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 Name | Rarity | Family |
신소절극록·제6권 | 4 | Book, 신소절극록 | |
신소절극록·제1권 | 4 | Book, 신소절극록 | |
신소절극록·제2권 | 4 | Book, 신소절극록 | |
신소절극록·제3권 | 4 | Book, 신소절극록 | |
신소절극록·제4권 | 4 | Book, 신소절극록 | |
신소절극록·제5권 | 4 | Book, 신소절극록 |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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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 |
신소절극록·제6권 |
신소절극록·제1권 |
신소절극록·제2권 |
신소절극록·제3권 |
신소절극록·제4권 |
신소절극록·제5권 |
신소절극록·제6권
Name | 신소절극록·제6권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Book, 신소절극록 | |
Rarity | ||
Description | 미르가 잊혀진 주문을 외우자 소녀는 그와 재회한다. 「이렇게 생겼구나」 「이 세계는 가망이 없어, 모든 걸 불태우고 다시 시작해야 된다」 미친 천제는 만물에 이렇게 판결을 내렸다. 「만약 네가 나라면 날 이해할 수 있겠지?」 국보를 훔쳐 간 이름 없는 대도가 왕에게 물었다. 「아니, 사과할 필요 없어, 넌 본디 이렇게 따뜻한 존재니까」 |
신소절극록·제1권
Name | 신소절극록·제1권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Book, 신소절극록 | |
Rarity | ||
Description | 오랜 옛날 구주(九洲)가 호구하고 곤륜은 피어있다. 인간계는 「중주」라고 불렸고, 신계는 「신소」라고 불렸다. 지난 재앙이 끝나갈 무렵 신과 악마의 전쟁이 있었고, 신왕이 패하여 구계가 불에 타 모든 것이 재로 변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만물이 갱생한다. 곤륜이 폐합하고 세계는 더 이상 서로 통하지 않는다. 신왕을 둘러싼 극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무협 두루마리 오픈! |
신소절극록·제2권
Name | 신소절극록·제2권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Book, 신소절극록 | |
Rarity | ||
Description | 어쩌다 보니 검을 찾는 여정에 오른 미르. 얼마 지나지도 않아 공전의 위기에 봉착한다. 금오와 우림군 정예는 도적의 마검에 목숨을 잃는다. 위기의 순간, 미르는 부친에게 물려받은 광록사 비문을 떠올린다. 천제에게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 딸이 있었는데, 이때 그녀가 눈앞에 있는 미앙의 몸을 차지하여 앞에 나타난다. 악귀가 되어버린 도적과 마검, 이에 맞서는 겨우 닭 정도 잡는 미르, 과연 승부는 어떻게 될까? |
신소절극록·제3권
Name | 신소절극록·제3권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Book, 신소절극록 | |
Rarity | ||
Description | 「널 미앙이라 칭하겠다. 인간계를 돌아다니는 만큼 이 신분이 가장 적합하겠구나. 조정의 첩문도 있으니 왕의 영토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을 것이다」 미르는 미앙이 걱정되어 함께 여정에 오른다. 악마는 참수하고, 요괴는 징벌한다고 하여 현재 다섯 자루의 마검을 수집했다. 경사가 태반인 듯하지만, 누군가는 분명 알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여정에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
신소절극록·제4권
Name | 신소절극록·제4권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Book, 신소절극록 | |
Rarity | ||
Description | 「우선 놀라지 말거라, 내 아들 미미르, 정신 차리고 잘 듣거라. 난 네 친아버지가 아니다」「아니야——!」 옛 미광록사경은 원래 산속 숨겨진 세계의 아수라 칸이었다. 처음에는 출경도 또한 그저 어울려 재상을 흉내내는 연극에 불과했다. 목적은 눈앞에 있는 천제의 막내딸을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신소 천제는 생전 내 친구였지만 지금은 만물의 적이 되었다. 그녀가 네 부름을 받았으니 난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
신소절극록·제5권
Name | 신소절극록·제5권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Book, 신소절극록 | |
Rarity | ||
Description | 「무관 중 곤륜의 재개를 바라는 자는 적지 않다. 세계를 혼돈에 빠뜨리면 무인의 지위는 하늘로 치솟는다」 「그들은 정녕 전설 속의 아수라 전쟁을 재개하고 싶은 것인가?」 「그건 그의 바람입니다」 문관과 무관의 게임, 죽은 신들의 계획, 다시 엄습해올 구주(九洲)의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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