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 |
Stats |
Skills |
Skill Ascension |
Related Items |
Gallery |
Sounds |
Quotes |
Stories |
Stats
Lv | HP | Atk | Def | CritRate% | CritDMG% | Bonus CritRate%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1182 | 14.15 | 44.39 | 5.0% | 50.0% | 0% | ||
20 | 3066 | 36.71 | 115.16 | 5.0% | 50.0% | 0% | 1 3 3 20000 | 1 3 3 20000 |
20+ | 4080 | 48.84 | 153.22 | 5.0% | 50.0% | 0% | ||
40 | 6105 | 73.08 | 229.27 | 5.0% | 50.0% | 0% | 3 2 10 15 40000 | 1 13 18 60000 3 2 |
40+ | 6825 | 81.7 | 256.31 | 5.0% | 50.0% | 4.8% | ||
50 | 7852 | 94.0 | 294.89 | 5.0% | 50.0% | 4.8% | 6 4 20 12 60000 | 1 33 18 120K 9 6 12 |
50+ | 8813 | 105.49 | 330.95 | 5.0% | 50.0% | 9.6% | ||
60 | 9850 | 117.92 | 369.93 | 5.0% | 50.0% | 9.6% | 3 8 30 18 80000 | 1 63 18 200K 9 14 30 3 |
60+ | 10571 | 126.54 | 396.98 | 5.0% | 50.0% | 9.6% | ||
70 | 11618 | 139.08 | 436.31 | 5.0% | 50.0% | 9.6% | 6 12 45 12 100K | 1 108 18 300K 9 26 30 9 12 |
70+ | 12338 | 147.7 | 463.36 | 5.0% | 50.0% | 14.4% | ||
80 | 13397 | 160.38 | 503.13 | 5.0% | 50.0% | 14.4% | 6 20 60 24 120K | 1 168 18 420K 9 46 30 9 36 6 |
80+ | 14117 | 169.0 | 530.18 | 5.0% | 50.0% | 19.2% | ||
90 | 15185 | 181.78 | 570.27 | 5.0% | 50.0% | 19.2% |
Skills
Active Skils
일반 공격·열 식히기 | |||||||||||||||||||||||||||||||||||||||||||||||||||||||||||||||||||||||||||||||||||||||||||||||||||||||||||||||||||||||||||||||||
최대 3번 공격해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추락 시 공중에서 물 원소의 힘을 모은 후 지면을 강타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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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가르는 샤크 | |||||||||||||||||||||||||||||||||||||||||||||||||||||||||||||||||||||||||||||||||||||||||||||||||||||||||||||||||
파도의 속도와 물살을 조정하는 요령을 활용해 자유자재로 파도타기 태세에 진입한다. 발동 후, 말라니는 밤혼을 60pt 획득하고 밤혼 가호 상태에 진입한다. 지속적으로 밤혼을 소모한다. 밤혼을 모두 소모하거나 재발동 시, 말라니의 밤혼 가호가 종료된다. 밤혼 가호 상태는 아래와 같은 특성을 지닌다: ·샤크 서핑보드에 탑승해 말라니의 이동 속도 및 경직 저항력이 증가한다. 해당 상태의 말라니는 수면과 액체 열소 위에서 이동할 수 있으며, 액체 열소 피해에 면역된다. ·일반 공격 시, 샤크 물어뜯기로 전환된다. 말라니의 HP 최대치에 기반해 밤혼 성질의 ·해당 상태에서 적에게 접촉 시, 말라니는 적에게 사냥감 표식을 남기고 파도 기세를 1스택 획득한다. 0.7초마다 동일한 적에게 최대 1스택을 획득할 수 있다. 최대 중첩수: 3스택. 샤크 물어뜯기 진행 시, 말라니의 파도 기세 스택에 기반해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파도 기세를 3스택 보유 시, 말라니의 샤크 물어뜯기는 빅샤크 물어뜯기로 전환되고 주는 피해가 더 증가한다. 또한 적에게 명중 시 파도 기세 스택이 제거된다. 샤크 물어뜯기가 적에게 명중 시, 목표의 사냥감 표식이 제거되며 주변에 있는 최대 5기의 사냥감 표식 상태의 적에게 샤크 폭탄을 발사해 이번 샤크 물어뜯기에 해당하는 피해를 주고, 해당 적들의 사냥감 표식을 제거한다. 이번 샤크 물어뜯기와 샤크 폭탄의 목표가 1기를 초과할 때마다 주는 피해가 감소하며 최대 3기까지 계산한다. 3기 시 기존 피해의 72%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 샤크는 단순한 서핑보드가 아니야, 민물 상어라구. 게다가 물어뜯기만 할 뿐 먹지는 않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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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탄 | |||||||||||||||||||||||||||||||||||||||||||||||||||||||||||||||||
