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지난 날의 좋은 술 |
| Type | World Quests | |
| Related to Event |  | |
| Description | 「방금 다이루크 어르신이 급하게 술집에 들어가는 걸 봤어」 「어? 오늘은 어르신이 직접 술을 제조하는 날인가? 그럼 한번 가봐야겠는데… 얼른 날 좀 부축해 줘」 | |
| Previous | 갑옷을 벗을 때 | |
| Next | 갑옷을 벗을 때 | |
| Involved NPC | 다이루크 |
| Table of Content |
| Rewards |
| Objectives |
| Dialogues |
Rewards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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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
| Num | Objectives | Summary Update |
| #1 | 루카와 대화하고 술집 들어가기 | |
| #2 | 카운터로 가서 영업 준비하기 | |
| #3 |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 |
| #4 | 다이루크에게 지정 음료 만들어주기 | |
| #5 | 다이루크에게 음료 건네주기 |
Dialogues
루카와 대화하고 술집 들어가기 |
카운터로 가서 영업 준비하기 |
다이루크와 대화하기다이루크Audio Language: |
다이루크에게 지정 음료 만들어주기 |
다이루크에게 음료 건네주기다이루크Audio Language: |
level a chara to 100 would be a ridiculous waste of resources yet, still better than wasting yo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