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비에 떠내려가 버린 진실 |
| Type | Archon Quests | |
| Series | 이유 없이 내리는 비처럼: 제4장 제2막 | |
| Description | 「소녀 연쇄 실종 사건」에 완전히 휘말려 버렸다. 이전에 루키나 분수에서 얻었던 새로운 단서를 근거로 여행자와 나비아는 새로운 조사를 시작하기로 한다… | |
| Previous | 과거의 흐릿한 달빛처럼 | |
| Next | 모든 것이 물로 돌아갈 때 | |
| Involved NPC | 마르시악, 나비아, 세드나, 느비예트, 코랄리, 아델, 플로랑, 티에리, 칼카니, 마르셀, 실버 |
| Table of Content |
| Rewards |
| Objectives |
| Dialogues |
Rewards
| Icon | Name | Rarity | Family | Amount |
 | 모험 경력 | 3 | Currency | x 1050 |
 | 모라 | 3 | Currency | x 46150 |
 | 영웅의 경험 | 4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acter EXP Item | x 4 |
 | 정제용 마법 광물 | 3 | Crafted Item, Weapon Ascension Item, Weapon EXP Item | x 8 |
| items per Page |
|
Objectives
| Num | Objectives | Summary Update |
| #1 | 멜모니아궁으로 가기 | |
| #2 | 최고 심판관의 집무실로 가기 | |
| #3 | 최고 심판관의 집무실 들어가기 | |
| #4 | 느비예트와 대화하기 | |
| #5 | 멜모니아궁 떠나기 | |
| #6 | 푸아송 마을로 가기 | |
| #7 | 나비아와 대화하기 | |
| #8 | 배 위의 마르시악과 대화하기 | |
| #9 | 자크의 가족 방문하기 | |
| #10 | 플로랑과 대화하기 | |
| #11 | 폰타인성에서 티에리와 대화하기 | |
| #12 | 마르셀 찾아가기 | |
| #13 | 나비아와 함께 단서 정리하기 |
Dialogues
멜모니아궁으로 가기 |
최고 심판관의 집무실로 가기세드나, 나비아Audio Language: |
최고 심판관의 집무실 들어가기 |
느비예트와 대화하기느비예트, 나비아Audio Language: |
멜모니아궁 떠나기나비아Audio Language: |
푸아송 마을로 가기 |
나비아와 대화하기나비아Audio Language: |
배 위의 마르시악과 대화하기마르시악, 나비아Audio Language: 마르시악Audio Language: |
자크의 가족 방문하기마르시악, 나비아, 코랄리, 아델Audio Language: |
플로랑과 대화하기플로랑, 나비아Audio Language: 코랄리, 아델Audio Language: |
폰타인성에서 티에리와 대화하기나비아, 티에리Audio Language: 플로랑Audio Language: |
마르셀 찾아가기칼카니, 나비아, 마르셀Audio Language: 티에리Audio Language: |
나비아와 함께 단서 정리하기나비아Audio Language: 나비아, 티에리, 마르시악, 실버Audio Language: 나비아Audio Language: 나비아Audio Language: 마르셀Audio Language: |
I'm sure she'll be amazing, but i'm disappointed with her as another pyro main dps. And she a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