적을 추적하는 초대형 샤크 미사일을 발사해, 말라니의 HP 최대치에 기반해 밤혼 성질의 말라니가 샤크 미사일을 이렇게 부르는 이유는, 보글보글 온천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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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ve Skills
비결은 미소 유지! | |
나타의 열소 메커니즘 구역에서, 일부 채집물과 상호작용하면 열소를 15pt 회복한다. 또한, 미니맵에 주위에 있는 |
밤 영역의 선물·파도 정상 | |
밤혼이 소진된 후, 말라니는 열소를 소모해 밤혼 가호를 유지한다. 나타의 열소 메커니즘 구역에서, 밤혼 전달·말라니를 진행할 수 있다. 현재 필드 위의 캐릭터가 대시, 수영 또는 특정 특성이 부여한 이동 상태이거나, 일정 높이의 공중에서 말라니가 교체 등장 시 발동: 말라니가 밤혼 가호 상태에 진입하고 밤혼을 40pt 획득한다. 자신의 파티는 밤혼 전달을 1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할 수 있다. 또한 밤혼 가호 상태의 말라니가 수면 또는 액체 열소 위에서 이동 시: 나타 지역에서 소모되는 밤혼 또는 열소가 75% 감소하고, 나타 밖에서 소모되는 밤혼이 35% 감소한다 |
내열 타입 민물 빵빵이 | |
빅샤크 물어뜯기가 적에게 명중 시, 주변에 빵빵볼이 1개 생성된다. 빵빵볼 획득 시, 말라니 자신의 밤혼이 20pt 회복된다. 한 번의 밤혼 가호 기간 동안, 해당 방식으로 빵빵볼을 최대 2개 생성할 수 있다 |
나타 최고의 가이드 | |
주변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밤혼 발산」 발동 후, 말라니가 파도타기 요령을 1스택 획득한다. 지속 시간: 20초, 최대 중첩수: 3스택. |
Constellations
여유로운 「메즈틀리」… | |
밤혼 가호 상태 진입 후 첫 빅샤크 물어뜯기와 해당 공격으로 발동된 샤크 폭탄으로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증가량은 말라니 HP 최대치의 66%에 해당한다. 해당 피해 증가는 또한 전투 상태가 아닐 시, 말라니의 밤혼 가호 상태가 소모하는 밤혼과 열소가 30% 감소한다 |
전력을 다하는 말라니! | |
밤혼 가호 상태 진입 시, 말라니는 또한 말라니가 한 번의 밤혼 가호 기간 동안 빵빵볼을 2개 획득하면, 2초 동안 추가로 밤혼 12pt를 회복한다. 고유 특성 「내열 타입 민물 빵빵이」를 해금해야 한다 |
즐거운 바다 서핑 | |
최대 Lv.15까지 상승 |
샤크의 주식은 빵빵이 | |
빵빵볼 획득 시, 말라니가 원소 에너지를 8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고유 특성 「내열 타입 민물 빵빵이」를 해금해야 한다. 또한 |
같은 서핑보드 판매 중! | |
최대 Lv.15까지 상승 |
「샘물 무리」의 정신 | |
운명의 자리 「여유로운 「메즈틀리」…」의 피해 증가 효과 설명 중, 「밤혼 가호 상태 진입 후 첫」 제한이 사라진다 |
Skill Ascension
Gallery
Sounds
Title | EN | CN | JP | KR |
Party Switch | ||||
Party Switch when teammate is under 30% HP | ||||
Party Switch under 30% HP | ||||
Opening Chest | ||||
Normal Attack | ||||
Medium Attack | ||||
Heavy Attack | ||||
Taking Damage (Low) | ||||
Taking Damage (High) | ||||
Battle Skill #1 | ||||
Battle Skill #3 | ||||
loc_combat_sound_1000500 | ||||
Sprinting Starts | ||||
Jumping | ||||
Climbing | ||||
Heavy Breathing (Climbing) | ||||
Open World Gliding (Start) | ||||
Open World Idle | ||||
Fainting | ||||
Idle Performance |
Quotes
Audio Language:
Title | VoiceOver |
첫 만남… | |
잡담·나가 놀기 | |
잡담·파도를 쫓아서 | |
잡담·단결 | |
비가 올 때… | |
번개가 칠 때… | |
눈이 올 때… | |
햇살이 좋을 때… | |
강풍이 불 때… | |
사막에 있을 때… | |
아침 인사… | |
점심 인사… | |
저녁 인사… | |
굿나잇… | |
말라니 자신에 대해·가게의 보물 | |
말라니 자신에 대해·춤 |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
우리에 대해·인사 | |
우리에 대해·의지 |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
「신의 눈」에 대해… |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
하고 싶은 이야기… | |
흥미있는 일… | |
마비카에 대해… |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
카치나에 대해… |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
키니치에 대해… |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
차스카에 대해… |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
시틀라리에 대해… |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
