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카

바르카
바르카Name바르카
Title북풍 기사
Occupation페보니우스 기사단
AssociationMONDSTADT
RarityRaritystrRaritystrRaritystrRaritystrRaritystr
WeaponWeapon Claymore
ElementElement Anemo
Day of Birth17
Month of Birth2
Vision (Introduced)바람
Constellation (Introduced)천랑자리
Chinese Seuyu郝祥海
Japanese SeuyuSugita Tomokazu
English SeuyuJoseph May
Korean Seuyu박상훈
Description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대단장이자, 몬드를 수호하는 북풍 기사
Character Ascension Materials
자유로운 터키석 가루
자유로운 터키석 조각
자유로운 터키석 덩이
자유로운 터키석
끊어진 결정 꼬리
고리고리 열매
훼손된 구동축
강화 구동축
정밀 구동축
Skill Ascension Materials
「자유」의 가르침
「자유」의 인도
「자유」의 철학
승격·룩
지식의 왕관

Table of Content
Stats
Skills
Skill Ascension
Related Items
Gallery
Sounds
Quotes
Stories

Stats

LvHPAtkDefCritRate%CritDMG%Bonus CritDMG%MaterialsTotal Materials
198227.4661.925.0%50.0%0%
20254771.24160.635.0%50.0%0%
자유로운 터키석 가루1
0
고리고리 열매3
훼손된 구동축3
모라20000
자유로운 터키석 가루1
0
고리고리 열매3
훼손된 구동축3
모라20000
20+338994.79213.735.0%50.0%0%
405071141.84319.85.0%50.0%0%
자유로운 터키석 조각3
끊어진 결정 꼬리2
고리고리 열매10
훼손된 구동축15
모라40000
자유로운 터키석 가루1
0
고리고리 열매13
훼손된 구동축18
모라60000
자유로운 터키석 조각3
끊어진 결정 꼬리2
40+5669158.57357.535.0%50.0%9.6%
506523182.43411.345.0%50.0%9.6%
자유로운 터키석 조각6
끊어진 결정 꼬리4
고리고리 열매20
강화 구동축12
모라60000
자유로운 터키석 가루1
0
고리고리 열매33
훼손된 구동축18
모라120K
자유로운 터키석 조각9
끊어진 결정 꼬리6
강화 구동축12
50+7320204.74461.645.0%50.0%19.2%
608182228.85516.015.0%50.0%19.2%
자유로운 터키석 덩이3
끊어진 결정 꼬리8
고리고리 열매30
강화 구동축18
모라80000
자유로운 터키석 가루1
0
고리고리 열매63
훼손된 구동축18
모라200K
자유로운 터키석 조각9
끊어진 결정 꼬리14
강화 구동축30
자유로운 터키석 덩이3
60+8780245.58553.745.0%50.0%19.2%
709650269.92608.65.0%50.0%19.2%
자유로운 터키석 덩이6
끊어진 결정 꼬리12
고리고리 열매45
정밀 구동축12
모라100K
자유로운 터키석 가루1
0
고리고리 열매108
훼손된 구동축18
모라300K
자유로운 터키석 조각9
끊어진 결정 꼬리26
강화 구동축30
자유로운 터키석 덩이9
정밀 구동축12
70+10249286.65646.335.0%50.0%28.8%
8011128311.26701.815.0%50.0%28.8%
자유로운 터키석6
끊어진 결정 꼬리20
고리고리 열매60
정밀 구동축24
모라120K
자유로운 터키석 가루1
0
고리고리 열매168
훼손된 구동축18
모라420K
자유로운 터키석 조각9
끊어진 결정 꼬리46
강화 구동축30
자유로운 터키석 덩이9
정밀 구동축36
자유로운 터키석6
80+11727327.99739.545.0%50.0%38.4%
9012613352.79795.455.0%50.0%38.4%
90+12613352.79795.455.0%50.0%38.4%
10013510432.16851.995.0%50.0%38.4%

Skills

Active Skils

페보니우스 검술·빛의 검무페보니우스 검술·빛의 검무
일반 공격
고대 기사의 검무를 모방해 양손의 대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

강공격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으로 돌진한 후, 쌍검으로 베기 공격을 1회 진행한다.

낙하 공격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1단 공격 피해65.46%70.79%76.12%83.73%89.06%95.15%103.52%111.89%120.26%129.4%138.53%147.67%156.8%165.93%175.07%
2단 공격 피해23.99% + 44.55%25.94% + 48.18%27.89% + 51.8%30.68% + 56.98%32.64% + 60.61%34.87% + 64.75%37.94% + 70.45%41% + 76.15%44.07% + 81.85%47.42% + 88.06%50.77% + 94.28%54.11% + 100.5%57.46% + 106.71%60.81% + 112.93%64.16% + 119.15%
3단 공격 피해32.44% + 60.24%35.08% + 65.14%37.72% + 70.05%41.49% + 77.05%44.13% + 81.95%47.15% + 87.56%51.29% + 95.26%55.44% + 102.97%59.59% + 110.67%64.12% + 119.08%68.64% + 127.48%73.17% + 135.89%77.7% + 144.29%82.22% + 152.7%86.75% + 161.1%
4단 공격 피해55.43% + 29.85%59.94% + 32.28%64.46% + 34.71%70.9% + 38.18%75.41% + 40.61%80.57% + 43.38%87.66% + 47.2%94.75% + 51.02%101.84% + 54.84%109.57% + 59%117.31% + 63.17%125.04% + 67.33%132.78% + 71.5%140.51% + 75.66%148.25% + 79.83%
5단 공격 피해69.75% + 37.56%75.43% + 40.61%81.1% + 43.67%89.21% + 48.04%94.89% + 51.1%101.38% + 54.59%110.3% + 59.39%119.22% + 64.2%128.15% + 69%137.88% + 74.24%147.61% + 79.48%157.34% + 84.72%167.08% + 89.96%176.81% + 95.2%186.54% + 100.44%
강공격 피해85.64% + 46.11%92.61% + 49.87%99.58% + 53.62%109.54% + 58.98%116.51% + 62.74%124.48% + 67.03%135.43% + 72.92%146.38% + 78.82%157.34% + 84.72%169.29% + 91.15%181.24% + 97.59%193.19% + 104.02%205.13% + 110.46%217.08% + 116.89%229.03% + 123.3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50pt
낙하 기간 피해74.59%80.66%86.73%95.4%101.47%108.41%117.95%127.49%137.03%147.44%157.85%168.26%178.66%189.07%199.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149.14% / 186.29%161.28% / 201.45%173.42% / 216.62%190.77% / 238.28%202.91% / 253.44%216.78% / 270.77%235.86% / 294.6%254.93% / 318.42%274.01% / 342.25%294.82% / 368.25%315.63% / 394.24%336.44% / 420.23%357.25% / 446.23%378.06% / 472.22%398.87% / 498.21%
열풍의 추락열풍의 추락
절대적인 힘으로 페보니우스 검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짧은 터치 또는 홀드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가 발생한다.

