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어떤 「신」으로부터 온 응시 | |
Type | Archon Quests | |
Series | 미몽과 허상 그리고 기만: 제3장 제3막 | |
Description | 우인단 집행관 「도토레」의 등장은 의외였다. 이는 수메르 아카데미아가 배후에서 꾸민 음모에 우인단이 가담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서둘러 움직여야 한다 | |
Previous | 승리 후 돌아온 영웅처럼 | |
Next | 일촉즉발 4인방 | |
Involved NPC | 타슈핀, (test)空白npc启动对话, 콜레이, 나히다, 나히다, 하이파시아, 타이나리 |
Table of Content |
Rewards |
Objectives |
Dialogues |
Rewards
Icon | Name | Rarity | Family | Amount |
모험 경력 | 3 | Currency | x 775 | |
모라 | 3 | Currency | x 31175 | |
영웅의 경험 | 4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acter EXP Item | x 3 | |
정제용 마법 광물 | 3 | Crafted Item, Weapon Ascension Item, Weapon EXP Item | x 5 |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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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
Num | Objectives | Summary Update |
#1 | 간다르바 성곽으로 가기 | 하이파시아가 영분향에 불을 붙였다 |
#2 | 매복한 도금 여단 처치하기 | 「통로」 구축에 성공하자 여행자의 의식은 소위 신이라 불리는 존재와 접촉하게 되었다… 「난 세 번의 배신을 당했어. 그것으로 이 세상 모든 것이 거짓된 허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내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아」 「첫 번째는 신. 나의 창조자이자 나의 『어머니』」 「그녀는 힘에 매달려 쓸모없는 나를 버렸어」 「두 번째는 인간. 나의 가족이자 나의 친구」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날 증오스러운 존재로 여겼어」 「세 번째는 동족. 나의 희망이자 날개가 완전히 돋아나지 않은 새」 「그들은 수명의 한계에 부딪혀 나와의 약속을 어겼어」 「인간은 믿을 수 없고, 신은 오로지 내 증오만을 불러일으켜. 난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부정하고, 비웃을 거야」 「내 마음은 더 이상 속세에 물들지 않고, 인간의 열등한 감정에 얽매이지 않을 거야」 「나의 공허한 부분은 막 태어난 새하얀 두루마리처럼, 신성이 넘치는 신의 심장으로 채워질 거야」 「후후후… 하하하하! 두려워할 것 없어. 고통은 순간일 뿐이니까」 「너희들의 시대는… 이제 끝났어」 |
#3 | 페이몬과 정보 정리하기 | 도금 여단처럼 보이는 한 무리가 뛰쳐나왔다. 아무래도 이곳에서 매복을 하고 있던 것 같았다. 일행은 즉시 정원 밖으로 도망쳤지만, 혼란 때문에 나히다는 일행의 뒤를 따르지 못했다. 여행자는 힘껏 손을 내밀어 나히다를 잡아당기려 했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은 상태였다. 그녀가 빙의한 몸은 누군가의 무기에 꿰뚫리고 말았다. 마지막 순간, 여행자와 나히다의 손이 맞닿았다. 그런데 이때 여행자는 「의식 교환」이 일어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다시 눈을 뜬 여행자는 자신이 정선궁에 갇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무래도 여행자의 의식이 나히다의 몸에 빙의된 것 같았다. 그 순간, 누군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뒤를 돌아보자 그곳에는… 「스카라무슈」이자 「미완성 형태의 신」이 있었다 |
#4 | 타이나리 찾기 | |
#5 | 선나원으로 가기 | |
#6 | 선나원 내부로 진입하기 | |
#7 | 타이나리와 대화하기 |
Dialogues
간다르바 성곽으로 가기타슈핀Audio Language: |
매복한 도금 여단 처치하기 |
페이몬과 정보 정리하기타슈핀, (test)空白npc启动对话Audio Language: |
타이나리 찾기콜레이Audio Language: 콜레이Audio Language: |
선나원으로 가기나히다, 나히다Audio Language: |
선나원 내부로 진입하기하이파시아, 나히다Audio Language: |
타이나리와 대화하기타이나리Audio Language: |
So I ask: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my R5 Talking Stick now? Is it just a very expensive jo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