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이유 없이 내리는 비처럼 | |
Title | 제4장 제2막 | |
Secondary Title | 폰타인 | |
Required AR | 40 | |
Sub | Archon Quests |
Quests
Icon | Name | Description | Objectives | Shown | Rewards |
과거의 흐릿한 달빛처럼 | 리니의 누명을 벗기는 데는 성공했으나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자신과의 협력 관계를 꽤나 중시하는 나비아를 보며, 여행자는 우선 그녀의 「송별회식」 초대에 응하기로 한다… | •드보르 호텔로 가기 •나비아와 대화하기 •오페라 하우스 앞 분수 광장으로 가기 •물의 정령과 대화하기 •나비아와 대화하기 •가시 장미회의 폰타인성 거점으로 가기 •나비아가 준비한 숙소로 가기 •마르시악과 대화하기 •방에 들어가서 쉬기 | ✅ | 950 41750 4 8 | |
비에 떠내려가 버린 진실 | 「소녀 연쇄 실종 사건」에 완전히 휘말려 버렸다. 이전에 루키나 분수에서 얻었던 새로운 단서를 근거로 여행자와 나비아는 새로운 조사를 시작하기로 한다… | •멜모니아궁으로 가기 •최고 심판관의 집무실로 가기 •최고 심판관의 집무실 들어가기 •느비예트와 대화하기 •멜모니아궁 떠나기 •푸아송 마을로 가기 •나비아와 대화하기 •배 위의 마르시악과 대화하기 •자크의 가족 방문하기 •플로랑과 대화하기 •폰타인성에서 티에리와 대화하기 •마르셀 찾아가기 •나비아와 함께 단서 정리하기 | ✅ | 1050 46150 4 8 | |
모든 것이 물로 돌아갈 때 | 조사의 결론을 내기도 전에 오페라 하우스가 새로운 죄인을 심판의 자리에 세웠다. 이제 나비아와 흩어져서 최선을 다해 진실을 찾는 수밖에 없다… | •물속에 들어갈 방법 찾기 •마르시악이 언급한 장소로 가기 •「본부」의 입구 찾기 •페이몬과 대화하기 •오페라 하우스에 범인 지목하러 가기 •「본부」로 들어가기 •한층 더 깊이 조사하기 •페이몬과 토론하기 •「본부」 깊은 곳에서 단서 조사하기 •페이몬과 함께 단서 분석하기 •「바셰」와 관련된 단서 찾기 •오페라 하우스로 돌아가 증거 제출하기 •마르셀에게 추궁하기 •느비예트에게 상황 묻기 •오페라 하우스 떠나기 •마르셀과 분수 광장으로 가기 •「비녜르」와 대화하기 •폰타인성 돌아다니기 •푸아송 마을 옆 묘지로 가기 •느비예트와 대화하기 | ✅ | 1325 30 58200 1 5 11 |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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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s
Icon | Name | Rarity | Family | Amount |
모험 경력 | 3 | Currency | x 3325 | |
모라 | 3 | Currency | x 146100 | |
영웅의 경험 | 4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acter EXP Item | x 13 | |
정제용 마법 광물 | 3 | Crafted Item, Weapon Ascension Item, Weapon EXP Item | x 27 | |
원석 | 5 | Currency | x 30 | |
멈추지 않는 급류의 기억 | 5 | x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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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 ask: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my R5 Talking Stick now? Is it just a very expensive jo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