짧은 터치
전방으로 도약하며 검을 내려 찍어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광풍 모드로 전환한다.
광풍 모드에서 바르카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증가하고 낙하 공격을 할 수 없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 시, 파티 내 캐릭터의 원소 타입에 따라, 양손의 대검이 각각 다른 원소 부여 효과로 대체될 수 없는 대응하는 원소 피해를 준다.
또한 광풍 모드에서 파티에 불 원소, 물 원소, 번개 원소 또는 얼음 원소 캐릭터가 존재할 경우, 바르카의 원소전투 스킬 열풍의 추락이 특수 원소전투 스킬 사풍의 도래로 대체되어, 대응하는 원소 피해와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 또한, 바르카는 특수 원소전투 스킬 사풍의 도래의 사용 가능 횟수를 소모해, 스태미나를 소모하지 않는 특수 강공격 푸른 포식을 발동하여 대응하는 원소 피해와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

홀드
차지 후 전방으로 도약한다. 차지 시간에 따라 도약 거리가 증가한다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스킬 피해278.4%299.28%320.16%348%368.88%389.76%417.6%445.44%473.28%501.12%528.96%556.8%591.6%626.4%661.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16초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8초8초8초8초8초8초8초8초8초8초8초8초8초8초8초
광풍·지속 시간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12초
광풍·1단 공격 피해81.82%88.48%95.15%104.66%111.32%118.93%129.4%139.86%150.33%161.75%173.16%184.58%196%207.42%218.83%
광풍·2단 공격 피해29.99% + 55.69%32.43% + 60.22%34.87% + 64.75%38.35% + 71.23%40.79% + 75.76%43.58% + 80.94%47.42% + 88.06%51.25% + 95.19%55.09% + 102.31%59.27% + 110.08%63.46% + 117.85%67.64% + 125.62%71.83% + 133.39%76.01% + 141.16%80.19% + 148.93%
광풍·3단 공격 피해40.55% + 75.3%43.85% + 81.43%47.15% + 87.56%51.86% + 96.31%55.16% + 102.44%58.93% + 109.45%64.12% + 119.08%69.3% + 128.71%74.49% + 138.34%80.15% + 148.85%85.81% + 159.35%91.46% + 169.86%97.12% + 180.37%102.78% + 190.87%108.44% + 201.38%
광풍·4단 공격 피해69.29% + 37.31%74.93% + 40.35%80.57% + 43.38%88.63% + 47.72%94.27% + 50.76%100.71% + 54.23%109.57% + 59%118.44% + 63.77%127.3% + 68.55%136.97% + 73.75%146.64% + 78.96%156.3% + 84.16%165.97% + 89.37%175.64% + 94.58%185.31% + 99.78%
광풍·5단 공격 피해87.19% + 46.95%94.28% + 50.77%101.38% + 54.59%111.52% + 60.05%118.62% + 63.87%126.73% + 68.24%137.88% + 74.24%149.03% + 80.25%160.18% + 86.25%172.35% + 92.8%184.51% + 99.35%196.68% + 105.9%208.84% + 112.45%221.01% + 119.01%233.18% + 125.56%
광풍·강공격 피해107.05% + 57.64%115.76% + 62.33%124.48% + 67.03%136.92% + 73.73%145.64% + 78.42%155.59% + 83.78%169.29% + 91.15%182.98% + 98.53%196.67% + 105.9%211.61% + 113.94%226.54% + 121.99%241.48% + 130.03%256.42% + 138.07%271.36% + 146.11%286.29% + 154.16%
사풍의 도래 피해175.76% + 94.64%188.94% + 101.74%202.12% + 108.84%219.7% + 118.3%232.88% + 125.4%246.06% + 132.5%263.64% + 141.96%281.22% + 151.42%298.79% + 160.89%316.37% + 170.35%333.94% + 179.82%351.52% + 189.28%373.49% + 201.11%395.46% + 212.94%417.43% + 224.77%
푸른 포식 피해93.6%x2 + 50.4%x2100.62%x2 + 54.18%x2107.64%x2 + 57.96%x2117%x2 + 63%x2124.02%x2 + 66.78%x2131.04%x2 + 70.56%x2140.4%x2 + 75.6%x2149.76%x2 + 80.64%x2159.12%x2 + 85.68%x2168.48%x2 + 90.72%x2177.84%x2 + 95.76%x2187.2%x2 + 100.8%x2198.9%x2 + 107.1%x2210.6%x2 + 113.4%x2222.3%x2 + 119.7%x2
사풍의 도래 재사용 대기시간11초11초11초11초11초11초11초11초11초11초11초11초11초11초11초
내가 곧 북풍이다내가 곧 북풍이다
최강 북풍 기사의 이름으로 전방에 강력한 2연속 참격을 날려 바람 원소 피해를 2회 준다.
파티에 불 원소, 물 원소, 번개 원소 또는 얼음 원소 캐릭터가 존재할 경우, 첫 번째 참격은 상술한 원소 타입의 우선순위에 따라 대응하는 원소 피해로 전환된다
Lv1Lv2Lv3Lv4Lv5Lv6Lv7Lv8Lv9Lv10Lv11Lv12Lv13Lv14Lv15
스킬 1단 공격 피해336.96%362.23%387.5%421.2%446.47%471.74%505.44%539.14%572.83%606.53%640.22%673.92%716.04%758.16%800.28%
스킬 2단 공격 피해181.44%195.05%208.66%226.8%240.41%254.02%272.16%290.3%308.45%326.59%344.74%362.88%385.56%408.24%430.92%
재사용 대기시간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15초
원소 에너지606060606060606060606060606060

Passive Skills

바람의 승전가바람의 승전가
파티 내 몬드 캐릭터 1명당 홀드로 발동하는 원소전투 스킬 열풍의 추락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 감소한다.
해당 효과는 비경, 영역 토벌, 나선 비경에서 적용되지 않는다
새벽 바람의 행군새벽 바람의 행군
파티에 불 원소, 물 원소, 번개 원소 또는 얼음 원소 캐릭터가 존재할 시, 상술한 원소 타입의 우선순위에 따라 바르카의 공격력에 기반해 공격력 1000pt마다 바르카가 바람 원소 피해 보너스와 대응하는 원소 피해 보너스를 10% 획득한다(해당 방식으로 상술한 원소 타입 중 최대 한 가지 원소 타입의 피해 보너스만 획득 가능). 해당 방식으로 최대 25%의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파티에 바람 원소 캐릭터가 2명 이상 존재하거나, 원소 타입이 동일한 불 원소, 물 원소, 번개 원소 또는 얼음 원소 캐릭터가 2명 이상 존재할 경우, 바르카가 광풍 모드에서 일반 공격, 강공격, 특수 강공격 푸른 포식 및 특수 원소전투 스킬 사풍의 도래 발동 시 기존의 14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 파티에 바람 원소 캐릭터가 2명 이상 존재하는 동시에 원소 타입이 동일한 불 원소, 물 원소, 번개 원소 또는 얼음 원소 캐릭터가 2명 이상 존재할 경우, 상술한 효과가 220%까지 증가한다
선봉의 바람 깃발선봉의 바람 깃발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확산 반응 발동 시, 바르카가 「푸른 송곳니」를 1스택 획득하고, 바르카가 일반 공격, 강공격, 특수 강공격 푸른 포식 및 특수 원소전투 스킬 사풍의 도래로 주는 피해가 7.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4스택. 해당 방식을 통해 캐릭터당 바르카에게 1초마다 최대 1스택의 「푸른 송곳니」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마녀의 전야제·돌아온 여명마녀의 전야제·돌아온 여명
마녀의 과제·무제를 완료하면 바르카는 마도 캐릭터가 된다. 파티에 마도 캐릭터를 2명 이상 편성하면 마도·비밀 의식 효과를 획득해 마도 캐릭터가 강화된다.

