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처음 느낀 리월극의 의미 | |
Type | Hangout Quests | |
Series | 현가(絃歌)와 아의(雅意): 초대 이벤트·운근·제1막 | |
Description | 영감을 찾으러 홀로 위험한 곳으로 향한 운근이 다행히도 여행자의 도움을 받는다. 운근이 감사의 표시로 연기를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 |
Previous | 야외에서 찾은 그녀 | |
Involved NPC | 운근 |
Objectives
Num | Objectives | Summary Update |
#1 | 이튿날 아침에 약속 장소로 가기(이튿날 6시-8시) | |
#2 | 약속한 수업 장소로 가기 | |
#3 | 운근과 대화하기 | |
#4 | 리월항 북쪽 교외로 가기 | |
#5 | 운근과 대화하기 | |
#6 | 근처 마물 처치하기 | |
#7 | 운근과 대화하기 | |
#8 | 「붉은 허수아비」 처치하기 | |
#9 | 운근과 대화하기 | |
#10 | 운근이 설치한 무대로 가기 | |
#11 | 운근과 대화하기 | |
#12 | 모든 「붉은 허수아비」를 처치하고 「푸른 허수아비」를 피하기 | |
#13 | 운근과 대화하기 |
Lanyan taser (replacing Sucrose) might be viable: With an average 4* weapon she will have ~750 b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