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가

일루가
일루가Name일루가
Title악몽을 불태우는 심지
Occupation등지기
AssociationNODKRAI
RarityRaritystrRaritystrRaritystrRaritystr
WeaponWeapon Polearm
ElementElement Geo
Day of Birth23
Month of Birth12
Vision (Introduced)바위
Constellation (Introduced)황금꾀꼬리자리
Chinese SeuyuMace
Japanese SeuyuUmeda Shuichiro
English SeuyuJonathon Ha
Korean Seuyu황동현
Description「악몽의 밤꾀꼬리」 조사 분대 대원. 등지기의 최연소 분대장이기도 하다
Character Ascension Materials
단단한 황옥 가루
단단한 황옥 조각
단단한 황옥 덩이
단단한 황옥
군용 순환식 달의 힘 코어
호박향
훼손된 구동축
강화 구동축
정밀 구동축
Skill Ascension Materials
「낙원」의 가르침
「낙원」의 인도
「낙원」의 철학
침식된 불꽃뿔
지식의 왕관

Table of Content
Stats
Skills
Skill Ascension
Related Items
Gallery
Sounds
Quotes
Stories

Stats

LvHPAtkDefCritRate%CritDMG%Bonus EMMaterialsTotal Materials
1100316.0368.215.0%50.0%0%
20257741.17175.245.0%50.0%0%
단단한 황옥 가루1
0
호박향3
훼손된 구동축3
모라20000
단단한 황옥 가루1
0
호박향3
훼손된 구동축3
모라20000
20+332653.15226.25.0%50.0%0%
40498279.61338.815.0%50.0%0%
단단한 황옥 조각3
군용 순환식 달의 힘 코어2
호박향10
훼손된 구동축15
모라40000
단단한 황옥 가루1
0
호박향13
훼손된 구동축18
모라60000
단단한 황옥 조각3
군용 순환식 달의 힘 코어2
40+551488.12375.025.0%50.0%24
506343101.35431.365.0%50.0%24
단단한 황옥 조각6
군용 순환식 달의 힘 코어4
호박향20
강화 구동축12
모라60000
단단한 황옥 가루1
0
호박향33
훼손된 구동축18
모라120K
단단한 황옥 조각9
군용 순환식 달의 힘 코어6
강화 구동축12
50+7052112.7479.645.0%50.0%48
607881125.94535.985.0%50.0%48
단단한 황옥 덩이3
군용 순환식 달의 힘 코어8
호박향30
강화 구동축18
모라80000
단단한 황옥 가루1
0
호박향63
훼손된 구동축18
모라200K
단단한 황옥 조각9
군용 순환식 달의 힘 코어14
강화 구동축30
단단한 황옥 덩이3
60+8413134.44572.195.0%50.0%48
709241147.67628.475.0%50.0%48
단단한 황옥 덩이6
군용 순환식 달의 힘 코어12
호박향45
정밀 구동축12
모라100K
단단한 황옥 가루1
0
호박향108
훼손된 구동축18
모라300K
단단한 황옥 조각9
군용 순환식 달의 힘 코어26
강화 구동축30
단단한 황옥 덩이9
정밀 구동축12
70+9773156.17664.675.0%50.0%72
8010602169.41721.025.0%50.0%72
단단한 황옥6
군용 순환식 달의 힘 코어20
호박향60
정밀 구동축24
모라120K
단단한 황옥 가루1
0
호박향168
훼손된 구동축18
모라420K
단단한 황옥 조각9
군용 순환식 달의 힘 코어46
강화 구동축30
단단한 황옥 덩이9
정밀 구동축36
단단한 황옥6
80+11134177.92757.225.0%50.0%96
9011962191.16813.575.0%50.0%96
90+11962191.16813.575.0%50.0%96
10012790239.93869.845.0%50.0%96

Skills

Active Skils

맹세의 창술맹세의 창술
일반 공격
창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

강공격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으로 돌진하며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낙하 공격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1단 공격 피해47.37%51.22%55.08%60.58%64.44%68.85%74.9%80.96%87.02%93.63%100.24%106.85%113.46%120.07%126.68%
2단 공격 피해48.53%52.48%56.43%62.07%66.02%70.53%76.74%82.94%89.15%95.92%102.69%109.46%116.24%123.01%129.78%
3단 공격 피해31.43% + 31.43%33.99% + 33.99%36.55% + 36.55%40.21% + 40.21%42.76% + 42.76%45.69% + 45.69%49.71% + 49.71%53.73% + 53.73%57.75% + 57.75%62.14% + 62.14%66.52% + 66.52%70.91% + 70.91%75.29% + 75.29%79.68% + 79.68%84.07% + 84.07%
4단 공격 피해76.28%82.49%88.7%97.57%103.77%110.87%120.63%130.38%140.14%150.78%161.43%172.07%182.71%193.36%204%
강공격 피해111.03%120.06%129.1%142.01%151.05%161.38%175.58%189.78%203.98%219.47%234.96%250.45%265.95%281.44%296.9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25pt
낙하 기간 피해63.93%69.14%74.34%81.77%86.98%92.93%101.1%109.28%117.46%126.38%135.3%144.22%153.14%162.06%170.9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127.84% / 159.68%138.24% / 172.67%148.65% / 185.67%163.51% / 204.24%173.92% / 217.23%185.81% / 232.09%202.16% / 252.51%218.51% / 272.93%234.86% / 293.36%252.7% / 315.64%270.54% / 337.92%288.38% / 360.2%306.22% / 382.48%324.05% / 404.76%341.89% / 427.04%
새벽을 여는 밤꾀꼬리새벽을 여는 밤꾀꼬리
함께 싸우는 전령새 「아에돈」을 소환한다. 짧은 터치 또는 홀드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가 발생한다.

