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on | Name | Rarity | Family |
| 유적에서 베낀 글 | 1 | Non-Codex Series, Transcription from a ruin | |
| 유적에서 베낀 글 | 1 | Transcription from a ruin, Non-Codex Seri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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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에서 베낀 글

![]() | Name | 유적에서 베낀 글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Non-Codex Series, Transcription from a ruin | |
| Rarity | ||
| Description | 「…『귀리 평원』에서 싸웠을 당시 검은 먼지가 가득하고 바위가 모두 갈라졌더라….」 비석에서 베낀 글. 처참했던 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듯하다… |
| 「…『귀리 평원』에서의 전투, 그때 검은 먼지가 하늘을 뒤덮고, 바위는 갈라졌다…」 |
유적에서 베낀 글

![]() | Name | 유적에서 베낀 글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Transcription from a ruin, Non-Codex Series | |
| Rarity | ||
| Description | 귀종 4훈: 「지혜로 가르치고, 도덕으로 규제하고, 몸을 단련 시켜 마음을 하나로 한다. 이 4구절을 모아 완성된 게 『귀리집』이라」 「…고향은 떠나기 어렵다. 보물을 귀리 평원에 보관하고 『귀종 4훈』으로 인도하여, 후세의 자손 중 이를 꾀하려는 자는 이를 이용하여 그 본심을 물어봐야 한다….」 비석에서 베낀 메모. 누군가가 남긴 편지인 듯하다… |
| 귀종 4훈:「지혜로 가르치고, 덕으로 다스리고, 몸을 견고하게 하고, 모두의 마음을 모으고, 이 네 가지을 모아『귀리집』이 되었다」 「…고향은 떠나기 어렵다. 보물이 귀리에 있으니 이를 『귀종 4훈』으로 후세의 자손이 욕심을 부리면 이로 본심을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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