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산드로네」의 노트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Non-Codex Series, Non-Codex Lore Item | |
| Rarity | ||
| Description | 「아를레키노 (하인)」가 전해준 산드로네의 유품. 산드로네에 관한 많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겉표지와 종이가 다소 낡았지만, 노트 주인이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 알 수 있다 |
Item Story
| ■월 ■일 맑음 알랭이 노트를 많이 줬지만, 난 몇 번 끄적이고 버리기만 했다. 그럴 때마다 그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그래도 그는 나에게 새 노트를 줬다.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왜 몇 번 끄적이고 버리는지, 그가 왜 나의 이런 행동을 허락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는 내 감정 모듈이 매우 완벽하다고 했지만, 난 이해가 안 된다. 이것도 새 노트다. 더는 버리고 싶지 않다. 난 기록하는 법을 배웠다. 난 기록하기 시작했다. ■월 ■일 맑음 난 더 많이 배우고, 말투도 더 우아해졌다. 「우아하다」라는 단어를 방금 배웠는데, 알랭은 무리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난 동의하지 않는다. 난 아주 잘하고 있으니까. 오후에 대화를 나눴다. 몇 가지 결론: 첫째, 알랭이 나를 창조했다. 둘째, 그는 죽은 여동생을 회상하며 나를 만들었고, 지금은 죄책감을 느낀다. 셋째, 내 학습 능력이 예상보다 높다. 알랭·기요틴의 여동생 마리안·기요틴은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다. 알랭은 예순다섯 번째 생일날 나를 완성했고, 나를 친구이자 가족이라고 했다. 그는 삶에 동반자가 생긴 것을 매우 기뻐했다. 알랭은 나와의 관계를 규정짓지 않았다. 분명한 건, 내가 마리안·기요틴은 아니라는 거다. 그도 이 말에 동의했고, 나와 마리안·기요틴이 매우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행동하기를 바랐다. 내가 더 이상 노트를 버리지 않겠다고 했을 때, 알랭은 약간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울고」 싶었던 것 같았지만, 실제로 「울지는」 않았다. 알랭은 내가 원한다면 생일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진지하게 고려해 보려고 한다. 그는 이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생일을 선택할 수 없지만, 나는 할 수 있다고, 나는 자유롭다고 말했다. ■월 ■일 흐림 알랭의 몸 상태가 점점 나빠졌다. 의사가 여러 번 왔었지만, 그는 매번 문을 닫으며 나에게 비밀로 했다. 무언가를 느꼈다. 나중에 알랭은 그것이 「분노」와 「슬픔」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이런 감정들을 배웠다는 것에 기뻐했다. 하지만 그는 내가 아직 「죄책감」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했다. 「죄책감」이란 감정 뒤에 있는 사회적 메커니즘이 너무나 복잡해서 동물이나 기계는 학습하기 어렵다고 했다. 나는 그런 걸 알 필요가 없다. 알랭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물었고, 난 그가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알랭이 새로운 발명품을 보여줬다. 그는 그것을 「풀로니아」라고 불렀다. 풀로니아를 가족이나 친척 또는 친구라고 규정할 수는 없었다. 풀로니아는 나와 같은 감정 모듈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알랭은 왜 풀로니아를 나와 같은 규격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알랭은 나와 풀로니아가 둘 다 유일무이하고 복제할 수 없다고 했다. 나는 나고, 풀로니아는 단순한 기계일 뿐이다. ■월 ■일 흐림 창고 정리, 방 청소. 풀로니아의 기본 기능 테스트. |






And here i hoped Wolfs gravestone would still be a great fit. Both in vanity and prac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