짧은 터치
아에돈이 전방의 적을 향해 돌진해 닿은 적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

홀드
조준을 진행한다. 아에돈이 조준된 적을 향해 돌진해 닿은 적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짧은 터치 피해원소 마스터리의 482.56% + 방어력의 241.28%원소 마스터리의 518.75% + 방어력의 259.38%원소 마스터리의 554.94% + 방어력의 277.47%원소 마스터리의 603.2% + 방어력의 301.6%원소 마스터리의 639.39% + 방어력의 319.7%원소 마스터리의 675.58% + 방어력의 337.79%원소 마스터리의 723.84% + 방어력의 361.92%원소 마스터리의 772.1% + 방어력의 386.05%원소 마스터리의 820.35% + 방어력의 410.18%원소 마스터리의 868.61% + 방어력의 434.3%원소 마스터리의 916.86% + 방어력의 458.43%원소 마스터리의 965.12% + 방어력의 482.56%원소 마스터리의 1025.44% + 방어력의 512.72%원소 마스터리의 1085.76% + 방어력의 542.88%원소 마스터리의 1146.08% + 방어력의 573.04%
홀드 피해원소 마스터리의 603.2% + 방어력의 301.6%원소 마스터리의 648.44% + 방어력의 324.22%원소 마스터리의 693.68% + 방어력의 346.84%원소 마스터리의 754% + 방어력의 377%원소 마스터리의 799.24% + 방어력의 399.62%원소 마스터리의 844.48% + 방어력의 422.24%원소 마스터리의 904.8% + 방어력의 452.4%원소 마스터리의 965.12% + 방어력의 482.56%원소 마스터리의 1025.44% + 방어력의 512.72%원소 마스터리의 1085.76% + 방어력의 542.88%원소 마스터리의 1146.08% + 방어력의 573.04%원소 마스터리의 1206.4% + 방어력의 603.2%원소 마스터리의 1281.8% + 방어력의 640.9%원소 마스터리의 1357.2% + 방어력의 678.6%원소 마스터리의 1432.6% + 방어력의 716.3%
재사용 대기시간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
그림자를 밝히는 등불그림자를 밝히는 등불
등불을 밝혀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20초 동안 지속되는 「악몽의 밤꾀꼬리 노래」 효과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동안 일루가는 「악몽의 밤꾀꼬리 노래」를 21스택 획득하며, 주변에 있는 파티 내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이 적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줄 시, 「밤꾀꼬리 노래」를 1스택 소모해 일루가의 원소 마스터리를 기반으로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해당 피해가 달 결정 반응으로 준 피해일 경우 주는 피해가 추가로 증가한다.
상술한 방식으로 준 바위 원소 피해가 동시에 여러 적에게 명중 시, 명중한 적의 수에 따라 「밤꾀꼬리 노래」 스택을 소모한다.

또한 일루가가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창조한 바위 원소 창조물이 필드 위에 있는 상태에서 원소폭발을 발동하거나, 「악몽의 밤꾀꼬리 노래」 지속 시간 동안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바위 원소 창조물을 창조했을 시, 일루가는 필드 위의 바위 원소 창조물 1개당 「밤꾀꼬리 노래」를 추가로 5스택 획득한다. 매번 원소폭발 발동 후 20초 동안 일루가는 해당 방식으로 「밤꾀꼬리 노래」를 추가로 최대 15스택 획득할 수 있다.

「밤꾀꼬리 노래」 스택을 모두 소모하거나 지속 시간이 끝나면 「악몽의 밤꾀꼬리 노래」 효과가 해제된다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스킬 피해원소 마스터리의 827.2% + 방어력의 413.6%원소 마스터리의 889.24% + 방어력의 444.62%원소 마스터리의 951.28% + 방어력의 475.64%원소 마스터리의 1034% + 방어력의 517%원소 마스터리의 1096.04% + 방어력의 548.02%원소 마스터리의 1158.08% + 방어력의 579.04%원소 마스터리의 1240.8% + 방어력의 620.4%원소 마스터리의 1323.52% + 방어력의 661.76%원소 마스터리의 1406.24% + 방어력의 703.12%원소 마스터리의 1488.96% + 방어력의 744.48%원소 마스터리의 1571.68% + 방어력의 785.84%원소 마스터리의 1654.4% + 방어력의 827.2%원소 마스터리의 1757.8% + 방어력의 878.9%원소 마스터리의 1861.2% + 방어력의 930.6%원소 마스터리의 1964.6% + 방어력의 982.3%
바위 원소 피해 증가원소 마스터리의 33.6%원소 마스터리의 36.12%원소 마스터리의 38.64%원소 마스터리의 42%원소 마스터리의 44.52%원소 마스터리의 47.04%원소 마스터리의 50.4%원소 마스터리의 53.76%원소 마스터리의 57.12%원소 마스터리의 60.48%원소 마스터리의 63.84%원소 마스터리의 67.2%원소 마스터리의 71.4%원소 마스터리의 75.6%원소 마스터리의 79.8%
달 결정 반응 피해 증가원소 마스터리의 225.92%원소 마스터리의 242.86%원소 마스터리의 259.81%원소 마스터리의 282.4%원소 마스터리의 299.34%원소 마스터리의 316.29%원소 마스터리의 338.88%원소 마스터리의 361.47%원소 마스터리의 384.06%원소 마스터리의 406.66%원소 마스터리의 429.25%원소 마스터리의 451.84%원소 마스터리의 480.08%원소 마스터리의 508.32%원소 마스터리의 536.56%
원소폭발 발동 시 획득하는 밤꾀꼬리 노래21스택21스택21스택21스택21스택21스택21스택21스택21스택21스택21스택21스택21스택21스택21스택
바위 원소 창조물 생성 시 획득하는 밤꾀꼬리 노래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바위 원소 창조물 당 5스택
지속 시간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20초
재사용 대기시간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
원소 에너지606060606060606060606060606060

Passive Skills

달빛 징조의 축복·상록수달빛 징조의 축복·상록수
일루가가 파티에 있을 경우 파티의 달빛 징조가 1레벨 상승한다
등 제작자의 맹약등 제작자의 맹약
원소전투 스킬 {LINK#S11272}새벽을 여는 밤꾀꼬리 또는 원소폭발 {LINK#S11275}그림자를 밝히는 등불 발동 후, 파티 내 주변의 다른 캐릭터가 20초 동안 「등지기의 서약」 효과를 획득한다: 바위 원소 피해 치명타 확률이 5%, 치명타 피해가 10% 증가한다.

