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죽지 않는 자의 종소리 |
Family | Artifact Piece, Sands of Eon | |
Rarity | ![]() ![]() ![]() ![]() | |
Part of the Set | ![]() | |
Conversion Exp | 2520 | |
Max Level | 17 | |
Artifact Affix | 긴 밤의 맹세 | |
2-Piece | 낙하 공격으로 주는 피해+25% | |
4-Piece | 장착 캐릭터의 낙하 공격/강공격/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 후, 「영원한 광휘」를 1/2/2스택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낙하 공격, 강공격 또는 원소전투 스킬로 1초마다 각각 최대 1회 발동된다. 「영원한 광휘」: 낙하 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5스택, 스택마다 지속 시간은 독립적으로 계산한다 | |
Description | 심연을 거니는 전사가 휴대한 구리 방울. 빛이 없는 밤에 종종 이것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
Table of 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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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s
Main Stats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Health % | 6.3% | 8.1% | 9.9% | 11.6% | 13.4% | 15.2% | 17.0% | 18.8% | 20.6% | 22.3% | 24.1% | 25.9% | 27.7% | 29.5% | 31.3% | 33.0% | 34.8% |
Attack % | 6.3% | 8.1% | 9.9% | 11.6% | 13.4% | 15.2% | 17.0% | 18.8% | 20.6% | 22.3% | 24.1% | 25.9% | 27.7% | 29.5% | 31.3% | 33.0% | 34.8% |
Defense % | 7.9% | 10.1% | 12.3% | 14.6% | 16.8% | 19.0% | 21.2% | 23.5% | 25.7% | 27.9% | 30.2% | 32.4% | 34.6% | 36.8% | 39.1% | 41.3% | 43.5% |
Energy Recharge % | 7.0% | 9.0% | 11.0% | 12.9% | 14.9% | 16.9% | 18.9% | 20.9% | 22.8% | 24.8% | 26.8% | 28.8% | 30.8% | 32.8% | 34.7% | 36.7% | 38.7% |
Elemental Mastery | 25.2 | 32.3 | 39.4 | 46.6 | 53.7 | 60.8 | 68 | 75.1 | 82.2 | 89.4 | 96.5 | 103.6 | 110.8 | 117.9 | 125 | 132.2 | 139.3 |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Health % | 7.0% | 9.0% | 11.0% | 12.9% | 14.9% | 16.9% | 18.9% | 20.9% | 22.8% | 24.8% | 26.8% | 28.8% | 30.8% | 32.8% | 34.7% | 36.7% | 38.7% | 40.7% | 42.7% | 44.6% | 46.6% |
Attack % | 7.0% | 9.0% | 11.0% | 12.9% | 14.9% | 16.9% | 18.9% | 20.9% | 22.8% | 24.8% | 26.8% | 28.8% | 30.8% | 32.8% | 34.7% | 36.7% | 38.7% | 40.7% | 42.7% | 44.6% | 46.6% |
Defense % | 8.7% | 11.2% | 13.7% | 16.2% | 18.6% | 21.1% | 23.6% | 26.1% | 28.6% | 31.0% | 33.5% | 36.0% | 38.5% | 40.9% | 43.4% | 45.9% | 48.4% | 50.8% | 53.3% | 55.8% | 58.3% |
Energy Recharge % | 7.8% | 10.0% | 12.2% | 14.4% | 16.6% | 18.8% | 21.0% | 23.2% | 25.4% | 27.6% | 29.8% | 32.0% | 34.2% | 36.4% | 38.6% | 40.8% | 43.0% | 45.2% | 47.4% | 49.6% | 51.8% |
