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누군가의 수첩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Non-Codex Series, Non-Codex Lore Item | |
Rarity | ||
Description | 누군가의 수첩 |
Item Story
…이런 방식으로 성질체를 관통해 실체의 형태를 부여할 수 있다… …레무스의 지난 권능처럼 (…) 분리하고, (…) 놓으면… 그들이 완전히 가라앉기 전에 다시 완벽히 조화로운 악장, 인간만을 위한 악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더 이상 신은 필요하지 않고, 인간만이 인간의 주인이 될 것이다… …실체와 속성체는 중요하지 않다. 대상의 본질을 결정하는 핵심은 성질체에 있다…. 악장을 연주하는 건 현일 수도, 검일 수도, 심지어 (…)일 수도 있으며, 어떤 물건이든 의미만 부여되었다면 상관없다… …(…)의 뼈로 만들어진 이 검은 고귀한 에우르게테아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포보스가 파괴되어 그녀의 음률이 끝없는 잡음에 빠지지만 않았다면, 우리는 함께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다만 한순간의 광기로 그는 우리 모두를 배신했다…. 가짜 신의 의지는 떠다니는 부평초와 같아 인간과 비교조차 할 수 없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결국 구원받을 수 있는 건 인간뿐이니, 그저… (뒤 내용은 우악스럽게 지워져 있어 읽을 수가 없다) |
E -> 2 normal attacks -> swap to DPS. Buffs last 15 seco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