달빛 징조·보름
「등지기의 서약」 효과의 영향을 받는 캐릭터는 원소 마스터리가 50pt 증가한다
사냥꾼의 황혼사냥꾼의 황혼
「밤꾀꼬리 노래」의 효과가 강화된다: 파티 내에 물 원소 또는 바위 원소 캐릭터가 1/2/3명 있을 경우, 「밤꾀꼬리 노래」의 주는 피해가 일루가 원소 마스터리의 7%/14%/24%만큼 추가로 증가한다. 만약 상술한 피해가 달 결정 반응으로 준 피해라면, 일루가 원소 마스터리의 48%/96%/160만큼 증가한다
신속한 야간 순찰신속한 야간 순찰
야간(18시~6시)에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속행 효과를 획득한다: 이동 속도 10% 증가.
속행 효과는 비경, 영역 토벌, 나선 비경에서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속행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또한 일루가는 광란의 사냥의 속삭임을 알아들을 수 있다

Constellations

경고의 꿩경고의 꿩
일루가가 필드 위에 있을 때, 바위 원소 관련 반응발동 후 일루가의 원소 에너지가 12pt 회복되며,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풀을 먹는 사슴풀을 먹는 사슴
원소폭발 {LINK#S11275}그림자를 밝히는 등불의 「악몽의 밤꾀꼬리 노래」 효과 지속 시간 동안, 「밤꾀꼬리 노래」를 7스택 소모할 때마다 일루가는 아에돈을 소환해 주변의 적 1기에게 일루가 원소 마스터리의 400%와 방어력의 200%를 기반으로 한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
곰의 울음곰의 울음
원소폭발 {LINK#S11275}그림자를 밝히는 등불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태양을 쫓는 늑대태양을 쫓는 늑대
원소폭발 {LINK#S11275}그림자를 밝히는 등불의 「악몽의 밤꾀꼬리 노래」 효과 지속 시간 동안, 파티 내 주변에 있는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방어력이 200pt 증가한다
바람을 가르는 말바람을 가르는 말
원소전투 스킬 {LINK#S11272}여명을 밝히는 밤꾀꼬리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악몽의 밤꾀꼬리악몽의 밤꾀꼬리
고유 특성 {LINK#P1272101}등 제작자의 맹약의 「등지기의 서약」 효과가 강화된다: 적에게 주는 바위 원소 피해의 치명타 확률이 10%, 치명타 피해가 30% 증가한다.

달빛 징조·보름
「등지기의 서약」 효과의 영향을 받는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80pt 증가한다.
고유 특성 등 제작자의 서약을 해금해야 한다

Skill Ascension

Sounds

TitleENCNJPKR
Party Switch
Party Switch when teammate is under 30% HP
Party Switch under 30% HP
Opening Chest
Normal Attack
Medium Attack
Heavy Attack
Taking Damage (Low)
Taking Damage (High)
Battle Skill #1
Battle Skill #3
Sprinting Starts
Jumping
Climbing
Heavy Breathing (Climbing)
Open World Gliding (Start)
Open World Idle
Fainting

Quotes

Audio Language:
TitleVoiceOver
잡담·경계
잡담·야간 순찰
잡담·어려움
첫 만남…
비가 그친 후…
번개가 칠 때…
햇살이 좋을 때…
강풍이 불 때…
아침 인사…
점심 인사…
저녁 인사…
굿나잇…
일루가에 대해·등지기
일루가 자신에 대해·분대장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우리에 대해·책임
우리에 대해·대원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신의 눈」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하고 싶은 이야기…
흥미있는 일…
플린스에 대해·방문…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플린스에 대해·비밀…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라우마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바르카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네페르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아이노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린네아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달의 신」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일루가에 대해 알기·첫 번째
일루가에 대해 알기·두 번째
*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일루가에 대해 알기·세 번째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일루가에 대해 알기·네 번째
*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일루가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일루가의 취미…
일루가의 고민…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선물 획득·첫 번째
선물 획득·두 번째
선물 획득·세 번째
생일…
돌파의 느낌·기
*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승
*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전
*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결
*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원소폭발·첫 번째
원소폭발·두 번째
원소폭발·세 번째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HP 부족·첫 번째
HP 부족·두 번째
HP 부족·세 번째
동료 HP 감소·첫 번째
동료 HP 감소·두 번째
전투 불능·첫 번째
전투 불능·두 번째
전투 불능·세 번째
일반 피격·첫 번째
일반 피격·두 번째
강공격 피격·첫 번째
강공격 피격·두 번째
파티 가입·첫 번째
파티 가입·두 번째
파티 가입·세 번째

