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네아

린네아
린네아Name린네아
Title신비한 박물학자
Occupation모험가 길드
AssociationNODKRAI
RarityRaritystrRaritystrRaritystrRaritystrRaritystr
WeaponWeapon Bow
ElementElement Geo
Day of Birth23
Month of Birth5
Vision (Introduced)바위
Constellation (Introduced)예언하는 새자리
Chinese Seuyu周侗
Japanese SeuyuShiraishi Haruka
English SeuyuSavanna Menzel
Korean Seuyu김윤채
Description모험가 길드 노드크라이 지부의 고문이자 박물학자
Character Ascension Materials
단단한 황옥 가루
단단한 황옥 조각
단단한 황옥 덩이
단단한 황옥
타락한 깃털
공간 나방
마모된 표장
정교한 표장
서릿빛 표장
Skill Ascension Materials
「유랑」의 가르침
「유랑」의 인도
「유랑」의 철학
이단의 물약
지식의 왕관

Table of Content
Stats
Skills
Skill Ascension
Related Items
Gallery
Sounds
Quotes
Stories

Stats

LvHPAtkDefCritRate%CritDMG%Bonus CritRate%MaterialsTotal Materials
177011.1770.65.0%50.0%0%
20199828.98183.135.0%50.0%0%
단단한 황옥 가루1
0
공간 나방3
마모된 표장3
모라20000
단단한 황옥 가루1
0
공간 나방3
마모된 표장3
모라20000
20+265938.56243.675.0%50.0%0%
40397857.7364.615.0%50.0%0%
단단한 황옥 조각3
타락한 깃털2
공간 나방10
마모된 표장15
모라40000
단단한 황옥 가루1
0
공간 나방13
마모된 표장18
모라60000
단단한 황옥 조각3
타락한 깃털2
40+444764.5407.625.0%50.0%4.8%
50511774.21468.975.0%50.0%4.8%
단단한 황옥 조각6
타락한 깃털4
공간 나방20
정교한 표장12
모라60000
단단한 황옥 가루1
0
공간 나방33
마모된 표장18
모라120K
단단한 황옥 조각9
타락한 깃털6
정교한 표장12
50+574283.28526.325.0%50.0%9.6%
60641993.09588.35.0%50.0%9.6%
단단한 황옥 덩이3
타락한 깃털8
공간 나방30
정교한 표장18
모라80000
단단한 황옥 가루1
0
공간 나방63
마모된 표장18
모라200K
단단한 황옥 조각9
타락한 깃털14
정교한 표장30
단단한 황옥 덩이3
60+688899.9631.315.0%50.0%9.6%
707570109.8693.865.0%50.0%9.6%
단단한 황옥 덩이6
타락한 깃털12
공간 나방45
서릿빛 표장12
모라100K
단단한 황옥 가루1
0
공간 나방108
마모된 표장18
모라300K
단단한 황옥 조각9
타락한 깃털26
정교한 표장30
단단한 황옥 덩이9
서릿빛 표장12
70+8040116.6736.875.0%50.0%14.4%
808730126.61800.135.0%50.0%14.4%
단단한 황옥6
타락한 깃털20
공간 나방60
서릿빛 표장24
모라120K
단단한 황옥 가루1
0
공간 나방168
마모된 표장18
모라420K
단단한 황옥 조각9
타락한 깃털46
정교한 표장30
단단한 황옥 덩이9
서릿빛 표장36
단단한 황옥6
80+9199133.42843.145.0%50.0%19.2%
909895143.51906.895.0%50.0%19.2%
90+9895143.51906.895.0%50.0%19.2%
10010598175.79971.355.0%50.0%19.2%

Skills

Active Skils

포획 사격포획 사격
일반 공격
활로 최대 3번 공격한다.

강공격
피해가 더 크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
조준 시 바위 결정이 화살 촉에 모이고, 바위 결정이 가득 찬 화살은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

낙하 공격
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1단 공격 피해59%63.8%68.6%75.46%80.26%85.75%93.3%100.84%108.39%116.62%124.85%133.09%141.32%149.55%157.78%
2단 공격 피해51.15%55.32%59.48%65.43%69.59%74.35%80.89%87.43%93.98%101.11%108.25%115.39%122.53%129.66%136.8%
3단 공격 피해81.63%88.28%94.92%104.41%111.06%118.65%129.09%139.53%149.97%161.36%172.75%184.14%195.54%206.93%218.32%
조준 사격43.86%47.43%51%56.1%59.67%63.75%69.36%74.97%80.58%86.7%92.82%98.94%105.06%111.18%117.3%
풀차지 조준 사격124%133.3%142.6%155%164.3%173.6%186%198.4%210.8%223.2%235.6%248%263.5%279%294.5%
낙하 기간 피해56.83%61.45%66.08%72.69%77.31%82.6%89.87%97.14%104.41%112.34%120.27%128.2%136.12%144.05%151.9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113.63% / 141.93%122.88% / 153.49%132.13% / 165.04%145.35% / 181.54%154.59% / 193.1%165.17% / 206.3%179.7% / 224.45%194.23% / 242.61%208.77% / 260.76%224.62% / 280.57%240.48% / 300.37%256.34% / 320.18%272.19% / 339.98%288.05% / 359.79%303.9% / 379.59%
해결사·루미 야호!해결사·루미 야호!
루미와 함께 모험을! 발동 방식에 따라 루미가 다른 형태로 출격한다.

짧은 터치
루미가 슈퍼 파워 형태로 출격해 주변의 적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며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주변에 달빛 조각이 존재할 경우, 루미는 주변의 적에게 달 결정 반응 피해로 간주되는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연속 짧은 터치
진짜 실력을 보여줄 때야!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연속으로 원소전투 스킬 또는 일반 공격을 짧게 터치하면 린네아가 루미에게 반짝이는 보석을 먹여준다. 배가 빵빵해진 루미는 울트라 파워 형태로 출격해 주변의 적에게 달 결정 반응 피해로 간주하는 매우 강력한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1회 주고, 일반 파워 형태로 전환된다.
또한 원소전투 스킬을 연속으로 짧게 터치 시, 린네아의 경직 저항력이 증가한다.

