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오토마톤 태엽 감개·코펠리아 | |
Type (Ingame) | 캐릭터 육성 소재 | |
Family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 Elemental Stone | |
Rarity | ||
Alternative Item Source (Ingame) | Lv.30 이상 「얼음 바람 모음곡」 드랍 | |
Description | 코펠리아의 오토마톤 태엽 감개. 오토마톤 무용수에게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 제작자의 구상 속에서, 섬세한 관절을 가진 오토마톤 무용수 이야기는 즐거운 순간에 멈춰 있다. 코펠리아는 비범한 전투 능력으로 이 순간을 방해하는 불청객을 악운의 장으로 보내버릴 것이다 | |
Description (Codex) | 코펠리아의 오토마톤 태엽 감개. 오토마톤 무용수에게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 제작자의 구상 속에서, 섬세한 관절을 가진 오토마톤 무용수 이야기는 즐거운 순간에 멈춰 있다. 코펠리아는 비범한 전투 능력으로 이 순간을 방해하는 불청객을 악운의 장으로 보내버릴 것이다. 「얼음 바람 모음곡」은 오페라 하우스에서 단 한 차례, 전반의 몇 막만 상연된 작품 《태엽의 코펠리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태엽의 코펠리아》는 발명가가 소위 「인간의 마음」을 가진 태엽 장치인 코펠리아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로 해당 작품은 상연되기 전 평론계와 예술계의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공연 막간 휴식 시간에 세계 각지에 깊은 상처를 남긴 재앙이 발생하고 말았다. 해당 작품의 이야기는 당시 운 좋게 관객들이 함께 회상한 대사, 그리고 무너진 담벼락과 과거 신문에 실린 광고를 통해 조합되어 남겨졌다. 해당 사건은 매우 오래전, 에피클레스 오페라 하우스의 건설이 시작되기도 전에 일어났고, 그 극장 역시 무너진 후 다른 사람이 사서 개조하거나 하지 않았다. 이후 수많은 주인이 바뀐 후, 지금의 드보르 호텔이 되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단 한 번도 작품 전체가 공개된 적이 없는 《태엽의 코펠리아》는 여전히 황금 시대 또는 비극(이 둘은 자주 같은 이야기 속에 출현한다)을 묘사하려는 창작자들의 갈망을 불러일으키고 예술을 사랑하는 엔지니어나 발명가들에게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
So I ask: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my R5 Talking Stick now? Is it just a very expensive jo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