Stories

TitleText
캐릭터 상세정보노드크라이의 봄은 잔혹했다.
일 년 내내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애초부터 속세의 생명에게 어떤 환상도 허락하지 않는 북국과는 달리, 노드크라이의 봄은 언제나 거짓된 희망을 내보이곤 했다.
매서운 겨울이 막 지나고, 얼어붙어 있던 토양이 풀리며 녹은 물이 대지로 스며들면, 지난 해 깊이 묻혀 있던 씨앗은 다시금 그 달콤하고 촉촉한 감촉을 맛보게 된다. 그러면 그들은 줄기와 잎을 꺾어 버렸던 적이 이미 시간과 함께 사라졌다고 착각하곤 했다. 그리하여 모든 새싹은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며, 갈라진 대지의 틈을 뚫고 고개를 내밀어 오래 잊고 있던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려 했다.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오해에 불과했고, 때를 알지 못한 이들을 위해 준비된 덫이었다. 초봄의 서리 한 밤이면 충분했다. 그 단 한 번의 냉기가 그들의 모든 노력을 지워 버렸고, 남은 것은 황량함과 파괴, 그리고 폐허뿐이었다.
노드크라이의 봄은 교활했다.
그러나 이유도 원인도 알 수 없는 수차례의 바람과 서리를 견뎌 내고, 대지마저 지쳐 버릴듯한 잔혹함 속에서 살아남는다면, 가장 평범한 호랑가시나무풀 한 포기조차 재앙 이후의 세계에서 자기 몫의 햇살을 얻게 된다. 그것은 강인함에 대한 보상이었고, 용기에 대한 보상이었다. 때로는 이 둘 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
어쩌면 이런 이유로, 노드크라이의 등지기들은 종종 스스로를 호랑가시나무풀에 비유하곤 했다. 하지만 혹독한 겨울을 견디고 봄의 추위마저 넘긴 호랑가시나무풀는 언제나 소수였다. 게다가 풀과 달리, 어린 시절부터 등대 아래에서 자라온 일루가는 사실 햇살 그 자체가 되고 싶어 했다.
등지기들 사이에서만 전해 내려오고,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전설이 하나 있었다. 불씨를 문 꾀꼬리들이 밤의 끝자락에서 날아올라, 하늘을 가르는 유성이 되고, 낮을 밝히는 빛은 바로 그들의 부리에 타오르던 풀줄기에서 비롯된다는 이야기였다.
일루가는 이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든다는 사실을 니키타 어르신에게는 끝내 말하지 않았다
캐릭터 스토리1경쾌한 기적 소리를 울리며, 여객선이 천천히 나샤 마을의 새 항구로 들어왔다. 항구 관리자들이 입국 명부를 확인하기도 전에,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줄지어 쏟아져 나왔다.
물론, 사실 입국 수속은 형식에 불과했다. 노드크라이는 방랑자들의 「낙원」이었고, 빈부나 귀천을 막론하고 문을 두드리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 주는 곳이었다. 다만 이번에는 조금 이례적인 일이 있었다. 늘 정신이 딴 데 가 있던 항무 총괄이 도착했을 때도, 배 안에는 아직 한 쌍의 부부가 남아 있었던 것이다.
「누구를 기다리고 계신 건가요?」
항무 총괄이 다가가 말을 걸었다. 이 부부가 곤란한 일을 겪고 있는 건 아닐까 싶었기 때문이다.
「아, 아니요, 누군가 입국 서류를 확인하러 올 거라 생각해서요. 제 아내가 허락 없이 떠나면 항구 업무에 지장이 갈까 봐 걱정했거든요. 다행히 이제 오셨네요」
남편이 말했다. 그가 말한 아내는 그의 뒤에 숨어 있었고, 아직 사람들 앞에 나서는 삶에 익숙하지 않은 듯 보였다.
생계를 잇기 어려웠던 젊은 부부가 항해사의 허풍 섞인 이야기를 믿고 고향을 등지고 새 삶을 시작하러 온 것일지도 몰랐다. 혹은 가난한 청년과 부잣집 아가씨가 속세의 규범에 맞서기 위해 밤을 틈타 배에 오른 것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진실이 무엇이든 중요하지 않았다. 노드크라이에서는 누구도 과거를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등록 절차를 마친 뒤, 항무 총괄은 그들이 멀어지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형언하기 어려운 감회에 잠겼다.
평범한 사람이 노드크라이에서 안정적인 생계를 꾸리는 일은 본래 사치에 가까웠지만, 다행히 지금은 드물게 찾아온 좋은 시대였다. 오랫동안 이 지역을 위협해 오던 광란의 사냥은 수십 년째 대규모 습격을 일으키지 않았다. 현지인들에게 남아 있던 끔찍한 기억도, 이를 직접 겪은 이들이 세상을 떠나며 시간 속에 희석되어 자극적인 시골 괴담으로 남았을 뿐이었다. 사람들은 이곳에 정착해 집을 마련하고, 어쩌면 아이들도 앞으로 위험을 무릅쓰지 않아도 아름다운 전원 생활을 누릴 수 있으리라 여겼다.
하지만 그런 나날이 과연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
……
재앙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일루가가 눈을 떴을 때 눈앞에는 오직 불바다뿐이었다.
만약 그것이 진짜 불이었다면 붉은빛이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를 둘러싼 것은 불꽃처럼 일렁이는 검은 장막들이었다. 그는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들을 떠올렸다. 창밖에서 울려 퍼지던 늑대의 울음과 함께 등장하던 검은 불의 이야기, 그것이 그의 최초의 악몽을 이루고 있었다.
어쩌면 그것은 악몽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혹은 악몽이란, 현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보통의 아이였다면 이쯤에서 울음을 터뜨리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일루가는 그 검은 불 이야기의 끝에서 어머니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울면 안 된다고, 울면 목숨을 거두러 오는 괴물에게 들키고 만다고 말이다. 실제로 주위의 울음과 비명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잠잠해졌다. 그는 생각했다. 분명 모두 괴물에게 붙잡혀 간 것이라고.
그런 적막이 얼마나 오래 이어졌는지는 알 수 없었다. 일루가는 점차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잔잔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마치 지옥에서 울려 나오는 부름 같았다. 그러나 그 소리도 곧 사라졌고, 대신 성큼성큼 다가오는 발소리와 함께 빛이 스며들었다.
「불쌍한 아기가 떨고 있군… 그럴 만도 하지. 이곳은 광란의 사냥이 휩쓸고 간 죽음의 땅이니까」
「정말 대단한 어머니야, 아기를 지키기 위해…. 이런 곳에서도 살아남았으니, 커서 아주 강인한 사람이 되겠지?」