마도·비밀 의식
특수 원소전투 스킬 사풍의 도래 강화: 바르카가 광풍 모드에서 일반 공격으로 적 명중 시, 사풍의 도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량이 1초로 변경된다

Constellations

「친구여, 달빛 아래 춤을 추자」「친구여, 달빛 아래 춤을 추자」
바르카가 광풍 모드로 전환 시, 특수 원소전투 스킬 사풍의 도래의 사용 가능 횟수를 추가로 1회 획득한다.
또한 광풍 모드로 전환 후, 바르카가 「노래로 빚은 술」 효과를 획득한다: 특수 원소전투 스킬 사풍의 도래 발동 또는 특수 강공격 푸른 포식 발동 시 해당 효과를 소모해, 사풍의 도래 또는 푸른 포식이 기존의 20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
「여명이 도래하면 여정을 떠날 테니」「여명이 도래하면 여정을 떠날 테니」
특수 원소전투 스킬 사풍의 도래 발동 또는 특수 강공격 푸른 포식 발동 시, 바르카가 1회의 추가 공격으로 공격력의 800%에 해당하는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친구여, 눈물의 고배는 내려놓자」「친구여, 눈물의 고배는 내려놓자」
원소전투 스킬 {LINK#S11282}열풍의 추락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누구도 노래할 자유를 빼앗을 수 없으니」「누구도 노래할 자유를 빼앗을 수 없으니」
바르카가 확산 반응 발동 시, 반응에 참여한 원소 타입에 따라,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각각 바람 원소 피해 보너스와 대응하는 원소 피해 보너스를 20% 획득한다. 지속 시간: 10초
「축배를 들라, 폭군은 지나가고」「축배를 들라, 폭군은 지나가고」
원소폭발 {LINK#S11285}내가 곧 북풍이다의 스킬 레벨+3
최대 Lv.15까지 상승
「사랑하는 몬드는 언제나 굳건하리라」「사랑하는 몬드는 언제나 굳건하리라」
광풍 모드 강화:
·특수 원소전투 스킬 사풍의 도래 발동 후 짧은 시간 동안, 바르카가 원소전투 스킬을 짧게 터치하거나 일반 공격을 홀드하면 사풍의 도래의 사용 가능 횟수를 소모하지 않는 추가 특수 강공격 푸른 포식이 1회 발동된다.
·특수 강공격 푸른 포식 발동 후 짧은 시간 동안, 바르카가 원소전투 스킬을 짧게 터치하면 사풍의 도래의 사용 가능 횟수를 소모하지 않는 추가 사풍의 도래가 1회 발동된다.
상술한 방식으로 발동한 추가 특수 강공격 푸른 포식이나 추가 특수 원소전투 스킬 사풍의 도래로는 상술한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

또한 돌파 특성 {LINK#P1282201}「선봉의 바람 깃발」의 「푸른 송곳니」 효과가 강화된다: 「푸른 송곳니」 1스택마다 바르카의 치명타 피해가 20% 증가한다

Skill Ascension

Sounds

TitleENCNJPKR
Party Switch
Party Switch when teammate is under 30% HP
Party Switch under 30% HP
Opening Chest
Normal Attack
Medium Attack
Heavy Attack
loc_combat_sound_1000037
Taking Damage (Low)
Taking Damage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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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Skill #3
Sprinting Starts
Jumping
Climbing
Heavy Breathing (Climbing)
Open World Gliding (Start)
Open World Idle
Fainting

Quotes

Audio Language:
TitleVoiceOver
첫 만남…
잡담·음주
잡담·무기
잡담·휴식
비가 그친 후…
눈이 올 때…
강풍이 불 때…
아침 인사…
점심 인사…
저녁 인사…
굿나잇…
자신에 대해·북풍 기사
자신에 대해·원정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우리에 대해·이방인
*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우리에 대해·바람을 잡다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신의 눈」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하고 싶은 이야기·바람 사신수
흥미있는 일·고양이와 강아지
벤티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레이저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로자리아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다이루크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케이아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진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노엘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로엔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미카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유라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엠버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알베도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두린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클레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앨리스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니콜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바르벨로스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아이노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이네파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플린스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네페르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야호다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마비카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카피타노」에 대해…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바르카에 대해 알기·첫 번째
바르카에 대해 알기·두 번째
*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바르카에 대해 알기·세 번째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바르카에 대해 알기·네 번째
*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바르카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바르카의 취미…
바르카의 고민…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선물 획득·첫 번째
선물 획득·두 번째
선물 획득·세 번째
생일…
돌파의 느낌·기
*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승
*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전
*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돌파의 느낌·결
*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강공격·첫 번째
강공격·두 번째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원소전투 스킬·일곱 번째
원소전투 스킬·여덟 번째
원소전투 스킬·아홉 번째
원소폭발·첫 번째
원소폭발·두 번째
원소폭발·세 번째
대시 시작·첫 번째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HP 부족·첫 번째
HP 부족·두 번째
HP 부족·세 번째
동료 HP 감소·첫 번째
동료 HP 감소·두 번째
전투 불능·첫 번째
전투 불능·두 번째
전투 불능·세 번째
일반 피격·첫 번째
일반 피격·두 번째
강공격 피격·첫 번째
파티 가입·첫 번째
파티 가입·두 번째
파티 가입·세 번째