「부탁해, 루미!」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루미 쾅쾅 난타 피해방어력의 96%x2방어력의 103.2%x2방어력의 110.4%x2방어력의 120%x2방어력의 127.2%x2방어력의 134.4%x2방어력의 144%x2방어력의 153.6%x2방어력의 163.2%x2방어력의 172.8%x2방어력의 182.4%x2방어력의 192%x2방어력의 204%x2방어력의 216%x2방어력의 228%x2
루미 해머 강타 피해방어력의 100%방어력의 107.5%방어력의 115%방어력의 125%방어력의 132.5%방어력의 140%방어력의 150%방어력의 160%방어력의 170%방어력의 180%방어력의 190%방어력의 200%방어력의 212.5%방어력의 225%방어력의 237.5%
루미 메가톤 해머 강타 피해방어력의 400%방어력의 430%방어력의 460%방어력의 500%방어력의 530%방어력의 560%방어력의 600%방어력의 640%방어력의 680%방어력의 720%방어력의 760%방어력의 800%방어력의 850%방어력의 900%방어력의 950%
루미 지속 시간25초25초25초25초25초25초25초25초25초25초25초25초25초25초25초
재사용 대기시간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18초
비망록·생존 가이드비망록·생존 가이드
모험 마스터도 적당한 휴식은 필요한 법! 린네아가 루미를 슈퍼 파워 형태로 출격시켜,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 또한 이후 일정 시간 동안 주변에 있는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HP를 지속적으로 회복한다. 회복량은 린네아 방어력의 영향을 받는다.
원소폭발 발동 시 루미가 이미 출격 중이라면, 루미의 지속 시간만 초기화되고, 루미의 출격 형태는 변경되지 않는다

「전문 모험가에게 전무후무한 발견보다 더 중요한 원칙은 바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무사히 빠져나오는 거야!」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최초 치유량방어력의 160% + 770.38방어력의 172% + 847.42방어력의 184% + 930.89방어력의 200% + 1020.78방어력의 212% + 1117.09방어력의 224% + 1219.82방어력의 240% + 1328.98방어력의 256% + 1444.55방어력의 272% + 1566.54방어력의 288% + 1694.95방어력의 304% + 1829.79방어력의 320% + 1971.04방어력의 340% + 2118.72방어력의 360% + 2272.82방어력의 380% + 2433.33
지속 치유량방어력의 32% + 154.08방어력의 34.4% + 169.48방어력의 36.8% + 186.18방어력의 40% + 204.16방어력의 42.4% + 223.42방어력의 44.8% + 243.96방어력의 48% + 265.8방어력의 51.2% + 288.91방어력의 54.4% + 313.31방어력의 57.6% + 338.99방어력의 60.8% + 365.96방어력의 64% + 394.21방어력의 68% + 423.74방어력의 72% + 454.56방어력의 76% + 486.67
치유 지속 시간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
재사용 대기시간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
원소 에너지606060606060606060606060606060

Passive Skills

달빛 징조의 축복·서식지 조사달빛 징조의 축복·서식지 조사
파티 내 캐릭터가 물 원소 결정 반응 발동 시, 달 결정 반응 발동으로 전환되며, 린네아의 방어력에 기반해 파티 내 캐릭터가 주는 달 결정 반응의 기본 피해가 증가한다: 방어력 100pt마다 달 결정 반응 기본 피해가 0.7% 증가하며, 해당 방식으로 피해는 최대 14% 증가한다.

또한, 린네아가 파티에 있을 경우 파티의 달빛 징조가 1레벨 상승한다
야외 관찰 일지야외 관찰 일지
루미가 필드 위에 있을 시, 루미 주변에 있는 적의 바위 원소 내성이 15% 감소한다.

달빛 징조·보름: 린네아의 원소전투 스킬 {LINK#S11302}해결사·루미 야호!와 원소폭발 {LINK#S11305}비망록·생존 가이드가 강화되며, 루미를 불러낸 후 루미 주변 적의 바위 원소 내성이 추가로 15% 감소한다
만물 도감만물 도감
파티 내 자신의 현재 필드 위 캐릭터에 따라, 린네아가 파티 내 특정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를 증가시킨다. 증가량은 린네아 방어력의 5%에 해당한다. 만약 파티 내 자신의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달빛 징조 캐릭터일 경우: 해당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증가한다.
· 달빛 징조 캐릭터가 아닐 경우: 린네아 자신의 원소 마스터리가 증가한다
모험 마스터모험 마스터
비전투 상태일 경우 린네아의 조준 사격에 필요한 차지 시간이 대폭 감소하고, 특제 만능 화살 발사로 전환된다. 명중한 대상에 따라 다른 효과가 발생한다. 명중한 대상이
·특정 동물: 만능 화살이 특수한 「그물」로 전환되어 동물의 외형을 포획하고, 이를 매개로 동물의 형체를 다시 구현할 수 있다. 매주 사용할 수 있는 「그물」의 수량은 제한되어 있다.
·단조용 광석의 광맥: 린네아가 루미를 보내 만능 화살의 표식이 남은 광석을 빠르게 파괴하고 드랍된 광석을 수집한다. 루미가 필드에 존재하지 않을 경우, 루미가 짧은 시간 동안 소환되어 린네아의 광석 채굴을 돕는다.

만능 화살이 적에게 주는 피해는 기존의 20%로 감소한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일정 수량의 만능 화살을 발사한 경우, 린네아는 잠시 휴식을 취해야 계속 발사할 수 있다

Constellations

미완의 분류미완의 분류
원소전투 스킬 {LINK#S11302}해결사·루미 야호!를 발동하거나 달빛 조각 화음 발동 시, 린네아가 「답사 기록」 효과를 6스택 획득한다. 해당 효과 지속 시간: 10초, 최대 중첩수: 18스택.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달 결정 반응 피해를 줄 시, 「답사 기록」 1스택을 소모해 주는 피해를 증가시킨다. 증가량은 린네아 방어력의 75%에 해당한다.
또한 루미가 울트라 파워 형태에서 메가톤 해머 강타 사용 시, 린네아는 최대 5스택의 「답사 기록」을 소모할 수 있으며, 스택마다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증가량은 린네아 방어력의 150%에 해당한다
희비의 예언희비의 예언
달빛 조각 화음 발동 후 8초 동안, 파티 내 원소 타입이 물 원소와 바위 원소인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가 40% 증가한다. 또한, 루미가 울트라 파워 형태에서 메가톤 해머 강타를 사용할 경우, 치명타 피해가 추가로 150% 증가한다.