부모를 잃고, 몸을 제외한 모든 것을 잃었지만, 일루가에게 그것은 마치 전생의 꿈에서 깨어난 것처럼 느껴질 뿐이었다. 자신이 정말 그 재앙에서 살아남은 걸까. 사실 그는 부모님의 이름조차 떠올릴 수 없었다. 광란의 사냥은 그가 「집」이라 불렀던 곳을 지워 버린 것처럼, 그의 과거 삶마저 함께 지워버린 듯했다. 그 자리에는 채울 수 없는 공허만이 남았다.
하지만 시간이 충분히 흐르면, 아무리 깊은 상처라도 언젠가는 딱지가 앉는다. 다행히 이곳은 노드크라이였다. 이곳에서는, 누구도 과거를 묻지 않았다
*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2번잡하고 시끌벅적한 나샤 마을과 달리, 언덕 위에 자리한 피라미다성은 오히려 군사 요새에 가까워 보였다.도시는 고탑을 중심으로 세워져 있었고, 마치 황야에 홀로 선 병사처럼 푸른 하늘 아래에 고요히 주변을 지켜보고 있었다.
가끔 귀한 물자를 실어 오는 상인들을 제외하면, 이곳 주민들의 대부분은 등지기이었다. 일루가는 이곳에서 한동안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그를 불길의 잔재 속에서 구해 이곳으로 데려온 등지기의 이름은 니키타였다. 그는 얼마 전 등지기장 직무를 인수했는데, 인수라기보다는 거의 새로 부대를 꾸리는 것에 가까웠다. 이전의 대규모 전투에서 살아남은 등지기가 손에 꼽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다만 그런 재앙을 겪고 나자, 렘포 군도의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전해지던 공표의 전설이 근거 없는 괴담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뜻을 품은 젊은이들이 하나둘 나서 긴 밤을 지키는 대열에 합류했다.
새로 들어온 등지기들은 니키타를 친근하게 어르신이라 부르곤 했다. 그는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니었고, 숱한 풍파를 겪은 중년 정도로 보였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섬세한 성품으로 사람마다 알맞은 자리를 찾아 주었고, 덕분에 모두가 기꺼이 등지기의 일원으로 남게 되었다.
안락한 삶을 버리고 늘 위험에 몸을 내던져야 하며, 명예 외에는 별다른 보상도 없는 조직이 이처럼 유지된다는 것 자체가 기적과도 같았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아직 어린 일루가와는 크게 상관없었다.
처음 한두 해 동안은 니키타가 직접 그를 돌보았다. 니키타는 삶의 요령을 가르칠 만큼 능숙하지는 못했다. 애초에 자신도 아는 것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신 일루가는 그를 따라다니며 수많은 전투 기술을 익혔다. 야수의 흔적을 살피는 법과, 방심한 순간을 노려 기습으로 치명타를 가하는 법이었다. 일루가는 이를 빠르게 익혔고, 눈앞의 싸움에 몰두하고 있을 때면 악몽도 그를 따라오지 못하는 듯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니키타는 이것이 아이를 그르치는 일일지도 모른다고 느꼈다. 게다가 부대가 커질수록 군무는 더욱 바빠졌다. 결국 그는 피라미다성에 몸을 의탁한 전쟁 고아들을 따로 거처에 모아두고, 전담 인원을 붙이기로 결정했다.
이 아이들 중에서 일루가의 나이가 가장 많았기에, 어른의 보호 없이도 성안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었다. 등지기들은 가족처럼 그를 보살폈고, 그를 자식처럼 아끼는 어른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일루가는 그런 호의와 조심스레 거리를 두었다. 더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제외하면,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등지기의 문서실에 틀어박혀 지루한 문서들에 파묻혀 보냈다.
그 문서들에는 영웅들의 이야기로 가득했지만, 그중 어느 것도 승리의 결말을 맞이하지 못했다. 모든 기록의 마지막에는 마치 정해진 문구처럼, 「이 위대한 등지기는 집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
「집」이라는 단어에, 일루가는 무의식적으로 시선을 피했다. 사실 그는 이미 이곳을 자신의 집으로 여기고 있었지만, 한 번도 입 밖에 내지 않았다. 마치 그 말을 하지 않기만 하면, 세상을 속일 수 있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3일 년 대부분의 시간 동안, 피라미다성의 삶은 고행과도 같았다.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새로울 만한 즐거움이 부족했다. 오직 최상층의 맥주홀에서 연회가 열릴 때에만, 외지로 출정해 있던 등지기들이 성으로 돌아와 살벌하던 요새에 잠시나마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런 날이면 나이가 조금 있는 아이들은 주방에서 일을 도왔다. 그들에게 연회의 가장 큰 의미는 평소에 맛보기 힘든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었고, 일루가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돌아온 등지기들은 각지에서 식재료를 가져왔고, 일루가는 주방 아주머니를 따라다니며 제법 많은 요리법을 익혔다.
등지기장이 정해 둔 규칙에 따라, 아이들이 식탁에 오를 수 있는 건 어른들의 연회가 끝난 뒤였다. 니키타가 내세운 이유는 「아이들은 술을 마시면 안 된다」라는 것이었다. 그건 아이들만 속일 수 있는 이유라고 일루가는 생각했다. 그는 이미 자신을 아이로 여기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어른들이 한눈을 판 사이에 그는 슬그머니 거실로 들어가 보았다. 도대체 어떤 진귀한 음식을 몰래 먹고 있는지 보고 싶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그가 본 것은, 술에 취해 흐느끼는 어른들의 모습뿐이었고, 누구도 그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했다.
연회란 원래 즐거운 자리가 아닌가. 그런데 왜 모두가 이렇게 슬퍼 보이는 걸까. 일루가는 그 의문을 마음속에 묻어 두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연회는 점점 더 잦아졌다. 그러나 어른들의 표정은 밝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점점 더 침울해졌다.
일루가조차 무언가를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자료실에서 올 때마다 백령과 파이를 건네주던 아저씨는 겨울이 지나고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 화덕 옆에서 빵 굽는 법을 가르쳐주던 아주머니는, 어느 날 갑자기 모르는 형으로 바뀌어 있었다. 어른들에게 물어보아도 돌아오는 대답은 늘 모호하기만 했다.