Stories

TitleText
캐릭터 상세정보술집에서 바르카의 전설을 풀어놓을 때면, 이야기는 으레 그의 전설적인 탄생부터 시작한다.
어떤 이는 그가 아직 포대기에 싸여 있던 시절, 독사 두 마리가 미래의 영웅을 물어 죽이려 했으나,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아기가 양손에 한 마리씩 쥐고 장난감처럼 집어 요람 밖으로 던져 버렸다고 말한다. 그리고 바로 그때, 그는 쌍검을 휘두르는 비결을 깨우쳤다고도 한다!
또 어떤 이는 그가 세상에 태어나던 날, 늘 화창하던 몬드성에서 백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매서운 북풍이 몰아쳤고, 울프 영지 전역에 늑대의 울부짖음이 끊임없이 울려 퍼졌다고 한다. 이는 「북풍」이 다시금 가장 강력한 바람 사신수의 자리에 돌아올 것임을 알리는 징조였다고 한다!
그가 타고난 기사이며, 운명의 총애를 받은 존재로 태어날 때부터 범상치 않았다는 말도 있다… 물론 모두 터무니없는 헛소문에 불과하다.
몬드에는 아기를 노려 덤비는 독사도 없고, 이유 없이 울부짖는 늑대 무리도 없다.
그저 술집의 시인들이 서사시적인 분위기와 숙명감을 부풀리기 위해 그럴듯하게 꾸며 낸 이야기일 뿐이다.
모든 전설이 반드시 전설적인 시작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신화에 언제나 신이 개입해 이야기를 이끌 필요는 없다.
바람도 비도 없던 평범한 어느 날,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은 한 평범한 가정에서 바르카는 그저 평범하게 태어났다.
위험도 없었고, 기이한 현상도 없었다. 이후의 나날 속에서 그는 몬드성의 다른 아이들과 다르지 않게 평볌하게 자라났다.
기사와 신에 대한 시인들의 전설을 들으며, 언젠가 자신도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전장을 누비게 되기를 꿈꾸었다.
다만 이야기가 끝나고 아이들이 하나둘 흩어진 뒤에도, 그는 늘 집요하게 남아 질문을 던지곤 했다:
——왜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오래된 가문의 피를 타고났거나, 고대의 신에게 선택받은 존재여야만 하죠?
음유시인들은 난처한 웃음을 지을 뿐, 예전부터 노래란 늘 그렇게 전해져 왔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 고대의 혈통은 대체 누가 처음 열었으며, 신이 되기 전의 신들은 또 누구의 가호를 받았죠?
대부분의 음유시인들은 이쯤에서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소수의 이들은 기사단 도서관을 가리켰다.
——이런 질문은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에 물어야지.
그리고 극히 일부는 끝내 귀찮아졌는지, 성 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들판을 가리켰다…
——시인인 내가 어찌 그런, 바르바토스 님이나 알 법한 일을 알겠어!
……
그로부터 수년이 흐른 뒤, 바르카는 마침내 새로운 세대의 「전설 속 기사」,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었고, 음유시인들이 느꼈던 난처함 또한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다.
현실은 누구에게도 설득될 필요가 없지만, 이야기는 사람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그리고 평범한 청중들에게는, 어떤 혈통도 신의 가호도 없이, 오직 끝없는 단련과 굴하지 않는 의지만으로 한낱 평범한 인간이 어떻게 전설을 이루는지 상상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캐릭터 스토리1바르카가 소년 시절 처음으로 기사 선발 시험에 참가했을 때, 그는 모든 시험관을 단번에 압도했다. 말 그대로, 시험관들을 전부 쓰러뜨려 놓았다.
바르카는 자신만만하게 정식 기사 임명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한 통의 불합격 통지가 그의 모든 환상을 산산이 깨뜨렸다.
「바르카에게: 우선, 이번 심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실력과 기사에 대한 의지는 저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신중한 검토와 거듭된 논의 끝에, 유감스럽게도…」
바르카는 더 이상 읽지 않고 편지를 구겨 휴지통에 던져 버린 뒤, 곧바로 메모지를 한 장 끄집어내 다음 행동에 대해 계획하기 시작했다.
그날 밤, 전대 대단장이자 전 「라이언 기사」 발렌틴은 술자리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습격을 받았다.
동행하던 부하들은 모두 기절했고, 발렌틴 혼자만이 반은 감탄에, 반은 말문이 막힌 채로 눈앞의 인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감탄한 이유는, 눈앞의 인물이 보여 준 잠재력이 예상보다 훨씬 컸기 때문이다. 반나절도 채 되지 않아 습격을 계획하고 즉시 실행에 옮긴 행동력은 실로 놀라웠다.
말문이 막힌 이유는, 그 황당한 동기 선언 때문이었다. 페보니우스 기사가 대단장 하나 지켜내지 못한다면, 어떻게 몬드를 지켜낼 수 있겠느냐. 그렇다면 차라리 자신에게 맡기는 편이 낫지 않겠느냐는 것이었다.
「너… 내가 쓴 편지, 끝까지 안 읽었나?」「네? 불합격 통지를 끝까지 읽어야 합니까?」「중요한 건 보통 추신에 적어둔다」
마침 발렌틴 역시 바르카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었다. 그것은 그가 편지의 추신에 적어 둔 내용이기도 했다. 다만 바르카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속도가 너무 빨라, 두 사람의 만남이 크게 앞당겨졌을 뿐이었다.
기절 부하들을 깨워 일일이 사과를 마친 뒤, 바르카는 발렌틴을 따라 그날의 두 번째 술자리에 나섰고, 기사로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를 듣게 되었다.
술잔을 기울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결론은 단순했다. 자유롭게 태어난 바람은, 너무 이른 나이에 성벽 안에 가둬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발렌틴은 몬드에 머물러 수비와 순찰을 맡기보다는, 바르카가 밖으로 나가 여러 나라와 산과 바다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보았다.
이는 오래된 옛말과도 같았다. 천 곡을 연주해 본 시인만이 남다른 선율을 연주할 수 있고, 천 자루의 검을 살펴본 대장장이만이 세상을 놀라게 할 명검을 만들 수 있다는 말처럼 말이다.
「게다가, 정말로 너를 사무실에 앉혀 두기라도 하면… 삼 년은 무슨, 석 달도 못 버티고 바로 사직서를 내밀겠지!」
발렌틴의 정곡을 찌르는 말에, 바르카는 너스레를 떨며 웃어넘겼고, 「사흘이면 충분할 텐데」라는 말은 술과 함께 삼켜버렸다.
「그러니 난 네가 기사가 되려는 이유를 찾길 바란다」 발렌틴은 웃음을 거두고 진지하게 말했다. 「동경 때문도 아니고, 시인들의 이야기에 홀려서도 아닌, 그 이유를 찾게 되면, 그때 몬드로 돌아오거라」
이튿날, 바르카는 길을 나섰다. 자유로운 바람이 성 안에 머무르는 것을 마다하지 않게 만드는… 「기사」가 되려는 이유를 찾기 위해서다.
「…언젠가는 기사라는 이름을 위해, 네가 가장 싫어하는 일을 날마다 반복해야 할 날이 오더라도」
가볍게 짠 내가 섞인 돈만 항구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서히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던 소년은 눈을 가늘게 뜨고, 노장 기사의 무게감 있는 가르침을 다시 떠올렸다.
「…언젠가는 기사라는 이름을 위해, 네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겨 온 명예와 긍지마저 내려놓아야 할 날이 오더라도」
*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2세상에 본래 고향이라는 것은 없었다. 다만 타향이 생겨났을 뿐이다.
세상에 본래 그리움이라는 것도 없었다. 이별이 있었기에 생겨났을 뿐이다.
……
시무스·페그가 노트에 이 짧은 시구를 옮겨 적고 있었고, 그 무렵 바르카는 모닥불 옆에 쪼그리고 앉아 술을 데우고 있었다.
「내 생각엔 말이야, 넌 몬드에 한 번 가보는 게 좋겠다. 시도 짓고 말도 잘하니, 우리 쪽에선 틀림없이 인기가 많을 거야」
