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평온한 마침음 |
| Type | Story Quests | |
| Series | 울려 퍼지는 기도: 산에 올리는 축복의 기도 제3막 | |
| Description | 이제 트라졸리는 벌을 받고, 「열소 수정 이름 각인」은 폐기될 것이다. 니페카는 자신의 「이름」을 되찾았으며, 악몽과 감옥은 사라졌다. 모든 것이 끝난 지금, 실로닌은 니페카를 자신의 공방으로 데려갔다. 어쩌면 이미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정했는지도 모른다… | |
| Previous | 울리는 비명 | |
| Involved NPC | 실로닌 |
| Table of Content |
| Rewards |
| Objectives |
| Dialogues |
Rewards
| Icon | Name | Rarity | Family | Amount |
| 모험 경력 | 3 | Currency | x 200 | |
| 원석 | 5 | Currency | x 60 | |
| 모라 | 3 | Currency | x 17050 | |
| 「소각」의 인도 | 3 | Talent Item, Talent Book, Crafted Item, Ingredient, Alchemy Ingredient | x 5 | |
| 모험가의 경험 | 3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acter EXP Item | x 8 | |
| 정제용 마법 광물 | 3 | Crafted Item, Weapon Ascension Item, Weapon EXP Item | x 4 | |
| items per Page |
|
Objectives
| Num | Objectives | Summary Update |
| #1 | 이튿날까지 기다린 후 실로닌의 공방 방문하기 | |
| #2 | 실로닌의 공방 방문하기 |
Dialogues
이튿날까지 기다린 후 실로닌의 공방 방문하기 |
실로닌의 공방 방문하기실로닌Audio Language: |





Buffing state is the dumbest thing to do in any game unless is last resort and they did fix his b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