그해 네 번째 연회가 열릴 무렵, 주방의 일손은 아이들까지 동원해야 할 만큼 부족해졌다. 이번에는 일루가가 다른 아이들을 이끌고 전채를 준비해야 했고, 덕분에 연회가 시작될 무렵 처음으로 거실 안에 들어설 수 있었다.
모든 것이 조용했다. 접시를 든 일루가의 눈앞에서, 모든 등지기들이 엄숙히 서서 하늘을 향해 술을 따르고 있었다. 그 정적은 일루가가 떨어뜨린 도자기 접시가 깨지는 소리로 산산이 부서졌다. 그는 그 순간 모든 것을 깨달았고, 곧바로 눈물이 쏟아졌다.
피라미다성 최상층에 있는 맥주홀, 이곳의 연회는 주로 씁쓸한 승리 후에 열리곤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잔혹한 현실로부터 지키기 위해, 연약한 종이 껍질 같은 장막을 조심스레 세워 두었지만, 현실의 핏자국은 어느새 그 종이를 스며들어 나오고 있었다.
어쩌면 일루가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는 이보다 훨씬 잔혹한 광경을 수없이 되풀이된 악몽 속에서 보아 왔다. 어둠 속에 숨어 있으면 괴물에게 들키지 않을 수 있다고 믿었던 그때처럼, 이번에도 그렇게 하면 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힘겹게 움켜쥔 모래가 사실은 손가락 사이로 계속 흘러내리고 있다는 것을 그는 깨달았다.
모래는 언젠가 모두 흘러내릴 것이다. 자신 역시 언젠가는 악몽에 붙잡히게 되리라는 것도 알았다. 그날이 오기 전, 무엇이든 해야 했다. 적어도 손에 쥔 모래가 조금이라도 천천히 흘러가게 만들어야 했다.
마침내 그는 결심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듯, 니키타 어르신의 지휘소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4깊은 밤, 등지기장 니키타의 지휘소에는 여전히 불이 밝혀져 있었다.
일반적으로 등지기는 밤마다 모습을 드러내는 존재, 마치 잠이 필요 없는 사람들처럼 여겨지기 쉽다.
물론 그것은 오해였다. 실제로 등지기장인 니키타는 등지기들을 위해 상당히 치밀한 야간 순찰표를 마련해 두었고, 가능한 모두가 충분한 휴식을 취해 임무에 나설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었다.
니키타 자신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결코 밤낮없이 일에 매달리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이처럼 늦은 시간까지 불을 밝히고 있는 일은 드문 일이었다.
지휘소의 책상 한쪽에는 이미 처리된 보고서들이 쌓여 있었고, 니키타 앞에는 얇은 편지 몇 장만이 놓여 있었다. 체구가 큰 중년의 남자는 두 손으로 책상을 짚은 채 꽤나 고심하는 기색을 보였다.
그때, 벽가에서 푸른빛의 불꽃이 스쳐 지나갔다.
니키타는 물론 이를 놓치지 않았지만, 이미 익숙한 일인 듯 보였다.
「이렇게 보니깐 반갑군, 플린스. 다음에는 정문으로 들어온다면 더 좋겠어」
「순찰 중에 이곳에 불이 아직 밝혀져 있음을 보고 인사를 올리고자 들렀습니다」 푸른불은 사람의 형상을 갖추었지만, 니키타는 그의 말에 대꾸하지 않은 채 책상 옆 의자를 끌어와 앉았다.
「순찰이라면, 자네가 조금 더 고생해 줘야 할 것 같군. 올해 몇 차례 전투에서 피해가 너무 커서 인원이 턱없이 부족해…」
「인력이 여의치 않다면, 제가 더욱 힘을 보태는 것이 도리일 것입니다」 플린스는 꽤 진지하게 말했지만, 사실 순찰표를 자세히 본 적은 없다. 「요즘 모집 상황도 그다지 순조롭지 않나요?」
「참혹한 전투를 보고 겁을 먹은 이들이 많아」 니키타는 씁쓸하게 웃었다.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들인데, 내가 그들을 전장으로 내몰아야 하다니」
「어쩌면 그것 또한 등지기장으로서 짊어져야 할 죄업이겠지요」 위로인지, 단순한 사실의 지적인지 알 수 없는 말이었다. 플린스는 책상 위의 편지를 흘끗 보았다. 「모집에 지원한 이의 것입니까?」
「직접 보게. 이 아이는 자네도 알고 있을 테니」 니키타는 편지를 내밀었다.
「일루가… 기억이 나는군요. 예전에 당신이 구해 온 그 아이가 아닙니까」
「나는 아이들을 구해 온 것이지, 소년병을 키우려던 게 아니었네. 저 아이는 밝은 앞날을 살아야 해.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만 그 아이의 도움이 필요하신 것은 사실이겠지요?」 플린스가 되물었다, 「아이의 실력은 어떠합니까?」
「전투 기술 숙련도는 거의 완벽하네. 마물 앞에서도 놀랄 만큼 담담하지. 아이답지 않을 정도로」
「직접 가르치신 건가요?」
니키타는 대답하지 않았다.
한참이 지난 뒤, 그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하아, 진작에 좋은 가정에 보내 새 삶을 시작하게 해야 했어. 이 성에 남겨 둬서 나와 같은 길을 걷게 할 게 아니라 말이야. 하지만 자네도 알잖나. 나샤 마을의 그 사람들, 속내를 도무지 알 수가 없어. 겉보기엔 멀쩡한 시민이 사실은 교묘한 사기꾼일지도 모르지…」
「날이 밝아오니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플린스는 등지기장의 마음속에 이미 답이 내려졌음을 알고 있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편지를 다시 책상 위에 내려놓고 지휘소를 떠났다.
물론 이번에는 정문으로였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일루가는 누군가 나오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졌다. 언제 들어간 걸까? 설마 자신이 기다리다 잠들어 버린 건가?
일루가가 말을 꺼내기 전에, 다가오던 등지기가 먼저 입을 열었다.
「어서 들어가세요, 어르신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 말을 남기고 그는 밤 속으로 사라졌다.
동쪽 하늘에는 이미 샛별이 떠오르고 있었다. 어둠에 잠긴 대지는 곧, 여명의 빛을 맞이하게 될 터였다
*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5일루가는 마침내 바라던 대로 등지기의 일원이 되었다.