달빛 징조·보름: 루미가 슈퍼 파워 형태에서 해머 강타를 사용하거나 울트라 파워 형태에서 메가톤 해머 강타 사용 시, 달빛 조각 화음이 1회 발동된다. 또한 이번 달빛 조각 화음은 파티 내 원소 타입이 물 원소와 바위 원소인 모든 캐릭터가 해당 반응에 원소를 부여한 것으로 간주한다
즐거운 탐사의 기록즐거운 탐사의 기록
원소전투 스킬 {LINK#S11302}해결사·루미 야호!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전문가의 직감전문가의 직감
달빛 조각 화음 발동 후 5초 동안, 린네아와 현재 필드 위에 있는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방어력이 각각 25% 증가한다. 린네아가 필드 위에 있을 경우, 상술한 방어력 증가 효과는 중첩 가능하다
고향의 작별 선물고향의 작별 선물
원소폭발 {LINK#S11305}비망록·생존 가이드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골든 비글호의 꿈골든 비글호의 꿈
운명의 자리 「미완의 분류」의 효과가 강화된다: 원소전투 스킬 {LINK#S11302}해결사·루미 야호! 또는 달빛 조각 화음 발동 시, 린네아가 즉시 「답사 기록」의 최대 스택 효과를 획득한다. 「답사 기록」 소모 시, 기존의 2배의 스택 수를 소모하고 피해 증가 효과가 기존의 150%까지 증가한다.

달빛 징조·보름: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주는 달 결정 반응 피해가 25% 승격된다

Skill Ascension

Sounds

TitleENCNJPKR
Party Switch
Party Switch when teammate is under 30% HP
Party Switch under 30% HP
Opening Chest
Normal Attack
Medium Attack
Heavy Attack
Taking Damage (Low)
Taking Damage (High)
Battle Skill #1
Battle Skill #3
Sprinting Starts
Jumping
Climbing
Heavy Breathing (Climbing)
Open World Gliding (Start)
Open World Idle
Fainting
Idle Performance

Quotes

Audio Language:
TitleVoiceOver
첫 만남…
잡담·루미
잡담·「스페란자」
잡담·도감
비가 그친 후…
눈이 올 때…
바람이 불 때…
사막에 있을 때…
아침 인사…
점심 인사…
저녁 인사…
굿나잇…
린네아 자신에 대해·쫓음과 기다림
린네아 자신에 대해·어린 시절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우리에 대해·경험담
우리에 대해·공유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달의 륜」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하고 싶은 이야기…
흥미있는 일…
아이노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이네파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라우마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플린스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네페르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일루가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산드로네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보댜니차에 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린네아에 대해 알기·첫 번째
린네아에 대해 알기·두 번째
*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린네아에 대해 알기·세 번째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린네아에 대해 알기·네 번째
*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린네아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린네아의 취미…
린네아의 고민…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선물 획득·첫 번째
선물 획득·두 번째
선물 획득·세 번째
생일…
돌파의 느낌·기
*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승
*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전
*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결
*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원소폭발·첫 번째
원소폭발·두 번째
원소폭발·세 번째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HP 부족·첫 번째
HP 부족·두 번째
HP 부족·세 번째
동료 HP 감소·첫 번째
동료 HP 감소·두 번째
전투 불능·첫 번째
전투 불능·두 번째
전투 불능·세 번째
일반 피격·첫 번째
일반 피격·두 번째
강공격 피격·첫 번째
강공격 피격·두 번째
파티 가입·첫 번째
파티 가입·두 번째
파티 가입·세 번째

