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lated to Character |  |
| Description | 겹겹이 응결된 은빛 서리가 모든 요마를 퇴치하리. 근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얼음의 깃」 효과를 부여하고 짧은 터치, 홀드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녹령」과 함께 앞으로 돌진해 경로상의 적에게 「녹령」에게 율령을 내려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 피해가 적에게 「얼음의 깃」 효과는 지속 시간 종료 또는 일정 횟수 발동 후 사라진다. 홀드로 부여한 「얼음의 깃」은 짧은 터치보다 지속 시간이 길고 발동 횟수가 많다. 1회의 「영의 위력엔 거짓이 없다. 신녀는 명을 받으면 달려온다」 |
| Lv1 | Lv2 | Lv3 | Lv4 | Lv5 | Lv6 | Lv7 | Lv8 | Lv9 | Lv10 | Lv11 | Lv12 | Lv13 | Lv14 | Lv15 | |
| 짧은 터치 스킬 피해 | 139.2% | 149.64% | 160.08% | 174% | 184.44% | 194.88% | 208.8% | 222.72% | 236.64% | 250.56% | 264.48% | 278.4% | 295.8% | 313.2% | 330.6% |
| 차지 스킬 피해 | 188.8% | 202.96% | 217.12% | 236% | 250.16% | 264.32% | 283.2% | 302.08% | 320.96% | 339.84% | 358.72% | 377.6% | 401.2% | 424.8% | 448.4% |
| 피해량 증가 | 공격력의 45.66% | 공격력의 49.08% | 공격력의 52.5% | 공격력의 57.07% | 공격력의 60.49% | 공격력의 63.92% | 공격력의 68.48% | 공격력의 73.05% | 공격력의 77.62% | 공격력의 82.18% | 공격력의 86.75% | 공격력의 91.31% | 공격력의 97.02% | 공격력의 102.73% | 공격력의 108.43% |
|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10초 / 15초 |
| 짧은 터치/홀드 발동 횟수 | 5회 / 7회 | 5회 / 7회 | 5회 / 7회 | 5회 / 7회 | 5회 / 7회 | 5회 / 7회 | 5회 / 7회 | 5회 / 7회 | 5회 / 7회 | 5회 / 7회 | 5회 / 7회 | 5회 / 7회 | 5회 / 7회 | 5회 / 7회 | 5회 / 7회 |
|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 | 10초 | 10초 | 10초 | 10초 | 10초 | 10초 | 10초 | 10초 | 10초 | 10초 | 10초 | 10초 | 10초 | 10초 | 10초 |
|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 | 15초 | 15초 | 15초 | 15초 | 15초 | 15초 | 15초 | 15초 | 15초 | 15초 | 15초 | 15초 | 15초 | 15초 | 15초 |
Fischl is a better off-field unit than Raiden (and I personally have elegy so bonus points) but R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