8% | 315.4% |
영역 피해 | 공격력의 60.2% + HP 최대치의 1.03% | 공격력의 64.72% + HP 최대치의 1.11% | 공격력의 69.23% + HP 최대치의 1.19% | 공격력의 75.25% + HP 최대치의 1.29% | 공격력의 79.77% + HP 최대치의 1.37% | 공격력의 84.28% + HP 최대치의 1.44% | 공격력의 90.3% + HP 최대치의 1.55% | 공격력의 96.32% + HP 최대치의 1.65% | 공격력의 102.34% + HP 최대치의 1.75% | 공격력의 108.36% + HP 최대치의 1.86% | 공격력의 114.38% + HP 최대치의 1.96% | 공격력의 120.4% + HP 최대치의 2.06% | 공격력의 127.93% + HP 최대치의 2.19% | 공격력의 135.45% + HP 최대치의 2.32% | 공격력의 142.98% + HP 최대치의 2.45% |
피해 경감 | 32% | 34% | 36% | 38% | 40% | 42% | 44% | 46% | 48% | 50% | 52% | 54% | 56% | 56% | 56% |
붉은 갈기의 피 상한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HP 최대치의 200% |
영역 지속 시간 | 12초 | 12초 | 12초 | 12초 | 12초 | 12초 | 12초 | 12초 | 12초 | 12초 | 12초 | 12초 | 12초 | 12초 | 12초 |
재사용 대기시간 | 20초 | 20초 | 20초 | 20초 | 20초 | 20초 | 20초 | 20초 | 20초 | 20초 | 20초 | 20초 | 20초 | 20초 | 20초 |
the most overrated char in genshin congrats to his simps cause they managed to convince the com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