얀사에 대해… |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
실로닌에 대해… |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
이파에 대해… |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
말라니에 대해 알기·첫 번째 | |
말라니에 대해 알기·두 번째 | *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
말라니에 대해 알기·세 번째 |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
말라니에 대해 알기·네 번째 | *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
말라니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
말라니의 취미… | |
말라니의 고민… | |
좋아하는 음식… | |
싫어하는 음식… | * 「백석에 파묻힌 흑석」 스토리 클리어 |
선물 획득·첫 번째 | |
선물 획득·두 번째 | |
선물 획득·세 번째 | |
생일… | |
돌파의 느낌·기 | *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
돌파의 느낌·승 | *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
돌파의 느낌·전 | *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
돌파의 느낌·결 | *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 |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 |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 |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 |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 |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 |
원소폭발·첫 번째 | |
원소폭발·두 번째 | |
원소폭발·세 번째 | |
대시 시작·첫 번째 | |
대시 시작·두 번째 | |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 |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 |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 |
HP 부족·첫 번째 | |
HP 부족·두 번째 | |
HP 부족·세 번째 | |
동료 HP 감소·첫 번째 | |
동료 HP 감소·두 번째 | |
전투 불능·첫 번째 | |
전투 불능·두 번째 | |
전투 불능·세 번째 | |
일반 피격·첫 번째 | |
강공격 피격·첫 번째 | |
강공격 피격·두 번째 | |
파티 가입·첫 번째 | |
파티 가입·두 번째 | |
파티 가입·세 번째 |
Stories
Title | Text |
캐릭터 상세정보 | 「샘물 무리」에 처음 방문한 여행객이 이곳의 유행하는 수상 스포츠, 예를 들어 수영, 서핑, 잠수, 물풍선… 등을 체험하고 싶다면 다들 말라니를 찾아가라고 할 것이다. 말라니가 경영하는 수상 용품 가게 「여유로운 빵빵이」의 상품은 디자인이 섬세하고 품질이 좋으며, 말라니 본인도 가이드로서의 지식이 풍부하다. 열정적인 그녀는 고객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디자인과 색상을 추천하고, 적합한 온천과 안락한 해변 목욕탕 그리고 깨끗한 모래사장까지 추천해 즐거운 여행을 보장한다. 야외 탐험과 비경 보물찾기에 열광하는 모험가들이 돈을 적당히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말라니가 직접 길을 안내해 준다. 신세대 가이드 중 말라니는 가장 풍부한 야외 지식과 가이드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거나 즐겁고 놀라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목적지로 향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고, 그다음으로 중요한 건 행운의 순간에 출발하는 거야!」 |
캐릭터 스토리1 | 「샘물 무리」에 잠시 머물렀던 사람은 행인이든 여행객이든 다 어떤 소녀에게 깊은 인상을 받는다. 예를 들면, 당신이 해변에서 조용히 일광욕을 즐기고 있을 때, 갑자기 멀리서 유후 하는 소리와 함께, 서핑보드를 타는 소녀가 모래를 튀기며 바다에서 해안가로 뛰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혹은 당신이 비치 발리볼 경기를 구경하고 있을 때, 힘차게 동료를 응원하던 날렵한 소녀가 갑자기 뛰어올라 상대에게 공을 날려버리는 것을 목격할 수도 있다. 아마 그녀의 환호성은 파도와 함께 메아리칠 것이다. 그리고 처음 만난 손님들이 모인 모임에 초대받아 어색한 분위기를 느끼고 있을 때 그녀가 슈퍼스타처럼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리고 그녀는 큰 소리로 외쳤다: 「뭐야, 너무 조용하잖아! 음악을 틀어! 춤추자!」 이윽고 그녀는 음악의 리듬에 맞춰 모임 한복판에서 몸을 흔들기 시작했고. 그 열정에 감명받은 손님들도 하나둘씩 춤을 추기 시작했다…. 당신은 호기심에 그녀의 이름을 수소문했고 아주 쉽게 말라니라는 이름을 알아냈다. 