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천상의 소리·얽힘」 | |
Family | Homeworld, 장식, Indoor Furniture, Furniture | |
Rarity | ||
Placement | Indoor | |
Adeptal Energy | 90 | |
Load | 85 (85) | |
AE/L Ratio | 1.06 (1.06) | |
Description | 매끈한 백자로 만든 고아한 장식품, 어떤 오래된 리월의 악기를 진화 시켜 만든 것처럼, 마치 천상의 악기로 느껴진다. 이런 장식품은 아름다운 멜로디를 재현하거나 모든 부드러운 음표를 복원하여 음악 소리가 바람을 타고 주전자 속 선계에 울려 퍼진다.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오후, 정신이 없는 포롱이는 갑자기 그녀의 주전자를 뒤지다가 이 이상한 장식품들을 발견한다. 포롱이 말에 의하면 흑발의 금빛 눈동자를 가진 선인이 주전자 속 선계에서 친구들과 모일 때 선계에서 울려 퍼지는 멜로디를 바꿔 차의 격조에 맞추려 했다고 한다. 그 당시에 평이가 여러 악기의 특징을 조합해 신기한 기물을 만들어 주전자 속 선계의 운율을 제어했고 그 기술을 포롱이에게 전수해 줬다. 오늘날 이 두 개의 「천상의 소리」는 포롱이의 야심작으로, 그 당시의 음악을 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수한 물품 속에 숨겨진 멜로디를 읽어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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