Stories

TitleText
캐릭터 상세정보모험가 길드에 수많은 고문이 있지만, 린네아만큼 특별한 인물은 드물다. 비록 「고문」이라는 직함을 달고 있긴 하지만, 그녀는 책상 앞에 앉아 서류를 뒤적이는 사람보다는 언제나 길 위에 있는 여행자에 더 가깝다. 그녀가 진정으로 세계의 맥박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직접 황야로 나아가 두 발로 대지를 측량하고 두 눈으로 기적을 목격하는 것 뿐이다.
이런 현장 조사를 향한 집념은 그녀에게 뛰어난 야외 생존 능력을 길러 주었다. 그녀는 수 백 종에 달하는 수 백 종의 식물의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미묘한 차이를 구별할 수 있었으며, 흙에 남은 발자국이나 바람에 실린 냄새만으로도 희귀 동물의 행적을 포착해 냈다. 이런 정보는 결정적인 순간에 모험가들의 목숨을 구하는 실마리가 되기도 했으며, 그녀의 조언은 언제나 전문적이며 신뢰할 만했다.
린네아는 이런 지식을 자신이 들고 다니는 두꺼운 도감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 조개껍데기의 성장 무늬에서부터 철새의 이동 경로, 심해 어류의 발광 기관에서 고산 식물의 적응 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페이지에는 정교한 삽화와 상세한 주석이 곁들여져 있어,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뛰어난 관찰력과 인내심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탐험의 여정에는 언제나 루미가 함께한다. 이 기묘한 서리 요정 동료는 늘 그녀의 어깨를 맴돌며, 각양각색의 「야호」로 자신만의 의견을 늘어놓는 것을 좋아한다.
한 단계의 조사를 마칠 때마다 린네아는 스페란자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그녀는 흙이 묻은 탐험 장비를 벗고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어, 황야에서 모아 온 이야기와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어 준다.
「세계 그 자체가 거대한 도서관이야. 그걸 읽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그럼 가방부터 메고 나를 따라와! 아니면… 우선 얌전히 앉아서 이 수업을 끝까지 들어보는 것도 좋고?」
이렇게 이성적이고 엄밀하면서도 활기차고 친근한 성격 덕분에, 그녀는 모험가 길드에서도, 나샤 마을에서도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린네아는 그 이유 때문에 발걸음을 멈춘 적은 없다. 어디에서든 늘 그 두꺼운 도감을 품에 안고, 루미의 끊임없는 「야호」 소리를 들으며 다음 미지의 땅을 향해 묵묵히 걸어간다
캐릭터 스토리1린네아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아버지의 커다란 손과, 귓가에 울리던 파도 소리였다. 그때의 그녀는 아직 아주 어려서, 자기 이름조차 또박또박 말하지 못했지만 이미 여러 종류의 물고기와 새를 구분할 줄 알았다. 그것은 지칠 줄 모르는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일 수도 있고, 혹은 그녀가 타고난 남다른 재능 덕분일 수도 있다.
수많은 아침, 아버지는 그녀를 번쩍 안아 올려 자신의 어깨 위에 태우고 함께 바닷가로 나가 떠오르는 해를 보았다. 바닷바람이 그녀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어루만졌고, 떠오르는 햇살은 바다를 황금빛으로 물들였다. 어린 그녀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한없이 넓고, 또 한없이 따뜻했다.
「보렴, 우리 린네아. 저건 서리 범고래란다」 아버지는 금빛으로 반짝이는 바다 저편을 가리켰다. 「저 녀석들은 배랑 경주하는 걸 좋아해서, 물 밖으로 뛰어오르면 아주아주 큰 물보라를 일으키지」
「큰 물보라!」 린네아는 신이 나서 외치며 작은 손으로 먼 바다를 가리켰다.
「저건 긴 깃 따오기야」 아버지는 다시 다른 방향을 가리켰다. 「목에 볼록한 부분이 보이니? 저건 목주머니라서 먹이를 많이 담을 수 있지. 다람쥐가 나무 구멍에 견과류를 숨겨 두는 것처럼 말이야. 아빠가 해준 다람쥐 얘기 기억나니?」
린네아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모호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의 그녀는 이 평범한 대화가 사실 아버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 세상을 가르쳐주는 것이란 걸 몰랐다.
어머니는 아버지처럼 말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 대신 모든 사소한 부분에서 사랑을 보여 줬다. 어린 린네아의 옷은 언제나 깨끗하고 단정했으며, 양말에 난 구멍은 늘 정성스럽게 꿰매져 있었다. 식탁 위에는 린네아가 가장 좋아하는 꿀 케이크가 자주 놓여 있었다.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머리카락」 두 가닥 때문에 고민하던 어느 날, 어머니가 린네아의 그 작은 마음을 알아챘다. 그리고 다음 날, 어머니는 정성껏 만든 작은 모자를 꺼내 주셨다.
「여자아이니까, 외모에 신경 쓰는 건 당연하지. 우리 린네아, 마음에 드는지 한 번 써 볼래?」
부드러운 천에 귀여운 무늬. 모자의 양옆은 딱 알맞게 린네아의 잔머리를 가려 주었다.
거울 속의 작은 소녀는 예쁜 모자를 쓰고 있었고, 다른 아이들과 똑같아 보였다.
「응, 마음에 들어! 이걸 쓰면 다른 친구들이 날 안 놀릴 거야!」
*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2린네아의 튀어나온 두 가닥의 머리카락은 결국 작은 날개가 되었고, 피부 위에는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반짝이는 미세한 결정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때때로 어디에선가 희미한 노래가 들려오는 것 같기도 했다. 「가거라, 요정의 아이야. 마을과 도시로 가서, 인간 친구의 손을 잡거라. 요정의 세계는 네가 모르는 슬픔으로 가득하단다…」
이 모든 것은 그녀에게 오래된 책 속 「체인질링」의 전설을 떠올리게 했다. 어쩌면 자신은 요정이 남겨 둔, 인간 아이를 대신하기 위한 존재가 아닐까?
「내가… 정말 요정인 걸까? 엄마 아빠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날 쫓아내면 어떡하지…」
두려움은 들판의 잡초처럼 걷잡을 수 없이 자라났다. 린네아는 언제나 모자를 눌러 쓰고, 긴 소매 옷을 입으며 인간이 아니란 흔적을 숨기려 했다. 하지만 이런 비밀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며칠 동안 고민한 끝에 그녀는 결국 입을 열기로 결심했다.
린네아는 떨리는 손으로 모자를 벗고, 부모님 앞에 그 작은 날개를 드러냈다. 그리고 「체인질링」에 대한 잔혹한 추측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쫓겨날 준비도, 심판을 기다릴 각오도 이미 끝낸 채, 그녀는 눈을 꼭 감았다.
그러나 예상했던 꾸중도, 포옹도 돌아오지 않았다. 그 자리에 남은 것은 그저 어쩔 줄 몰라하는 아주 긴 침묵뿐이었다.
그날 이후, 스위치라도 눌린 듯 집 안에는 이상한 변화가 찾아왔다.
