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고요한 물의 흐름 |
| Type | World Quests | |
| Description | 깨어난 연하궁이 용사를 부르고 있다. 흐르지 않는 물 아래에는 새로운 세계가 존재한다 | |
| Involved NPC | 츠유코, 페이몬 |
| Table of Content |
| Rewards |
| Objectives |
| Dialogues |
Rewards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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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
| Num | Objectives | Summary Update |
| #1 | 츠유코와 대화하기 | |
| #2 | 제단에서 츠유코와 대화하기 | |
| #3 | 나머지 건문 찾기 | |
| #4 | 나머지 건문 찾기 | |
| #5 | 츠유코의 지시에 따라 모든 제단 활성화하기 | |
| #6 | 츠유코의 지시에 따라 모든 제단 활성화하기 | |
| #7 | 츠유코와 대화하기 | |
| #8 | 연하궁으로 가기 | |
| #9 | 동굴 조사하기 |
Dialogues
츠유코와 대화하기츠유코, 페이몬Audio Language: |
제단에서 츠유코와 대화하기츠유코, 페이몬Audio Language: 츠유코Audio Language: |
나머지 건문 찾기 |
츠유코의 지시에 따라 모든 제단 활성화하기 |
츠유코와 대화하기츠유코, 페이몬Audio Language: 츠유코Audio Language: |
연하궁으로 가기 |
동굴 조사하기 |
But then the question is why even make phys characters in such game? It's contradi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