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언니의 의무」 | |
Family | Crafted Item, Homeworld, 장식,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 |
Adeptal Energy | 60 | |
Load | 65 (47) | |
Trust | 60 | |
AE/L Ratio | 0.92 (1.28) | |
Description | 바다 거품 마을에서 볼 수 있는 텐트. 구조가 매우 간단하고 재료도 적게 들어 멜뤼진 혼자서도 손쉽게 세울 수 있다. 이는 어느 나이가 좀 있는 멜뤼진이 특별히 만든 텐트로, 폭포에서 튄 물이나 동굴 천장에서 떨어진 물방울에 동생들이 아끼는 물건들이 젖어 버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이게 바로 「모두를 돌보는 의무」라고 한다 |
Table of Content |
Obtained From |
Used By |
Gallery |
Will this weapon's passive work on her elemental skill as a sub-D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