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종소리만 남은 곳 | |
Sub | view_cat_5 | |
Description | 바다 밑에 가라앉은 암굴은 한때 번성했던 수도의 거대한 항구였다. 지난날의 종소리가 바닷물로 이루어진 장벽을 뚫어낼 수 있다면, 길 잃은 영혼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Name | 종소리만 남은 곳 | |
Sub | view_cat_5 | |
Description | 바다 밑에 가라앉은 암굴은 한때 번성했던 수도의 거대한 항구였다. 지난날의 종소리가 바닷물로 이루어진 장벽을 뚫어낼 수 있다면, 길 잃은 영혼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Will this weapon's passive work on her elemental skill as a sub-D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