「나중에 생각해 볼게요」 시무스는 바르카가 건네준 술잔을 받아 들고, 확답은 하지 않은 채 어깨를 으쓱했다. 「…그래도 전에 말한 민들레주는 한 번쯤 맛볼 만하겠군요」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두 모험가는 각자의 고향을 떠나, 이국의 겨울밤에 우연히 마주쳤다.
그때의 바르카는 이미 수많은 나라를 지나온 뒤였다.
그는 가장 흉악한 마물들이 산속에 모여 포효하며 자리를 틀고, 바다에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는 광경을 보았다. 또한 가장 용감한 인간들도 보았다. 가장 평범한 창과 누더기 갑옷만을 걸친 채, 적과 맞서며 고향을 지켜 내는 이들이었다. 천암군, 경비대… 서로 다른 나라에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만, 그들은 모두 같은 정신을 이어 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찾고자 했던 답은 여전히 베일에 싸인 듯했다. 고향을 떠난 지 수년, 고향에 대한 그리움만 더욱 짙어질 뿐이었다.
그 클립스라는 꼬마 도련님은 집안의 와이너리를 물려받았을까, 아니면 바라던 대로 기사가 되었을까?
늘 누구든 못마땅해하던 프레데리카는, 이 오랜 세월 동안 기어이 마음에 드는 녀석을 만났을까?
매번 붙잡고 기사 규율에 어긋난다며 잔소리를 늘어놓던 일록은, 지금쯤 조금은 융통성이 생겼을까?
고향의 술은 여전히 기억 속 그 맛일까? 가족들도, 나와 같이 종종 나를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있을까…
「그렇게 궁금하면 그냥 돌아가면 되잖아요」 시무스가 무심하게 바르카의 넋두리를 끊었다. 「그쪽은 저랑 달리, 노드크라이에 더는 마음 둘 사람이 없는 처지도 아니잖습니까」
「돌아가? 하지만 난 아직 답을 찾아야 하는데…」
「——방금 줄줄이 떠올린 그 사람들이, 답이 될 수는 없나요?」
바르카는 말문이 막혀, 입가에 가져간 술조차 마시지 못했다. 마음속을 가리고 있던 베일 하나가, 거칠게 찢겨 나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
「고향」은 본래 막연한 개념이 아니었다. 「기사」가 되어야 할 이유 역시, 어떤 숭고한 이상에 기대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다.
다만… 이렇게 단순한 이치를,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깨닫다니. 지금 돌아가면, 그 녀석들한테 실컷 놀림받는 건 아닐까?
영웅의 깨달음이라면, 전설적이 계기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나? 서사시 같은 순간을 맞아 당당하게 귀환하는 게 맞지 않나? 이야기 속에서는 늘 그렇게 흘러가던데!
하지만 그 이치라는 게 그렇게 간단할 리가 있을까? 사람은 떠나 봐야 비로소 고향을 그리워하게 되는 법이다…
바르카의 복잡한 머릿속을 꿰뚫어 보기라도 한 듯, 시무스는 헛기침을 하며 들고 있던 노트를 덮었다.
「흠… 그래도 이유가 꼭 필요하시면, 저를 몬드에 데려다준다고 생각하세요. 마침 저도 그때 말한 그 프… 아니, 민들레주가 얼마나 대단한지 직접 보고 싶거든요!」
*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3바르카가 정식으로 「북풍 기사」의 호칭을 계승한 이래, 그가 앞장서 지휘한 전투에서 패배란 없었다.
사자의 이빨이 대지에 은혜를 베푸는 존재라면, 북풍은 위대한 힘을 품은 지존의 상징이었다. 악행을 일삼던 도적이든, 한 지방을 짓밟던 대마물이든, 심지어 어둠 속에서 꿈틀대던 심연마저도 북풍처럼 매서운 감세 앞에서는 모두 힘없이 무너졌다.
수차례의 원정을 거친 뒤, 영지 내에서 위협이라 부를 만한 존재들은 모두 소탕되었고, 몬드에는 전례 없는 평화의 시대가 찾아왔다.
그 평화는 너무도 손쉽게 찾아온 것처럼 보였고, 그 탓에 일부에서는 이를 당연한 일상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평화로운 시대의 기사란, 무장을 풀고 고양이나 돌보며 개나 단속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대단장」의 자리에 오른 뒤에도 바르카는 이런 잡음을 아랑곳하지 않고, 다음 원정을 계속 추진했다.
젊은 시절의 모험은 그에게 끊임없이 경고하고 있었다. 지금의 평화는 우연에 불과하며, 위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위기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북쪽에는 아직 정화되지 않은 심연이 남아 있었고, 바다에는 여전히 수많은 마물이 숨어있다. 설산의 「두린」, 잠들어 있는 「우자」… 언제든 어렵게 얻은 평화를 뒤엎을 수 있는 존재들이었다.
그를 이끌어 왔던 선대의 기사들, 라이언 기사 발렌틴, 기병대장 페루, 원거리 대장 아도르노… 그들은 하나둘 늙어 갔고, 새로운 세대의 기사들에게는 아직 시간이 필요했다.
바르카는 자신의 전성기 또한 언젠가는 세월과 함께 사라질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
공적으로는 후대에 더 많은 시간을 남겨 주고 싶었고, 사적으로는 가장 강한 시기에 더 강한 적과 맞서고 싶었다.
그리하여 몬드의 크고 작은 사무를 기사단 원로들과, 발렌틴이 임명한 감찰장 일록에게 맡긴 뒤, 다시 한번 원정길에 올랐다.
…그러나 이번 원정에서 바르카는 가장 참혹한 실패를 맞이하게 된다.
너무도 눈부신 기사였던 그는, 자신이 드리운 그림자 속에서 어떤 질투와 집념이 자라나고 있는지를 보지 못했다.
바르카는 알지 못했다. 자신이 몬드로 돌아와 기사단에 합류하던 그날부터, 뒤틀린 씨앗이 이미 일록의 마음속에서 싹트고 있었다는 사실을.
「도토레」의 조각이 그의 귓가에 속삭이며,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과 권능을 약속했을 때, 어둠의 감정은 홍수처럼 터져나왔다.
——온종일 밖에서 떠돌던 방랑자가, 역대 최강의 「북풍」이 되었다고?
——기사의 규율조차 지키지 않던 미치광이가, 모든 기사를 통솔하는 기사가 되었다고?
뒤틀린 집념과 시간의 흐름은, 바람이 방향을 바꾸는 것만큼이나 손쉽게 벗을 적으로 바꿔 놓는다.
본래 바르카를 대신해서 질서를 지켜야 했던 감찰장은, 오히려 모든 공리와 정의를 짓밟기 시작했다.
봉인이 무사한지 확인하라는 임무를 맡았던 일록은, 잠들어 있던 고대의 마물을 깨워 「도토레」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온 힘을 나누려 했다.
바르카가 또 한 번 강적을 베어 쓰러뜨리고, 적을 몬드 밖에서 막아 내고 있던 그때, 후방에서는 옛 벗 클립스의 전사와 감찰장 일록의 배신이라는 비보가 전해져 왔다.
바르카는 즉시 군을 이끌고 몬드로 귀환해, 쉼 없이 일록의 잔당을 소탕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수년간 일록이 몬드에 남긴 상처는 이미 너무도 깊었다.
궁지에 몰린 일록은, 터져 나오는 웃음소리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 웃음에는 아무 말도 담겨 있지 않았지만, 「백전백승의 북풍 기사」, 「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단장」을 한 글자 한 글자 또렷이 조롱하고 있었다.
——보아라, 너 역시 실패할 수 있고, 너 역시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너 또한 결국… 한낱 인간에 불과할 뿐이다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4한 사람의 힘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모든 것을 지켜낼 수 없다. 그 힘이 신에 필적한다 해도 마찬가지다.
세상은 너무도 넓어, 언제나 보이지 않는 구석이 존재하며, 세상사는 예측할 수 없어 늘 뜻밖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몬드의 자유와 평화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며, 그것을 지켜 내는 일 또한 한 사람, 한 신이 홀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아무리 많은 준비와 대비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래서 기사단에는 시대에 맞는 끊임없는 개혁이 필요했다.
원거리 소대는 화력 부족을 메울 새로운 화기가 필요했고, 지원 소대에는 변화하는 전장에 대응할 새로운 진지의 개발이 요구되었다…
몇몇 뛰어난 영웅에게만 의지할 필요는 없었다. 전술과 장비의 발전은 모든 기사들의 전투와 생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그래서 기사단에는 끊이지 않는 계승이 필요했다.
