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마음이 편한 곳 |
| Type | Archon Quests | |
| Series |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중간장 제1막 | |
| Description | 군옥각이 날아오를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군옥각이 하늘로 솟아 오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 |
| Previous | 티끌과도 같은 과거 | |
| Involved NPC | 백문, 응광, 신학, 운근, 각청, 상봉, 안순, 낙명, 리정, 새근, 양득, 주단, 영배, 시우, 치치 |
| Table of Content |
| Rewards |
| Objectives |
| Dialogues |
Rewards
| Icon | Name | Rarity | Family | Amount |
 | 모험 경력 | 3 | Currency | x 650 |
 | 원석 | 5 | Currency | x 60 |
 | 모라 | 3 | Currency | x 23425 |
 | 용 자손의 가짜 지느러미 | 4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 Elemental Stone | x 2 |
 | 영웅의 경험 | 4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acter EXP Item | x 2 |
 | 정제용 마법 광물 | 3 | Crafted Item, Weapon Ascension Item, Weapon EXP Item | x 5 |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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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
| Num | Objectives | Summary Update |
| #1 | 기묘한 코어와 선가 부적을 비서에게 주기 |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군옥각이 천천히 하늘로 떠오른다. 그와 동시에 먼 해수면 위에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거대한 괴수가 해수면 위로 나타난다. 응광의 말에 따르면 그 괴수는 오셀의 아내이자 바다에서 떠돌고 있는 베이슈트라고 한다. 매복 중이던 각청과 북두는 사람들을 이끌고 베이슈트를 습격했고, 상처를 입은 베이슈트는 해일을 일으킨다.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을 본 여행자가 칼을 뽑아 들고 베이슈트를 향해 달려들었지만 공격을 받고 기절한다. 위급한 상황에서 신학은 자신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고, 그녀는 여행자와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베이슈트를 향해 돌진한다 |
| #2 | 군옥각에서 응광과 대화하기 | 응광이 상승 의식을 준비하고 있다… |
| #3 | 「소용돌이의 여세」 베이슈트 처치하기 | |
| #4 | 「소용돌이의 여세」 베이슈트 처치하기 | 류운차풍진군이 모습을 드러낸다 |
| #5 | 응광과 대화하기 | |
| #6 | 응광과 대화하기 | 모두의 기대 속에서 운근은 무대에 올라 《사원을 가른 신녀》의 한 소절을 보여준다. 평소와 달리 운근은 연주가 끝난 뒤 즉흥적으로 새로운 가사를 추가했다: 세상 사람 아무도 몰라줘도, 언젠간 지음이 나타나기 마련이니. 극 중의 신녀가 더 이상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 #7 | 군옥각으로 가서 축하연 참가하기 | 백문이 모든 참가자를 소집한다… |
| #8 | 연회 즐기기 | 백문의 안내에 따라 군옥각에 도착한다… |
Dialogues
기묘한 코어와 선가 부적을 비서에게 주기백문Audio Language: 상봉Audio Language: 안순Audio Language: 낙명Audio Language: 리정Audio Language: 새근Audio Language: 양득Audio Language: 각청Audio Language: 치치Audio Language: |
군옥각에서 응광과 대화하기응광Audio Language: |
「소용돌이의 여세」 베이슈트 처치하기 |
응광과 대화하기 |
응광Audio Language: |
군옥각으로 가서 축하연 참가하기각청Audio Language: |
연회 즐기기신학Audio Language: 신학Audio Language: 응광Audio Language: 운근Audio Language: 주단Audio Language: 영배Audio Language: 시우Audio Language: |
to "Solo is dangerous waters." You misunderstood me. I specificly advocate for not-DISABLED ch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