니키타가 아직 어린아이를 곧바로 전장에 내몰 만큼 잔혹하지 않았던 탓인지, 일루가는 보급 분대로 배치되었다. 그리고 일루가는 곧 자신이 하는 일이 등지기가 되기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니키타를 찾아가 항의하고 싶었다. 가장 위험한 곳으로 보내 달라, 그래야 자신의 실력이 인정받는 것 아니냐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그는 보급 부대에 얌전히 남았다. 어르신의 배치에는 분명 그만의 뜻이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전과 분명히 달라진 점이 하나 있었다. 이제 그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 수 있었다. 어쩌면 손에 쥔 것을 조금이라도 더 단단히 붙잡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피라미다성의 거의 모든 이가 그의 호의를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이제 자신도 등지기의 일원이 되었으니, 동료들을 가족처럼 대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보급 부대의 일은 다양했다. 물자 준비, 보고서 정리, 정보 전달까지. 그는 곧 등지기들의 크고 작은 거점을 두루 오가게 되었고, 노드크라이 전역에서 이 열정적인 청년을 모르는 등지기는 거의 없게 되었다.
그는 만난 사람 하나하나를 정성스레 기억했다. 엄격한 원사 마루시킨, 침착하고 냉정한 올라브 선배, 늘 작관적인 이바르, 롤론 형제…. 비록 스쳐 간 인연일지라도, 그는 그들을 가족처럼 대했다.
세심한 성정만큼은 니키타를 닮았는지도 모른다. 외부 임무에 나설 때면 그는 각자의 취향에 맞춘 음식을 챙겨 가기도 했다. 누군가 무심코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하면, 그의 손에서 작은 기적 같은 선물이 나오곤 했다.
등지기가 된 이들 가운데에는 저마다 쓰라린 과거를 지닌 이가 많았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동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던 빈자리를 조금씩 채워 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의 가슴속에 남아 있던 공허 또한 「가족」이라는 존재 덕분에 서서히 메워지고 있었다.
그의 보살핌을 받은 동료들은 종종 그에게도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나 일루가는 그런 질문 앞에서는 늘 얼버무리며 화제를 돌렸다. 누군가에게 보답의 부담을 지우고 싶지 않았던 걸지도, 혹은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등지기에 합류한 지 꼭 일 년이 되는 날, 모두가 그를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각자가 정성껏 마련한 재료를 하나씩 가져와, 모두 함께 냄비에 넣었다. 사람들은 화롯가에 둘러앉아, 떠들썩하고 따뜻한 밤을 보냈다.
그리고 다음날, 일루가는 조사 분대로 전속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너무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동료들은 이 젊은이가 자신들을 빛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었고, 일루가 또한 그들을 믿고 있었다.
아마도 그것이, 어르신이 처음부터 품고 있던 뜻이었을 것이다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아에돈」노드크라이에서는 달의 힘의 영향을 받아 특별한 진화의 길로 접어든 생물들이 적지 않았다. 그 때문에 외지에서 온 여행자들을 놀라게 하는 생물들 또한 드물지 않았다.
번개를 밟고 다니며 떠다니는 뿔을 이고 있는 짐승, 식물의 뿌리에서 자라나 사방으로 달아나 숨는 열매들, 심지어는 태고의 시대에서나 볼 수 있었을 법한 거대한 곤충들까지 존재했다.
이 모든 것에 비하면, 언제나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밤꾀꼬리쯤은 그다지 특이할 것도 없어 보였다.
일루가가 처음 아에돈을 만난 것은 위험한 작전 중이었다. 그는 분대 전원과 흩어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고 말았다. 나중에 돌이켜 보면, 그것은 십중팔구 광란의 사냥이 만들어 낸 안개와 환영이었을 것이다. 노드크라이에는 그토록 깊은 숲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둠 속을 달리던 일루가는 미약한 빛 하나를 좇았고, 그 빛의 인도 덕분에 숲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달빛이 안개를 가르며 쏟아져 내렸을 때, 그는 마침내 그 빛의 정체를 보았다. 수정처럼 투명한 한 마리의 새였다.
그 이후로 꾀고리는 늘 일루가의 곁을 맴돌며, 여러 난관을 함께 넘었다. 어디에 주둔하든, 일루가는 늘 문 앞에 그 새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 두었다.
일루가에게 있어서 아에돈은 믿음직한 동료였다. 훗날 알리어의 입을 통해 그가 과거 등 제작자 솔로베이의 밤꾀꼬리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조차 그는 큰 실감을 느끼지 못했다.
달 아래의 생명체들은 이 땅을 지켜 왔다. 그들의 역사는 등지기보다 훨씬 오래되었으며, 인간이 이곳에 발을 들이기 전부터 이미 영원한 어둠과의 싸움을 이어 오고 있었다.
가지를 문 꾀꼬리의 이야기에서, 속세를 밝히는 태양은 사실 수많은 새들이 불씨를 물고 모여 이루어진 것이라 전해진다.
일루가는 아에돈이 바로 그 이야기 속의 꾀꼬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언젠가 자신 또한 아에돈과 마찬가지로 그 무리 가운데 한 마리가 될 것이라 믿었다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신의 눈일루가는 묘비 앞에 서서, 오랫동안 그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지난달, 그들은 막 한 차례의 험난한 전투를 겪었다. 본래는 정기적인 조사 임무에 불과했으나, 한 고대 유적에서 발생한 이상 현상으로 인해 노드크라이 북부 전역을 휩쓰는 광란의 사냥 마수 파동이 촉발되었다.
여러 개의 분대를 투입하고도 막대한 희생을 치른 끝에야, 등지기들은 마침내 마물들을 소탕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무고한 민간인들 또한 적지 않게 목숨을 잃었다.
일루가가 속한 분대는 가장 먼저 이상을 발견한 부대였고, 그만큼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대장 올손은 후방을 맡아 싸우다 장렬히 전사했고, 분대 전체에 살아남은 이는 일루가와 그가 목숨을 걸고 구해 낸 동료 이바르뿐이었다.
결국 살아남은 것은, 또다시 자신뿐이었다.
물론 그는 살아남기 위해 비겁하게 도망친 것이 아니었다. 본부로 돌아가 구조를 요청하고, 부상자들을 살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전장을 떠났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를 속이기 위한 변명에 불과했던 것일까? 그날 밤, 그는 어둠 속에서 익숙한 속삭임을 들었다. 마치 그의 비겁함을 조롱하는 듯했다. 만약 그때 후방을 맡은 사람이 자신이었다면, 더 많은 이들이 살아남았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올손만은….