부모님은 그날 밤의 일을 입에 올리지 않았고, 대신 더욱 일에 몰두하며 아침 일찍 나가 밤 늦게 돌아왔다. 겉으로는 여전히 엄마 아빠라 불렀지만, 린네아는 알고 있었다. 이제 그들은 친부모가 아닌 양부모가 되었고, 당연하게 느껴지던 친밀함은 서서히 식어 가고 있다는 것을.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은 조심스러우면서도 어딘가 거리감이 느껴지는 「배려」였다.
그녀 또한 눈치를 보는 법을 배웠다. 대화 속 미묘한 억양의 변화, 문을 닫을 때 힘의 차이, 점점 길어지는 식탁 위 침묵의 시간. 린네아는 그 모든 감정을 읽어 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여전히 이 집의 딸이었지만, 어딘가에 잘 모셔 둬야 하는 「손님」에 더 가까웠다. 변함없어 보이는 일상은 조용한 무너짐 속에서 흘러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 위태롭던 균형은 오래가지 못했다.
얼마 후, 양어머니가 큰 병에 걸렸다. 생사의 경계를 오가는 시간 속에서, 친자식에 대한 그리움은 모든 것을 압도했다. 병이 나은 뒤, 양어머니는 말수가 눈에 띄게 적어졌고, 점점 쇠약해지는 아내를 바라보던 양아버지는 결국 결정을 내렸다.
어느 아침, 양아버지는 묵직한 모라 주머니를 린네아의 손에 건네주었다. 그것은 그들이 내놓을 수 있는 전 재산이자, 「죄책감」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대가였다.
「엄마는 이제 회복했지만, 그동안 우리는 오래 고민했다. 엄마 아빠도 이제 나이가 들었고, 요즘은 몸도 예전 같지 않아서…」
「미안하다, 린네아… 남은 시간 동안, 북쪽으로 가서 우리 진짜 딸을 찾아보고 싶구나」
「…이건 급할 때 쓰렴. 스페란자 주인에게는 이미 말해 두었다. 거기 아이들이 널 도와줄 거야」
더 이상의 긴말도, 붙잡는 손길도 없이, 그날 아침 양부모님은 떠나갔다. 그들이 린네아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다만 혈연의 부름과 삶의 무게 앞에서, 그 사랑이 너무나도 나약했을 뿐이다.
린네아는 고개를 숙인 채, 손에 남은 돈주머니와 어머니가 남겨 준 모자를 바라보았다.
그날 이후로, 린네아에게는 더 이상 「집」이 없었다
*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3스페란자에서는 모든 아이가 스스로의 노동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야 한다.
낮이 되면 아이들은 함께 「스페란자」 식당에서 일한다. 계산대 높이에도 채 닿지 않는 어린아이들조차 서로 호흡을 맞춰 손님 응대, 주문, 조리, 서빙을 척척 해낸다. 밤이 되면 그제야 아이들만의 시간이 시작된다. 긴 식탁에 둘러앉아 영양가 있고 맛있는 직원 식사를 즐기며, 하루 동안 겪은 이야기를 서로 공유한다.
「오늘 부두에 엄청 큰 배가 왔어!」
「리월 도자기를 파는 걸 봤는데, 정말 예뻤어!」
린네아는 언제나 인기가 가장 많았다. 그녀는 철새의 이동, 고래의 노래, 나무의 나이테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빛나는 버섯부터 색이 변하는 광석, 온순한 거대 짐승부터 사납고 재빠른 작은 물고기까지, 때로는 이런 지식을 엮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들려주기도 했다. 그 무렵 미크호와 메이시는 아직 어려서, 린네아의 이야기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음식이 식을 때까지 몇 입 먹지 못할 정도였다. 이를 보다 못한 카르야는 식사 시간에는 잡담을 금지하고, 후식 시간에만 이야기할 수 있도록 규칙을 정했다. 그렇게 아이들 사이에는 암묵적인 룰이 생겼다. 저녁 식사 시간, 식탁 위에는 칼과 포크가 접시에 부딪히는 소리만 흐른다. 하지만 모두가 몰래 카르야의 움직임을 살핀다. 그리고 마침내 카르야가 자리에서 일어나 여름빛 참나무 케이크를 자르기 위해 칼을 든 순간, 식탁은 단숨에 떠들썩해진다.
「그 색이 변하는 돌은 뭐야?」
「사나운 작은 물고기는 사람도 물어?」
그 수많은 질문들 속에서, 새로 온 아이들은 언제나 같은 질문을 던지곤 했다. 「린네아는 어떻게 소라단의 대장이 된 거지?」
그럴 때면 나이가 조금 더 많은 아이들이 일부러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그건 말이지… 린네아는 진정한 『새 언어 마스터』거든」
이야기는 린네아가 스페란자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어느 폭풍우 치던 밤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온몸이 흠뻑 젖은 채 끔찍한 울음소리를 내는 「마물」 하나가 식당으로 뛰어 들어왔다. 평소에 용감하다고 자부하던 아이들도 빗자루와 밀대로 쫓아내려다, 마물의 날카로운 발톱에 겁을 먹고 뒤로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모두가 혼란에 빠진 그때, 린네아가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앞으로 걸어 나왔다.
「겁내지 마. 저건 왕관 수리야. 나샤 마을 근처에는 잘 안 나타나는데, 길을 잃고 겁을 먹은 것 같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한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린네아는 조심스럽게 차갑게 보관해 둔 짐승고기 한 조각을 그 발치에 내려놓았다. 몇 분 후 비가 그쳤고, 진정된 왕관 수리는 아무도 해치지 않고 날아갔다.
「낮게 으르렁거리는 건 경고의 뜻이긴 한데, 방금은 『살려줘, 무서워, 가까이 오지 마!』라고 외친 거였어. 이런 때는 그냥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우리가 해칠 생각이 없다는 걸 알려 주면 돼」
「우와… 새가 하는 말도 알아들을 수 있는 거야?」
「흐흠, 그건 말이지…」 린네아는 멋지게 모자를 벗고, 머리 위의 작은 날개를 가리켰다. 「나는 평범한 인간이 아니거든!」
식탁 위에는 또 한 번 익숙한 침묵이 흘렀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그 침묵은 곧 환호로 깨져 버렸다. 아이들은 우르르 몰려들어, 눈을 반짝이며 감탄과 부러움을 쏟아냈다.
「와! 이거 날개야? 진짜 예쁘다… 만져봐도 돼?」
「거봐, 내가 뭐랬어! 날개 달린 사람만 새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니까!」
「우리의 대장이 되어 줘! 분명 소라단 역사상 가장 특별한 대장이 될 거야!」
더 이상 익숙한 꿀 케이크의 향기는 맡을 수 없었지만, 여름빛 참나무 케이크의 달콤함만으로도 외로웠던 작은 마음은 충분히 따뜻해졌다.
바로 여기, 스페란자. 그리고 소라단. 이제 이곳이 린네아의 「집」이다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4소라단에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보이지 않지만 엄격한 경계선과도 같다.
「어른이 되면 소라단을 떠나야 한다고 해도, 스페란자에 남으면 안 된다는 규칙은 없잖아…」 평소 침착하던 유르바의 눈가가 붉어졌다.
「알아」 린네아는 미소를 지으며 그의 말을 부드럽게 막았다. 「스페란자는 영원한 내 집이야. 자주 올게」
아이들은 발언권과 무조건적인 신뢰를 상징하는 그 소라를, 정중하게 그녀에게 건넸다. 말로 다할 수 없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린네아는 알고 있었다. 온실은 비바람을 막아 주지만,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는 시야를 가려버리기도 한다는 것을. 그녀는 마치 어린 시절의 메아리를 간직하듯 소라를 거두어들였다. 그리고 돌아서서, 광활한 티바트를 향해 발을 내디뎠다.
