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안녕! 어서 와!」 | |
Family | Crafted Item, Homeworld, 조명,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 |
Adeptal Energy | 60 | |
Load | 115 (115) | |
Trust | 60 | |
AE/L Ratio | 0.52 (0.52) | |
Description | 바다 거품 마을에서 볼 수 있는 가로등. 구조가 아주 간단한데, 거의 가공하지 않은 「물푸레나무 원목」 가지에 여러 형광 식물의 과실을 걸어 만들었다. 어느 《스팀버드》 기자의 말에 따르면, 물 밑에 있는 바다 거품 마을은 환경이 어둡기 때문에 가끔 찾아온 여행객이 불편할 수 있는데, 방문객을 좋아하는 멜뤼진들은 이런 환영의 손짓을 하는 듯한 나뭇가지를 정성껏 골라 지금의 「자연미」가 물씬한 바다 거품 마을 가로등을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실 멜뤼진들도 이 가로등의 유래를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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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서 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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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서 와!」 | Furniture Recipe, Recip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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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lanyan be viable for ganyu? or should i still pull for Zhong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