전투가 끝난 뒤, 등지기장 니키타는 광란의 사냥의 근원지인 고통의 절벽을 봉쇄하고,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 일루가는 마음속에 쌓인 괴로움을 풀 길이 없었고, 그저 전우들의 묘비 앞을 맴돌며 존재하지 않는 해답을 찾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날, 묘비를 찾은 이는 그만이 아니었다.
「플린스 씨? 전우를 보러 오신 건가요?」
외딴섬에 주둔하던 이 등지기는, 현재 어느 분대에 소속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연륜은 니키타 어르신과 비슷할 만큼 깊어 보였고, 일루가는 그 역시 말로 다할 수 없는 상실의 과거를 지니고 있으리라 짐작했다. 그 사연들은 그의 존재처럼 어딘가 짙은 그림자에 가려진 듯했다.
「그들은 다른 곳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이 묘지는 최근 십여 년 사이에 전사한 용사들을 모시기 위해 마련된 곳이지요. 어르신께서 수리할 부분이 없는지 살펴 달라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늘 묘비에 머물다 보니, 경험이 좀 있어서 말이지요」
니키타는 사실 플린스에게 침울한 청년을 한 번 살펴봐 달라고도 당부했으나, 그 일에 대해서는 끝내 언급하지 않았다.
일루가는 자신의 괴로움을 눈앞의 이 등지기 선배에게 털어놓아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수많은 잔혹한 전투를 겪고도 살아남은 이라면, 자신의 의문에 답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작 무엇을 괴로워하는지, 그 자신도 분명히 말할 수 없었다. 어쩌면 그는 이미 마음속에 답을 지니고 있었고, 그저 그것을 확인할 계기가 필요했을 뿐인지도 모른다.
「플린스 씨, 등지기로서 무모함과 비겁함 중 어느 쪽이 더 용서받기 어려운 것인가요?」
「아마도 그 두 가지는 성립하지 않는 문제일 듯합니다, 도련님. 등지기에 몸을 담으셨다는 사실 그 자체가 이미 용기를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성실하고 올곧은 등지기라면, 자신의 모든 결정이 공평과 정의를 향한 것임을 믿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묘지를 다녀온 뒤, 일루가는 조사 분대의 대장직을 맡겠다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바르는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전투에 나설 수 없었고, 그 분대에는 사실상 일루가 혼자만 남아 있었다.
등지기에 처음 지원했을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바로 회신이 도착했다. 들어 올린 위임장은 예상보다 묵직했다. 그것을 펼치는 순간, 반짝이는 보석 하나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는 예전에 플린스에게서 비슷한 보석을 본 적이 있었고, 그제서야 그 다소 허황되게 들리던 이야기를 믿게 되었다.
그것은 분명 세계가 건네는 선물이었다. 손에 쥔 보석의 무게는, 그가 이제부터 짊어지게 될 책임의 무게와도 같았다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3 responses to “일루가”

  1. so his stacks works like Yunjin right? except its an overall damage, also.. im kind of confused how to build this guy.. em/em/em? or em/em/crit? since his dmg scaling isnt bad e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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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l it will mostly come down to what wepon he is useing!
      full EM with crossspear for better buffs
      some crit with Fav for better team wide ER

      or try to get 50 Rate from just substats and run fav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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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6 gorou vs c6 Illuga
    Def 438 vs 200
    CritValue 40 vs 50
    20% def stat buff vs 95%em flat buff
    Energy cost 80 vs 60 with better uptime
    heal vs em buffs
    feels very simi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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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le Illuga doesn’t enable lunar-crystalized by himself, he increases moonsign count to enable ascendent gleam effects (artifact/weapon/passives)

      fashion-wise: Illuga wins

      Itto Gorou Illuga and Columbina might work together 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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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f I’m not mistaken, Zibai is set to be a Lunar-Crystallized DPS, and if that is true, then this guy is basically a must-have in her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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