그녀는 박물학자가 되고 싶었다. 이 넓은 세계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싶었다.
걸음은 확고했고, 이론적 지식도 충분했지만, 책과 현실 사이의 간극은 여정 초반에 그녀에게 차마 웃지 못할 아찔한 에피소드를 안겨 주었다.
오래된 지도를 믿고 물을 찾으러 갔지만 그곳은 지질 변화로 이미 메마른 사막이 되어 있었다. 다행히 평소 식물 연구를 위해 야생 과일을 채집해 두는 습관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모래 벌레가 먹잇감을 감지하는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모래바다를 오가며 반복 실험을 하기도 했다. 서로를 해치고 싶지 않았던 린네아는, 루미와 함께 모래 속을 이리저리 도망 다니며 데이터를 모았다.
린네아의 도감에는 관찰 기록뿐 아니라 「교훈 정리」도 점점 늘어 갔다. 「5년 이상 된 지도 자료는 유효한 참고 자료로 사용할 수 없음」, 「야생 동물의 일반적인 습성은 별도 언급이 없다면 비번식기에 한정됨」, 「둥실 물 버섯몬에게 죽을 확률은 낮지만, 결코 0은 아님」…
그녀는 점점 능숙해졌고, 도감은 점점 두꺼워졌다. 오래된 정보를 수정하고, 아직 기록되지 않은 항목들이 새롭게 추가됐다… 그 모든 페이지는 린네아가 위험을 감수하고 얻어낸 소중한 기록이었다.
그중에서도 린네아는 이 세상의 기묘하고 정의되지 않은 모든 생물에 특히 매료되었다. 그녀에게 「정상」의 범주를 벗어난 모든 생명은, 자연이 빚어낸 가장 눈부신 기적이었다.
그리고 멜뤼진은 그녀가 본 것 중 가장 신비로운 종족 중 하나였다. 린네아는 도감에 멜뤼진 일족을 기록하기 위해 수십 페이지의 공백을 미리 마련해 두었다. 그녀는 바다 거품 마을 근처에서 한 달이나 머물며 관찰을 이어 갔다. 기계에 대한 거부감을 꾹 참고 정교한 기계 부품을 모아, 마을에 머물게 해 달라는 부탁의 선물로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멜뤼진과 마주하자, 준비해 둔 정중한 질문은 모두 머릿속에서 사라져 버렸다.
「만져봐도 될까? 아니 아니, 어떻게 수영하는 거야? 신체 구조는 어떻게 된 거지?」
갑작스러운 열정에 놀란 멜뤼진은 그대로 도망쳐 버렸다.
그 후로 멜뤼진을 볼 때마다 괜히 들뜬 린네아는 이상한 말을 늘어놓았고, 이 행동은 촌장 세린의 경계심을 불러일으켰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메로피드 요새로 끌려가기 직전이었다. 경비 장치가 해명할 것이 있냐고 묻자, 린네아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다행히 꼬마 수사관 세딜이 예리한 관찰력으로 그녀의 가방 속 선물과 상세한 관찰 기록을 발견했고, 그녀에게 악의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내면서 이 소동은 겨우 일단락되었다.
경비 장치가 돌아간 뒤, 린네아는 길게 한숨을 내쉬고는 도감에 이번 소동의 「교훈」을 또박또박 적어 내려갔다…
「멜뤼진은 진짜 너무 너무 귀여워!!!」
*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5처음엔 그저 흐릿한 직감일 뿐이었다.
「선생님, 제가 이걸 물어볼 줄 어떻게 아셨어요?」
「아하하… 경험 때문이려나?」 그녀는 멋쩍게 웃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알 수 없는 불안을 느꼈다.
그러다 「동물 파트너 경연 대회」 기간, 린네아는 처음으로 그 예언의 꿈을 경험하게 되었고, 마침내 진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예언의 새 일족, 바꿀 수 없는 운명을 미리 보는 능력을 지닌 요정이었다.
「우리는 재앙과 경사를 예측하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 사람들은 우리를 경외하지만, 정작 우리는 스스로를 증오한다」
타인의 눈에는 얼마나 귀중한 재능인가. 하지만 예언의 새에게 이 능력은 축복이 아니라, 오히려 저주에 가까웠다.
린네아에게 진실을 알려준 것은 그녀의 언니 켈라이노였다. 오랜 세월 동토에서 홀로 예언의 무게를 짊어져 온 그녀는, 아무 걱정 없이 해맑게 자라 온 린네아를 보며 씁쓸한 감정을 감출 수 없었다. 언제가는 동생 역시 성장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린네아는 언니의 예상과 달리 절망에 빠지지 않았다. 이미 정해진 미래에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그녀는 언니의 마음을 울리는 답을 내놓았다.
「종착지가 하나뿐이라고 해도, 길은 여러 갈래니까」
삶은 미래의 어느 날을 기다리며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다. 운명은 바꿀 수 없지만, 친부모로부터 받은 사랑, 그리고 자매 사이에 이어진 인연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별은 생각보다 더 빨리 찾아왔다. 대회가 끝난 다음 날 아침, 돌아가는 배의 뱃고동이 이미 부두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켈라이노가 막 배에 오르려던 순간, 뒤에서 다급한 발소리와 외침이 들려왔다.
「언니… 잠깐만!」
너무 급하게 뛰어온 탓에 린네아의 머리 위 작은 날개는 엉망으로 흐트러져 있었고, 품에 한가득 안은 짐더미는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위태로워 보였다.
「응? 우리 어제 작별 인사 다 한 거 아니었어?」
「헤헤. 어제는 어제고. 오늘 또 보고 싶었거든! 안 늦어서 다행이다. 이거랑, 이거, 그리고 이것까지 다 챙겨가!」
린네아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채 서 있는 켈라이노의 품에 짐을 마구 밀어 넣었다.
「이건 우리 엄마 아빠 드릴 거, 이건 언니 거… 그리고 이건 양부모님이랑 그분들 딸한테 좀 전해줄 수 있어?」
「너무 많은 거 아니야?」 켈라이노는 시야를 가릴 듯한 선물 더미를 보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너, 나샤 마을을 통째로 옮겨 온 수준이야」
「하나도 안 많아!」 린네아는 진지하게 맨 위에 있는 상자를 바로잡았다. 「몇 년 동안 밀린 선물을 다 챙겨줘야 한단 말이야! 그리고… 우리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는 없지만, 내 마음만큼은 언니랑 같이 돌아가게 하고 싶어서」
다시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가 이별을 재촉했다.
해안가의 린네아의 모습이 점점 작아지고 나서야 켈라이노는 시선을 거두었다. 그리고 짐 사이에 끼어 있던, 아직 봉하지도 못한 편지를 꺼내 들었다.
「사랑하는 언니에게:
언니가 그랬잖아. 보고 싶을 땐 편지를 쓰라고. 그래서 바로 써 봤어. 언니가 이렇게 급하게 떠날 줄 알았으면, 노드크라이를 제대로 구경시켜 줄 걸 그랬네. 그늘꽃도 보여 주고 싶었는데… 난 이 꽃이 참 좋더라. 파랑 꽃잎 하나, 분홍 꽃잎 하나가 있어서, 꼭 언니랑 나 같거든, 헤헤. 아, 그리고 사실은 뚝딱뚝딱 공방도 데려가고 싶었어. 재미있는 게 정말 많거든! 물론 난 거기만 가면 몸이 덜덜 떨리긴 하지만… 언니도 가 보면, 예전의 나처럼 깜짝 놀랄걸? 우리는 자매니까! 조금만 더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괜찮아. 앞으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은 많을 테고, 삶의 여러 순간을 같이 지나가게 되겠지? 언니의 예지 속에도 분명 내가 있을 거야. 우리는 예언의 새의 딸이니까, 예언의 무게가 조금 버거워도, 이제부터는 서로 나눠 짊어질 수 있어서 다행이야, 언니」
