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또 하나의 웅변」 |
Family | Crafted Item, Homeworld, 장식,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
Adeptal Energy | 60 |
Load | 35 (24) |
Trust | 60 |
AE/L Ratio | 1.71 (2.5) |
Description | 폰타인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게시판. 내구성이 좋은 「피나무 원목」으로 만들어졌다. 이런 나무판의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일부 연극 애호가가 에피클레스 오페라 하우스 문 앞에 세워 서로 교류하는 토론 게시판이었다고 한다. 토론이 너무 격렬하고 참여 인원도 많아 화단 옆이 이내 게시판으로 가득해지곤 했는데, 시내의 질서를 위해 법률 집행청은 수개월로 이어지는 작업 끝에 모든 토론 게시판을 철거했다. 게시판이 대부분 철거됐다고는 하지만, 이를 통해 교류하는 방식은 여전히 폰타인성에 남아있다. 「어떤 경우에도 질서 있게 관리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멜모니아궁은 재빠르게 도시 조성 관리 조례를 수정해 이런 류의 게시판을 사용할 수 있는 장소와 방식을 규정했다. …하지만, 멜모니아궁이 조례를 다 수정하고 이를 대외에 선포한 후, 폰타인성에서 게시판으로 대량의 교류가 이뤄지는 상황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정말이지 신기한 일이다 |
I agree with you, I wanted to give her Talking Stick as well. I'm sad she doesn't self apply pyro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