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하타모토 중갑옷-「그림자의 갑옷」 |
Family | Crafted Item, Homeworld, 공예품, Indoor Furniture, Furniture |
Rarity | |
Placement | Indoor |
Adeptal Energy | 90 |
Load | 185 (139) |
Trust | 90 |
AE/L Ratio | 0.49 (0.65) |
Description | 단좌한 자세로 받침대에 숙연하게 진열된 이나즈마의 전통 갑옷은 100여 년 전 기본 무사의 고전적 형상을 답습하고 있으며, 텐료 봉행에도 널리 사용되어 실전과 의례의 두 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단조 갑옷의 재료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전까지 보호 능력과 무게는 항상 천평의 양 끝에 위치해 있었다. 과중한 갑옷은 완벽한 방호를 제공하지만 착용자의 체력 소모가 너무 크고 신속한 착용이 어렵다. 막부군은 이렇게 두꺼운 갑옷을 대량으로 열장했고, 저항군과의 전투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했다. 안타깝게도 무사들은 하루 종일 갑옷을 입지 못했고, 반항군의 리더는 묵직한 갑옷 정비와 반응 속도가 느린 단점을 잘 잡아 여러 부대가 차례로 접전하며 빈번하게 적을 교란시키는 전술로 인해 막부군은 갑옷을 입을 틈이 없는 궁핍한 전황을 여러 번 겪었다. 이후 막부군도 비교적 가벼운 갑옷을 착용해 빠른 대응과 원활한 대항을 꾀했다 |
Erf, didn't mean to post this one here but on general feed,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