그가 지켜보며 성장시킨 새로운 세대의 기사들은 점차 독립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많은 이들이 새로운 중추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아직 기사라는 이름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이들, 그 무게를 짊어질 준비가 되지 않은 이들도 남아 있었다. 그것은 과거의 바르카와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몬드에는 굳건하고 믿음직한 동맹이 필요했다.
바람 신 추천으로 바르카는 삼자 회담의 자리에 섰고, 노련한 태도와 언변으로 세속의 상식을 초월한 마녀를 설득하고자 했다.
「이렇게 말솜씨 좋은 『기사』가 다 있다니, 바르바토스가 뒤에서 가르쳐 준 줄 알 뻔했네」 훗날 앨리스는 바르카의 활약을 이렇게 평가했다.
마녀들은 마침내 동맹 조약에 서명했다. 그것이 그의 말에 감동해서였는지, 아니면 저마다의 계산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조약으로 몬드의 미래에는 한 겹의 안전망이 더해졌다.
……
조약에 따라, 여러 마녀의 힘을 모은 아레나가 마침내 완성되었다. 오랫동안 긴장을 풀지 못했던 바르카는 마침내 모든 잡무를 머릿속에서 지워 버리고, 마음껏 싸움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레나의 결승점에서, 마녀는 기사에게 소원을 하나 빌어 보라 했다. 그러나 기사에게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지키고자 했던 도시는 이미 지켜 냈고, 원하는 힘이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 쟁취하면 될 일이었다.
그래서 바르카는 별생각 없이, 바르벨로스의 수점반을 한 번만 볼 수 없겠냐고 물었다. 그저 순간적으로 떠오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였다.
전투의 여운을 곱씹을 새도 없이, 바르카는 수점반에 비친 그림자에서 운명의 한 단면을 엿보게 되었다.
물의 거울에 비친 것은 끝없는 영광이자… 동시에 끝없는 고난이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 온 전설을 보았다. 거대한 용과 맞서 싸우고, 혈투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 환호 속에서 꿈꾸던 영웅이 되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나 동시에, 검은 재앙이 노드크라이와 스네즈나야의 대지 위로 번져 가는 광경도 보았다. 설원 깊숙한 곳에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이들의 비명이 울려 퍼지는 소리 또한 들려왔다.
왜 기사가 되려 했는가? 젊은 시절의 바르카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답한 적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그러나 이제 운명은 훨씬 냉혹한 질문을 던져 왔다.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도, 기사는 싸울 수 있는 존재인가?
이미 운명은 이토록 분명한 징조를 내보였다. 그렇다면 그 흐름에 따르는 편이 옳지 않은가? 비록 그 선택이 훗날 몬드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더라도, 왜 지금 당장 꿈을 내려놓고 북쪽으로 향해야 하는가?
망설일 필요는 없었다. 길들여지지 않은 북풍은 언제나 자신의 의지에만 따랐고, 자유롭게 태어난 모든 몬드인은 이미 마음속에서 같은 답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폭군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그 폭군의 이름이… 설령 운명이라 할지도!」
*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캐릭터 스토리5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끈 「테이블 극단」에는 사실 다양한 플레이 방식이 존재한다. 기사들의 전술적 사고를 넓히기 위해, 원정군은 한가할 때면 몇 판씩 게임을 벌이곤 했다.
원리주의자들은 역할 연기와 서사가 극단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게임인 이상 규칙이 존재하고, 규칙이 있는 한 그 규칙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플레이어도 나타나기 마련이었다.
「내 캐릭터는 정의롭고 선량한 기사인데, 과거에 마검을 만난 적이 있지! 그 흉포함을 억누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게 됐다네…」
「난 그저 평범한 음유시인이지만, 시골 주점에서 들려오는 소문들 덕분에 남들은 모르는 마법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각 「캐릭터」들을 비교하는 이들도 등장한다.
「상급 수련자는 한 턴에 다섯 번이나 공격할 수 있다고? 지붕까지 단숨에 뛰어오를 수 있다니, 너무 강한 거 아니야?」
「대신 마법에는 속수무책이잖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마법사가 더 강하지!」
「아니지, 아니야. 여길 보라고. 용맹 시인은 공격과 술법을 동시에 발동할 수 있으며, 여기에 이런 부직업을 더하면… 술법 발동도 하고 한 턴에 스무 번 넘게 공격할 수 있어!」
「그건 설명서의 허점을 파고드는 거잖아!」 「하지만 설명서에 그렇게 적혀 있는걸!」
원정군의 모형판 위에서 이런 난국이 벌어질 때면, 모든 논쟁은 결국 한 문장으로 귀결되곤 했다:
「대단장님, 이건 어떻게 판정하시겠습니까?」
「대단장」이자 「진행자」인 바르카의 답변은 늘 단순명료했다:
「에크베르트, 네 수련자는 보이지 않는 여섯 면의 벽에 갇혔다」「윽!」
「빈프리트, 심해 용 도마뱀 한 마리가 널 물속으로 끌고 들어갔다. 이제 주문은 외울 수 없어」「컥!」
「레이프헬름… 규칙상 넌 공격과 동시에 술법을 발동할 수 있어」「하! 역시 내가 최강이라니까!」
「그럼 이제 술법을 반사하는 거대 괴수와 마주쳤어. 천천히 상대해 보라고」
몇 차례의 비명이 오간 끝에, 세 명의 기사 캐릭터는 모두 「제명」되고 말았다.
「…한 사람의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우리가 맞서야 할 위협은 끝이 없다. 다행인 건 여긴 탁자 위일 뿐, 심연 앞이 아니라는 점이겠지」
바르카는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캐릭터 기물 하나를 가차 없이 튕겨 쓰러뜨렸다.
「다음엔 적 정세부터 조사하고, 역할군 분담부터 마친 뒤 전장에 뛰어들도록!——로엔조차 『테이블 극단』이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
인간에게 주어진 세월과 지식은 모두 유한하다. 누구도 홀로 숲을 이룰 수 없고, 변화무쌍한 적을 상대하는 일은 더더욱 그렇다.
흩어진 불빛을 모아, 각자가 비추는 작은 범위를 밝히고, 그 빛들이 서로 교차할 때에야 비로소 별빛과 달빛에 견줄 광휘가 완성된다.
「마신의 혼은 너에게 선물이 아니라 독이다… 어렵게 얻은 인간의 힘을, 정말 그렇게 쓸 것인가?」
원정군이 출정하기 전야, 울프의 영주는 찾아온 기사에게 물었다.
「내가 아니어도 북풍의 마신을 쓰러뜨릴 수 있는 강자는 얼마든지 있다」
바르카는 언제나처럼 웃었다. 마치 곧 마주할 일이 그저 평범한 사건인 것처럼.
「하지만 북풍의 마신에게 『대답』할 수 있는 자는, 예나 지금이나 북풍의 기사뿐이지. 안 그래?」
「…너, 뭔가 변한 것 같군」
북풍의 왕랑은 눈을 감았다. 마치 한때 혈기왕성했던 그 젊은 기사를 다시 보는 듯했다. 힘의 극한에 다다르기 위해, 몇 번이고 자신에게 도전해 오던 모습이었다.
「예전의 너라면, 이렇게 힘을 갉아먹진 않았을 테지」
「그때와 달리, 지금의 나는 힘보다 더 지켜야 할 것이 생겼다」
새벽녘의 빛이 울프 영지의 가지와 안개를 뚫고 흘러들어, 기사의 갑주 위에 내려앉았다. 착각이었는지, 들판을 스치는 바람 속에는 멀리 성곽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이 섞여 있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 노인들의 웃음 섞인 꾸중. 모루 위에서 울리는 망치질, 술잔이 부딪치는 소리. 깃발은 거세게 펄럭이고, 기사들은 이미 긴 대열을 이루고 있었다.
「게다가 내 『힘』이라는 것은 말이지…」
