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유적에서 베낀 글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Rarity | ![]() | |
Description | 귀종 4훈: 「지혜로 가르치고, 도덕으로 규제하고, 몸을 단련 시켜 마음을 하나로 한다. 이 4구절을 모아 완성된 게 『귀리집』이라」 「…고향은 떠나기 어렵다. 보물을 귀리 평원에 보관하고 『귀종 4훈』으로 인도하여, 후세의 자손 중 이를 꾀하려는 자는 이를 이용하여 그 본심을 물어봐야 한다….」 비석에서 베낀 메모. 누군가가 남긴 편지인 듯하다… |
Item Story
귀종 4훈:「지혜로 가르치고, 덕으로 다스리고, 몸을 견고하게 하고, 모두의 마음을 모으고, 이 네 가지을 모아『귀리집』이 되었다」 「…고향은 떠나기 어렵다. 보물이 귀리에 있으니 이를 『귀종 4훈』으로 후세의 자손이 욕심을 부리면 이로 본심을 묻는다…」 |
Skirk in her ideal team would have copious amounts of DMG%, thus she's quite ATK-hungry. Mistspli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