Elemental Mastery | 28 | 35.9 | 43.8 | 51.8 | 59.7 | 67.6 | 75.5 | 83.5 | 91.4 | 99.3 | 107.2 | 115.2 | 123.1 | 131 | 138.9 | 146.9 | 154.8 | 162.7 | 170.6 | 178.6 | 186.5 |
Extra Stats
⭐⭐⭐⭐
Tier 1 | Tier 2 | Tier 3 | Tier 4 | |
Health Flat | 167.3 | 191.2 | 215.1 | 239 |
Health % | 3.26% | 3.73% | 4.2% | 4.66% |
Attack Flat | 10.89 | 12.45 | 14 | 15.56 |
Attack % | 3.26% | 3.73% | 4.2% | 4.66% |
Defense Flat | 12.96 | 14.82 | 16.67 | 18.52 |
Defense % | 4.08% | 4.66% | 5.25% | 5.83% |
Energy Recharge % | 3.63% | 4.14% | 4.66% | 5.18% |
Elemental Mastery | 13.06 | 14.92 | 16.79 | 18.65 |
Critical Rate % | 2.18% | 2.49% | 2.8% | 3.11% |
Critical Damage % | 4.35% | 4.97% | 5.6% | 6.22% |
⭐⭐⭐⭐⭐
Tier 1 | Tier 2 | Tier 3 | Tier 4 | |
Health Flat | 209.13 | 239 | 268.88 | 298.75 |
Health % | 4.08% | 4.66% | 5.25% | 5.83% |
Attack Flat | 13.62 | 15.56 | 17.51 | 19.45 |
Attack % | 4.08% | 4.66% | 5.25% | 5.83% |
Defense Flat | 16.2 | 18.52 | 20.83 | 23.15 |
Defense % | 5.1% | 5.83% | 6.56% | 7.29% |
Energy Recharge % | 4.53% | 5.18% | 5.83% | 6.48% |
Elemental Mastery | 16.32 | 18.65 | 20.98 | 23.31 |
Critical Rate % | 2.72% | 3.11% | 3.5% | 3.89% |
Critical Damage % | 5.44% | 6.22% | 6.99% | 7.77% |
Item Story
대지를 불태우는 전쟁이 다시 일어난 것처럼 피비린내가 가득했고 울부짖는 듯한 비명과 함께, 유령 대군이 칠흑 같은 밤하늘을 가로질렀다. 민간 설화에 따르면, 이들은 이세계에서 생명을 수확하러 온 마물 군대라고 한다. 또 다른 주장에 따르면, 이들은 고대 악몽이 남긴 환영이라고 한다. 이는 국경 지대 사람들이 「광란의 사냥(와일드 헌트)」이라 부르는 재앙으로 여름 폭풍우처럼 하늘을 뒤흔드는 것뿐이었다면 모험이 일상인 이곳에서는 그저 작은 소동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난생처음 보는 파도가 칠흑의 피폭풍처럼 대지에 쏟아지자 사람들은 마침내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그 무시무시한 전설이 아이를 겁주기 위해 지어낸 헛소리가 아니라, 핏속에 각인된 공포임을 깨달았다. 하지만 결국 누군가는 공포를 마주하고 어둠 속에서 떠도는 행인을 위해 등불을 밝혀야만 했다. 검은 깃털의 까마귀 무리는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행진했고, 이들을 이끄는 자는 빛을 거스른 사람이었다. 묵묵히 든 장검에 비친 그의 얼굴은 검은 칼날처럼 강인했고 맹세를 지키는 군단은 불나방처럼 살아남을 수 없는 전장에 뛰어들었다. … 길의 끝에서 결국 남은 건 그 검은 칼날을 쥔 사람뿐이었다. 그는 「광란의 사냥」을 일으킨 사악한 무리가 저 숲 깊숙한 곳에 숨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조금만 더 가면 수호를 맹세한 대지를 구할 수 있으리라. 그는 집중한 나머지 몸이 갈기갈기 찢어졌다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했고 그가 지니고 있던 종은 서로 배척하는 살덩어리와 검은 진흙 사이에서 울리기 시작했다. 썩은 고기를 노리는 청소부들은 그 소리에 놀라 그가 이루지 못한 맹세를 이행하고자 심연을 거니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다…. 오랜 세월이 흐르고 도시와 시골에서는 구슬픈 종소리는 「광란의 사냥」을 사냥하겠다고 맹세한 자가 내는 소리라는 설화가 추가됐다. |
Gallery

chef on boots. another filler character with 0 relevancy just for milking we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