바르카는 수많은 풍파를 견뎌 온 대검을 천천히 어루만지더니, 다시 한번 어깨에 짊어졌다.
「——내 뒤에 서 있는, 모든 사람이다」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늑대의 귀향곡」처음으로 「북풍」으로 불렸던 그 기사는 마물을 사냥하고 돌아올 때마다 술집에서 늘 같은 노래를 흥얼거렸다고 한다.
그 노래의 유래는 기사라는 이름만큼이나 이제는 알 수 없게 되었다. 기사가 타국에서 가져온 잔향이었을지도 모르고, 바람 속에서 우연히 들은 노랫가락이었을지도 모른다. 혹은 그에게 구원받은 어느 몰락한 악사가 보답 대신 지어 준 소곡이었을지도 모른다.
어찌 되었든, 그 곡은 분명 기사의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수없이 불러도 싫증 내는 법이 없었고, 늘 사냥을 마치고 돌아와 이 노래를 흥얼거렸기에, 시간이 흐르자 술집의 손님들은 그 선율만 들어도 기사가 승리를 거두고 돌아왔음을 알게 되었고, 도시의 사람들 역시 그 선율을 듣는 순간 성 밖의 마물들이 모두 처단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훗날, 기사의 길동무는 바람의 나라에 영원히 남게 되었고, 기사 자신은 새로운 여정에 올랐다. 그와 함께, 이 선율 역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간 듯 보였다.
그리고 다시 시간이 흐른 뒤, 레이븐우드라는 대장장이의 아들이 「북풍」의 이름으로 무거운 대검을 휘두르자, 환호하는 군중은 또 한 번 기사 귀향의 노래를 합창했다.
그리하여 이 곡은 「북풍」이라는 이름과 함께 영원히 몬드에 남게 되었고, 음유시인들의 입을 거쳐 대대로 전해지며 수많은 버전과 수많은 전설로 다시 태어났다.
「빛의 사자」 애런돌린의 부대가 이 장엄한 승전가를 부르며 북쪽의 재앙을 쓸어버렸다고 전해진다.
「어린 늑대」 로스탐이 별빛 아래에서 이 부드러운 야상곡을 들으며, 평온히 잠에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그리하여 이 곡의 가사는 점점 더 길어졌고, 마치 끝없는 영웅 서사시처럼 되어 갔다.
……
바르카가 대단장직을 계승한 뒤 처음으로 떠나는 원정이었다. 기사들은 훈련장에 둘러앉아, 관례에 따라 오래된 시가를 부르며 다가올 승리와 무사한 귀환을 기원하고 있었다.
간결한 연설로 동원령을 마친 뒤, 바르카는 사무실 문을 열었고, 누군가 책상 위에 넓고 길쭉한 선물 상자를 놓아두고 간 것을 발견했다.
「전에 쓰시던 보조 검은 더 이상 손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새로 하나 바꾸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검술 스타일이라면, 아무리 좋은 검이라도 소모품일 수밖에 없겠지요… 부디 이번에는 조금 더 오래 버텨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해요. 당신은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우리는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편지를 뒤집자, 뒷면에는 서명과 덧붙인 글이 적혀 있었다.
「시무스, 프레데리카, 발렌틴, 그리고 전 기사단 일동
「추신. 이 검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지를 두고 한참을 논의했지만, 끝내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차라리 주인에게 맡기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훈련장에서 울려 퍼지는 기사들의 노랫소리는 아직도 그치지 않았고, 몇 겹의 성벽을 사이에 두고도 또렷이 들려왔다.
바르카는 강철의 검자루를 힘주어 움켜쥐고, 창밖 멀리 떠 있는 달빛을 향해 검을 내밀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와 노래가, 그의 마음속에서 높이 울려 퍼졌다:
승리를 쟁취하라! 정의를 위하여, 영원한 기사도를 위하여!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신의 눈신의 눈의 가호가 없더라도, 인간은 여전히 불멸의 위업을 이룰 수 있다.
나타의 인간 왕은 영웅들을 이끌고 신좌에 올랐고, 폰타인의 천재는 수리의 비밀로 세계를 추론했으며, 리월을 대가 한 자루 창과 한 자루 검으로 천하를 종횡무진했다.
무수한 세월 속에서,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는 언제나 상식을 초월한 변수들이 탄생해 왔다.
몬드에도 한때 신의 눈을 받지 못한 채, 순수한 힘과 속도만으로 실력의 정점에 오른 기사가 있었다. 그는 한 손에 대검, 한 손에 장검을 들고, 신기에 비견될 만한 검무를 펼쳐 보였다.
그러나 이처럼 타고난 변수는 극히 우연한 존재였다. 「빛의 사자」가 떠난 뒤, 몬드에서 다시는 그러한 자질을 지닌 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같은 시대에 「어린 늑대」와 「빛의 사자」 모두에게 큰 기대를 받았던 「완벽한 기사」 또한, 그 검무를 완전히 익히기도 전에 피로 물든 전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후대의 기사들 가운데에도 그들처럼 대검과 장검을 함께 수련한 강자들은 적지 않았으나, 두 무기를 마치 팔다리처럼 동시에 자유자재로 다루는 자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
이 문제가 바르카 앞에 놓였을 때, 그조차도 고민에 빠졌다.
그는 「빛의 사자」에 비견될 만한 완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곧 깨달았다. 쌍검을 동시에 쓰는 데에는 압도적인 힘뿐 아니라, 극도로 정교한 기교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그렇지 않으면 억지로 펼칠수록 좌우가 어긋나고 서로 발목을 잡게 되어, 오히려 한 자루 검만 쥐었을 때보다도 날카로움이 떨어졌다.
기사단에 남아 있는 검무 연구와 기록에는, 그 기교에 대한 설명이 남아 있지 않았다. 선인들은 이 검무의 압도적인 위력에 가려, 그 섬세함을 과소평가했던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문제 될 것은 없었다. 인간들 가운데에는 이미 그 검무의 전모를 아는 이가 남아 있지 않았지만, 울프 영지에는 어쩌면 「빛의 사자」의 전성기를 직접 목격했을 존재가 하나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 혈기왕성하던 젊은 기사는, 생각나는 대로 곧장 행동에 옮겼다. 술 한 단지를 들고, 두 자루의 검을 메고서 산림 속으로 들어갔다.
……
하루, 이틀. 북풍의 왕랑은 울부짖었고, 바르카 또한 얻어맞아 울부짖었다.
사흘, 나흘. 울부짖는 소리는 점점 줄어들고, 검날과 이빨, 발톱이 부딪히는 소리만이 더욱 또렷해졌다.
왕랑의 수천 년에 이르는 기억 속에서도, 이와 같은 도전자는 손에 꼽을 만했다.
이미 시련을 통과하면서도 수차례 돌진을 거듭하고, 이미 마신의 인정을 받고도 자신의 검술을 인정하지 않는 자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의문이, 왕랑의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고 맴돌고 있었다.
다시 한 번 대등한 교전을 마친 뒤, 왕랑은 옆에서 독주를 들이켜고 있는 기사를 바라보았다.
「인간이여… 너의 힘은 이미 원숙하고, 가슴속의 소망 또한 불꽃처럼 뜨겁다. 이 시대의 북풍이라는 이름은 마땅히 너의 것이어야 한다」 잠시 침묵 뒤, 왕랑은 덧붙였다. 「…그런데도 어째서, 너는 아직 하늘의 시선을 받지 못한 것이냐?」
「하늘의 시선?… 아, 『신의 눈』 말인가?——여기 있다」
바르카는 어깨를 으쓱하면, 허리 뒤에서 오색의 빛을 내뿜는 구슬 하나를 꺼내 보였다.
「언젠가 술을 마시다 보니, 잔 바닥에 갑자기 나타나 있던 것 같기도 하고… 모험을 마치고 전리품을 정리하다가 발견했던 것 같기도 하고?」
「너는… 이미 선택받은 존재였단 말이냐? 그렇다면 어째서 그 힘을 쓰지 않았지?」
「당시의 애런돌린이 신의 눈 없이도 자신의 검무를 완성했으니, 나 역시 같은 조건에서 재현해 봐야 하지 않겠어?」
바르카는 여유롭게 자리에서 일어나 팔을 가볍게 풀고, 다시 두 자루의 검을 들어 올렸다.
「그럼 이제… 휴식은 충분했나, 왕랑?」
쌍검이 교차하는 순간, 허리에 달린 신의 눈이 오랜만에 찬란한 빛을 뿜어냈다.
「——다음에는, 그의 검무를 넘어 보이겠다」
모방하고, 계승한 뒤, 마침내 넘어선다.
예로부터 그것은 언제나 인간이 가장 잘해 온 일이었다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92 responses to “바르카”

