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이름 없는 모험가의 일지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loc_fam_book_family_6969367, Non-Codex Series | |
Rarity | ![]() ![]() ![]() ![]() | |
Description | 시대를 알 수 없는 모험가가 남긴 일지. 「오치카나타」에서 모험한 기록이 적혀있다 |
Item Story
…월 …일. 날씨: 비…. …결국 그 악룡에게 쫓기게 될 줄은 몰랐다. 그래도 그 덕분에 우연히 여기까지 오게 됐다…. …통솔의 심장은 한때 성 전체의 심장이었던 것 같다. 고대 신성한 주인이 스스로 용의 성의 심장으로 변했다고 부족 사람한테 들었는데, 그게 말 그대로일 줄이야…. …다른 곳과는 달리 이곳의 비밀근원 기계는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모양이다. 이것들도 신성한 주인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것일까? 어쨌든 당분간 밖의 마물이 쫓아오지는 않을 것이다…. …진짜 효과가 있을 줄이야. 몸에 있는 화린석으로 기계 속에 잠들어 있던 용의 영혼을 깨웠다…. 근데 이 녀석, 진짜 용의 영혼 맞아? 「터키석」처럼 작고 귀여운데…. …근원의 불 제단으로 통하는 길이다. 리리우 아주머니가 남긴 표식이 보인다. 역시 여긴 ██도 걸었던 길이구나…. …화린석이 한 개만 남았다. 하늘뱀선에 도착하기 전까지 다 써버리면 안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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