켈라이노는 편지를 접어 넣고, 난간에 기대어 고개를 들어 올렸다.
푸른 하늘 위, 뱃고동 소리에 이끌린 바닷새들이 끝없이 맴돌고 있었다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골든 비글호그것은 단순한 배가 아니라, 린네아가 꿈꾸는 박물학자로서의 이상 그 자체였다.
그녀의 구상에 따르면, 이 배에는 가장 단단한 유빙조차 깨뜨릴 수 있는 견고한 쇄빙용 용골이 필요했다. 티바트 대륙에서 수집한 온갖 기이한 식물들을 보관할 수 있는 널찍한 표본실도 있어야 했다. 각종 광석을 보관할 전용 창고도 마련해야 했고, 물론 루미가 몰래 먹어 치우지 못하도록 루미를 막을 특제 상자도 필수였다.
그렇다면 왜 이름이 「골든 비글호」일까? 린네아는 이렇게 설명했다. 「충직하고 용감한 사냥개처럼, 언제나 세상을 향한 예리한 감각과 끝없는 호기심을 잃지 않겠다는 뜻이야」
하지만 그녀의 「예지」 속에서, 이 배의 종착지는 이미 명확하게 드러나 있었다. 영광을 가득 싣고 돌아오는 대신, 거센 화염에 휩싸여 바다에 가라앉는 모습이었다. 그녀가 아끼는 도감은 사방으로 흩어지고, 루미는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헤매며, 선원들은 절망 속에 흐느끼고 있었다.
만약 반 평생을 바쳐 얻는 결말이 결국 해난 사고라면, 출항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린네아는 굳게 믿었다. 이 배는 침몰하기 전까지, 누구도 닿지 못한 파도를 일으키고, 갈매기조차 노래하지 않는 섬으로 향하며, 자신과 루미, 그리고 수많은 동료들의 웃음과 감탄을 가득 실을 것이라고.
미래에 가라앉아 버릴 그 잔해는 운명의 표본이다. 그리고 지금 설계도 위에 존재하는, 린네아가 조금씩 돈을 모아 만들어 가고 있는 이 배는 「용기」의 증명이다.
그래서 린네아는 더 이상, 언젠가 반드시 산산조각 날 미래를 한탄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모험가 길드의 의뢰를 더욱 적극적으로 받았다. 각각의 임무는 단순한 일이 아니라, 자료를 수집하고 경험을 쌓는 동시에 자금을 마련할 기회였다.
가끔 루미는 설계도 위에 엎드려 「골든 비글호」라는 이름을 보며 침을 흘리곤 했다. 아마 그 작은 머릿속에는 「골드」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은 전부 맛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럴 때면 린네아는 가볍게 루미의 머리를 톡 치며 웃으면서 말했다. 「조금만 기다려, 루미. 배가 완성되면 우린 이걸 타고 세계의 끝까지 갈 거야. 그러면 분명 예쁜 광석들을 잔뜩 볼 수 있을 테고, 어쩌면 네 동족 친구들도 만날 수 있을지 몰라! 응, 반드시 출항할 거야. 설령 마지막엔 헤엄쳐서 돌아와야 한다고 해도 말이야. 그 전까지… 우린 가장 최고의 풍경을 보게 될 테니까」
커다란 배가 그려진 도면 한쪽 구석에 린네아는 아주 작은 글씨로 한 줄 적어두었다. 그것은 미래의 선장을 향한 메시지이자, 운명에 던지는 도전장이었다.
「전속력으로 나아가자, 골든 비글호! 나는 너와 함께 수많은 곳을 여행하며 위대한 도감을 완성할 것이다. 그러다 언젠가 우리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게 되는 순간이 오면, 우리의 후손이 그 이야기를 이어가게 되리라」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달의 륜린네아는 평범해 보이는 회색 바위 조각을 손에 쥐고 만지작거렸다. 그것은 힘겨운 야외 조사 끝에 고대 해저 유적에서 어렵게 가져온 귀중한 수확이었다.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 거친 돌 표면 아래에는 고대 화석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화석의 구조를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그녀는 솔로 표면의 먼지를 한 점씩 조심스럽게 털어냈다. 그리고 마침내, 화석이 온전한 모습을 드러내기 직전, 그 결정적인 순간에, 시야 한쪽에서 통통한 작은 손이 불쑥 튀어나왔다.
「야호!」
테이블에 엎드려, 오래된 기운이 감도는 돌을 바라보며 군침을 흘리던 루미가 결국 참지 못한 것이다. 번개처럼 잽싸게 그 「맛있는 간식」을 낚아채더니, 고개를 젖히고 꿀꺽, 단숨에 삼켜 버렸다.
린네아의 손이 허공에서 그대로 멈췄다가, 이내 지붕이 들썩일 듯한 비명이 터져 나왔다.
「루미——!! 뱉어! 그거 먹는 거 아니야! 넓은 해저에 이런 돌은 딱 하나밖에 없단 말이야!」
이내 웃지도 울지도 못할 「구조 작업」이 펼쳐졌다. 린네아는 어쩔 수 없이 저금통을 뒤집어 털듯 루미를 거꾸로 들고 마구 흔들어야 했다. 「뽁」 하는 가벼운 소리와 함께, 마침내 루미가 마지못해 그 돌을 뱉어냈고, 돌은 책상 위로 데굴데굴 굴러갔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돌이 데굴데굴 구르는 사이 표면을 덮고 있던 칙칙한 회색 껍질과 화석 무늬가 층층이 떨어져 나갔고, 코어 깊은 곳에서 잠들어 있던 무언가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다.
그것은 어떤 화석과도 달랐다. 순식간에 밝은 빛을 내는 맑고 투명한 결정체였다. 부서진 돌들의 파편 사이에 고요히 놓인 그것은,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금갈색 빛을 내뿜고 있었다. 마치 대지 깊은 곳에서 수천만 년의 세월을 머금은 호박처럼, 시간을 응축한 채 이 세상의 모든 우연과 기적을 품고 있는 듯했다.
묘한 기시감이 밀려왔다. 그 순간, 흐릿했던 그녀의 「예지」가 현실과 겹쳐지는 느낌이 들었고, 그녀는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 따스한 빛이 흐르는 결정은 원래부터 자신의 것이었으며, 단지 이 순간을 위해 긴 시간 속에 잠들어 있었을 뿐이라고.
운명과도 같은 아득함은 찰나에 불과했다. 린네아는 곧 정신을 차리고, 반사적으로 루미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구조」를 벌일 준비를 했다. 무엇보다 식탐 많은 이 녀석에게는, 더 반짝반짝해진 그 돌이 틀림없이 한층 더 먹음직스럽게 보일 것이다.
하지만 뜻밖에도 루미는 달려들지 않았다.
녀석은 그저 탁자 가장자리에 엎드린 채, 커다란 두 눈으로 그 「달의 륜」을 빤히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 눈빛에는 더 이상 먹고 싶다는 욕심은 없었고, 대신 이제껏 본 적 없는, 거의 매혹에 가까운 감탄이 담겨 있었다. 작고 둥근 손을 뻗어 조심스레 그 결정체를 콕콕 찌르더니, 이내 만족스러운 듯 마치 잠꼬대처럼 낮은 울음소리를 냈다.
「야호…」
그 순간, 린네아는 무언가를 깨달은 것 같았다.
「그래, 너도 마음에 드나 보네」 린네아는 웃으며 루미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은은한 빛을 뿜어내는 「달의 륜」을 들어 불빛 아래서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그럼 그냥 두자. 네가 먹지만 않는다면 꽤 괜찮은 장신구가 될 테니까」
이것이 바로 린네아와 그녀의 「달의 륜」 이야기다.
세상을 뒤흔든 거창한 맹세도, 생사를 건 비장한 각오도 없었다. 그저 식탐 많은 서리 요정 하나와, 허둥지둥하는 박물학자 하나, 그리고 기나긴 시간 속에서 우연히 빛을 얻은 기적 하나뿐이었다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62 responses to “린네아”