  1. There might be a new set of hexerei artifact for suporting comes out in 6.6, together with Nicole. So i’m not worried about Varka’s damage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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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6 r1 varka (c6 durin/bennet/c2 venti) vs c6 r1 zibai (c6 columbina c6 illuga c6 gorou)

    440k dps vs 500k dps on average

    I am actually OK with this. Varka can slide into hydro/cryo/electro teams too don’t forget. With the right supports (present and future) you can make him work in a lot of different ways. Flexibility means something in this very inflexible meta we are in.
    Scales really well with attack speed buffs so there might be some interesting builds com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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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Watch and learn kids, Hoyo are masters of the art called: “Fumbling the bag for a badass/edgy & powerful archatype & its audience”

    Sorry nobody lifts in China, the 0.1% that does seems to just eat roids & looses braincells and the rest 99% are femboys so they dont know how to produce, design and sell a strong character that is built in their 20s to 30s or uses any level of armor (Dehya, Varka, Itto noodle arms.) Also East didn’t believed you could sell a game without bland, spineless selfinsert soy young boy MC before Jin from Ghost of Tsushima popped off there. (At least FFXVI got the memo) and we know how corporate and safe HOYO plays and operates, of course they didnt had the balls.

    Meanwhile the most popualar worldwide consumed genres are still Shonen and Seinen (Kaisen, dragonz bawls, Berserk, dandadan, CSM etc, with MC ALWAYS having some muscle monster or jacked man install/form) – RIDDLE ME FUCKING THIS, JOKER. These stupid ahh mfs are allergic to income… They have immense uncaptured audience of women that would thirst over it and if you make the kits cool enough the drip cool enough and wfx and lore cool enough the people would FIND a reason to make it work themselves. & Wold pull & play that too, i dont get it. If pros outweight the cons why not.

    First his design was mediocre, with ASSymetric half armor leftowers with somehow light brown/orange colors for an anemo, then his element is not fitting the idea at all, and the nail is his kit and VFX aint shit either, so what do we have, a not cool enough looking character to capture the audience that likes the archetype. And not strong enough to grab a wider pulling audience, or meta slaves.

    Story and characterisation are fine, but bro he aint allat in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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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e popular characters aren’t really that cool or visually impressive but sell a lot because they are the centerpiece of the story and carried by lore. On the other hand in terms of meta some players may pull for a NPC looking character if its game breaking enough. We will see, only time will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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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 “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

      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y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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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Off-topic question. Should I get Varka or just wait for Chasca rerun, last anemo on-fielder I got is Wanderer and I don’t have Xiao, and I want something different, especially when taking Imagnarium Theatre in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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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n Chasca wont doing too impressive without cons/ weapon investment. If you seeking a “meta” Anemo, there is none atm. Skip both & borrow c6 dps from whale in The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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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e is male char guys, gender equality exists in teyvat, the fact is there if u can see read and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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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I have been playing Genshin Impact since Day 1, and Varka will be the first character I pull for purely based on appeal (a rare opportunity to play as a middle-aged man in an anime-inspired video game, as someone middle-aged myself).

    Obviously I have a bias towards him, but after following the discourse on him, I don’t believe that he is “bad” character. The only 5* characters that I personally viewed as “bad” upon their initial release were Dehya, Hydro Traveler, and Mizuki.

    I acknowledge that at a base level, he seems like a “mediocre” character. Sigewinne is the closest comparison I can think of to Varka in his initial state.

    —————————————
    His biggest issue at C0 seems to be his lack of a good free-to-play weapon and very limited team options. His best teams at C0R0 is looking to be Columbina/Ineffa Wheelchair or Anemo/Pyro with Bennett, Durin, and Venti being all mandatory teammates to do acceptable damage in end game content. He can’t reliably use Tidal Shadow because Bennett cannot overheal, and none of the other free to play weapons seem to be any good.

    ———————————————
    However, it does seem that investment does solve many of his issues. His signature weapon is looking like to be the biggest increase in damage (relative to free to play options) for any character so far, and his C1 and C2 seem to further bolster his damage numbers.

    ——————————————-

    At C2R1, Varka seems to finally become a complete character. He starts to scale alot better from offensive buffs from his teammates. This makes Hydro, Electro, and Cyro teams more viable while giving more flexibility teammate options for Pyro teams. Ultimately we need to see if there are any changes done to Varka before he hits the live server, but I’m going to guess that his power level will be around late Fontaine/early Natlan.

    This is all before we get future characters that will help support Varka. For example:

    I am guessing that Nicole will be both a shielder and a Hexerei damage buffer. Flat bonus damage (like Shenhe quills) being the best since all of the Hexerei main DPS character do many small hits in their rotation. It’s possible other characters could open

    If Lohen is a Hexerei character he could be a much needed Cyro option for Varka.

    And possibly others.
    ——————————-

    Needless to say, Varka will still be poor pull value when compared against the Moonsign DPS characters (especially Zibai who does better damage than C2R1 Varka when she is at C0R0 with only 4* teammates). However poor value does not equate to being a bad character.

    ———————
    I’m looking forward to when we start getting footage from content creators who have access to the preview servers, and how much those findings match what we have been seeing throughout the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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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have no life: i invest emotionally in anime character pretending this is “love”, because im too pathetic to understand my condition and seek a therap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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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wever poor value does not equate to being a bad character.”

      This litteraly DOES mean that.
      The definition is in value.

      Dont get me wrong, Varka is a pull on my end too. Yet I have no illusion.
      His kit on all fronts is underwelming to any other new 5* in the patch. Making him in general “a bad character”
      The problem is, people think Nicole or another character will “save him”, guess who had the same vibe? xiao and look at what happend back then who no one plays now.

      RN, its wiser to just skip him and “IF” Nicole or a 6.x character fixes his issue’s. Get him on the rerun..
      But yea.. its a massive dissapointment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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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lue does not equate to power level, though there can be a correlation. Most carries by default aren’t high value, but they can be very strong. One example is how in Nod Krai you can get just the supports and have pretty good teams that don’t rely on an extra pull. Another example would be if you already have a Nod Krai carry, which makes the other carries’ value drop further.

        Not to speak on Varka’s power level, everyone’s views on him can be slightly different. Someone might view him as plain bad, someone else as just okay, it’s all in the eye of the beholder since everyone has different standards. His value is most definitely particularly low for a carry, how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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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ad for you. I like the Dante archetype but, daaaamn… Just DAAAAAAMN… I know all and any gachaslop devs/companies play favourites with their characters, but still not having an ironclad character, and the one to closely being the one in a FK FANTASY SET GAME, is this dude teased since 1.0, however cool he is, with THAT kit. I can’t tell i’m 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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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Well he is worse than I thight lol. To bad they ruined one of the coolest chaaracters. Pretty much just basic normal attack spammer with low numbers.
    At least Mavuika can hot over a Mill on Burst and be an crazy on and off field DPS. Really sad to see such a cool character being this bad in the current Meta. Yes you can
    use him in the Spirla Abyss (good luck with 12) and Stygian is pretty much over for him, low numbers, low d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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