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피닉의 붉은 베리 바다」 |
Family | Crafted Item, Homeworld, 의자, Indoor Furniture, Furniture |
Rarity | |
Placement | Indoor |
Adeptal Energy | 90 |
Load | 131 (98) |
Trust | 90 |
AE/L Ratio | 0.69 (0.92) |
Description | 낙락베리처럼 붉은색의 기다란 소파. 탄성 있는 착석감을 가졌으며, 사용된 원단은 특수 제작된 염료에 담가진 듯 설탕을 더한 주스 같은 향기를 내뿜는데, 단맛은 고양이 플레이어 「피닉」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한때 「피닉」은 고양이들 사이에서 가장 빠른 대전 스타일을 자랑했으며, 눈 깜짝할 사이에 적을 쓰러트렸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아쉽게도 「피닉」의 꿈은 낙락베리 주스의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이었으며, 단맛에 빠진 후 「피닉」의 체중은 순식간에 불어났고 대전 시 고민하는 시간 또한 계속 늘어나 「왕자님」도 「피닉」이 둔해졌다고 평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도 평범한 플레이어는 녀석을 쉽게 이길 수 없다… |
Oh, please. The Raiden-Beidou synergy didn't require sacrifce, it is one case of Hoyo not wanting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