  1. would it be possible to run a main dps Xilonen with Columbina, Illuga, and Linnea? I skipped Zibai, but I think Linnea is absolutely adorable so I’m trying to think of team comps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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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 have C2 R1 Zibai and I feel like I might just stick with my C6 R1 Xilonen for the similar res shred and healing though I would miss out on the extra em, increase in lunar-crys base dmg boost, off field geo sub dps, and geo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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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l with linnea you would free up your xilonen for other teams like abyss and stygian etc, unless u dont care about that stuff then yeh its rly like what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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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he is very freaking good.
    In my testings she is doing 200K – 300K damage while tapping her E with her signature bow. With her C2 she is dealing 600k – 700K+ per e tapping skill. Absolutely insane damage for a character that heals team-wide and buffs lunar crystalize damage to the whole team.
    Not only that, she has some neat things for exploration with her capturing creatures and easy ore farming with her aim shot.

    A must pull if you have Zibai or are interested in getting her on a re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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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was really hoping that Linnea’s multi-tap E would get a significant nerf in the beta by this point int he beta cycle (as that is my biggest issue with her now, as it seems a little too strong).

      Even then, since Zibai can already match the damage of the other Moonsign DPS units with the existing roster, I can’t see Linnea as a “must” pull. She will be useful for players who don’t have C6 Gorou or C6 Illuga, as she can slot in for then, but otherwise she seems a bit like “overkill” for Zibai teams otherwise. Would likely be wiser to spend resources obtaining characters to strengthen other teams, then to make a already strong team even better.

      I do think that normal (single tap E) will be more useful for players who use older Geo units with Linnea (Navia, Itto, Noelle and Ningguang being the 4 I’m thinking of) since the Lunar-Crystalize damage from the Moondrifts will make up a bigger proportion of the team damage. Multi-tap E will be more useful for Zibai since the Moondrift damage is more of after-thought in her t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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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 a geo Zibai lacks the ability to counter most boss shenanigans (the only thing that favours geo – geo shields – can also be countered by claymores and overload); her scaling on def and dealing lunar damage means she has few support options, so modifying her team to deal with boss mechanics can significantly lower her damage.

        As a result geos in general make up for their inflexibility with the sheer amount of damage they deal, and remain strong enough with suboptimal teammates (for solving mechanics) or brute-force through bo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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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What’s her particle situation like? is it a burst of particles on cast or generation on damage tick like Ineffa/Fischl?
    Is it going to be yet another favg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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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 generates 3 geo particles when his summon makes his first attack, another 3 in the middle of the skill duration (when attacking too), and 3 more one the last hit of the skill duration.
      She is not energy hungry if using her on a 3 Geo character team. Her Ult only heals too so there is no need to use her ult on every ro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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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 alright thanks for clarifying. I was mostly wondering if she can battery Noelle properly since I’m planing on replacing Xilonen if i get Lin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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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oy technically you can play ANYONE on field!!!!!! The game isn’t banning you for using her different. If you care THAT MUCH just do that???? LOL I play dps sucrose on one build for her, then support as my 2nd build. Legit just do that if it upsets you that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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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he’s perfect for Navia with Columbina and Furina. But her design is ugly she’s looks like a Star Mid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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