나중에 수상 용품을 구매하러 가게에 들어섰을 때 당신은 다시 한번 가게에서 그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았다. 당신은 서핑보드 하나를 사려고 했을 뿐인데, 그녀에게서 「샘물 무리」 각지의 온천 위치와 체감 차이, 서핑할 때 주의 사항, 그리고 그녀의 어룡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장소를 듣게 되었다. 물론 그녀는 서핑보드 일도 잊지 않고, 당신에게 파란색 모델을 추천했다.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사실 우린 전에 만난 적이 있는데…」 당신은 그녀와 만났던 순간들을 언급했다. 「와, 우린 친구였구나! 그럼 40% 할인해 줄게. 서핑을 배우고 싶다면 다음에 찾아와!」 당신은 원래 며칠 동안 쉬려고 이곳에 왔을 뿐인데, 몇 달이나 지났고, 어쩌다 보니 그녀와 꽤 친한 친구가 되었다. 호기심에 당신은 그녀에게 왜 모든 친구, 심지어 처음 만난 사람에게 그렇게 열정적인지 물어봤다. 「음, 내 생각엔… 세상은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뉘어. 하나는 이미 알고 있는 친구, 다른 하나는 아직 만나지 않은 친구지」 말라니는 잠시 생각하다가 활짝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
캐릭터 스토리2 | 말라니의 부모님은 나타 각지에 무역망을 구축하고 외국 상인들과 협력 관계를 맺은, 제법 성공한 무역 상인이다. 어린 시절 말라니의 부모님은 사업 때문에 늘 바빴고, 가끔은 열흘에서 보름 동안 출장을 떠나기도 했다. 그래서 말라니는 강아지와 거리를 돌아다니거나 부족 아이들과 수상 스포츠를 하면서 지냈다. 그래도 휴일이 되면 잘 꾸민 집에서 한 가족이 모여 식사하곤 했다. 어느 날 식사 자리에서 말라니는 바쁜 부모님의 일을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 그럼 가족과 더 있을 수 있으니 말이다. 「어른들이 제가 타고난 장사꾼 성격이라고 하더라고요!」 말라니가 말했다. 어머니는 말라니가 다양한 일을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한 다음에 정말 하고 싶은 일을 결정하는 게 좋다고 했다. 아버지도 가업은 언제든지 이을 수 있으며, 말라니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전력으로 지지해 주겠다고 거들었다. 그 후 말라니는 많은 곳을 다녔다. 그녀는 마치 새처럼 나타의 모든 산봉우리와 협곡을 넘나들었다. 먼 곳의 풍경은 매력적이었지만, 바닷새는 비린 바닷바람을 그리워하기 마련이다. 그녀는 다시 집으로 돌아와 수상 스포츠를 즐기며 장비를 연구했다. 기존 완제품에 만족하지 못한 그녀는 직접 장비를 개조했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색을 칠해 독특한 문양을 만들었다. 그리하여 새로운 유행을 일어났다. 사람들은 그녀와 똑같은 장비를 찾았다. 말라니는 언제나 응해 줬고, 자연스럽게 그녀는 「수상용품 상인」이 되어 꽤 많은 모라를 벌 수 있었다. 「여유로운 빵빵이」는 개업한 이래, 수상 스포츠 애호가들의 집결지가 되었다. 물론 그중에는 스포츠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도 있고 장비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도 있다. 어찌 됐든 말라니는 장사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얻었을 때의 미소가 반짝이는 모라보다 더 찬란하게 빛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게 과연 말라니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인 걸까? 이런 질문을 하면 그녀는 머리를 긁적이며 답한다. 「에이, 인생은 길잖아. 바로 여정의 목적지를 정할 필요는 없지.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는 편이 재밌는걸!」 *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
캐릭터 스토리3 | 원래 말라니는 여행할 때 미리 계획을 짜지 않았다. 현지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곳이나 재밌는 곳, 특이한 풍습을 알아보고 당일의 목적지를 즉흥적으로 결정했다. 대화가 즐겁다면 말라니는 신나게 그들을 초대했고. 그러다 보면 시끌벅적한 모임이나 소풍이 되곤 했다. 말라니는 한곳에 잠깐 머물면, 금방 「현지인만 아는 명소」를 파악할 수 있었다. 가끔 말라니에게 길을 물어보는 관광객들은 그녀를 가이드로 착각하고 안내를 부탁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말라니는 손을 저으며 말했다. 「가이드는 여행객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일이야. 난 해낼 수 없어. 게다가 여기 온 지도 얼마 안 됐다고!」 먼 곳에서 온 친구가 샘물 무리에 오는 날은 말라니가 실력을 발휘할 순간이다. 그녀의 친구들은 그녀가 타고난 가이드라고 했다. 한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네가 가이드가 되면, 아무도 가보지 않은 용 유적을 안내해 줘. 거기서 값진 용 유물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그 제안이 괜찮다고 생각한 말라니는, 이튿날 유명한 가이드 누우 씨를 찾아가 그의 제자가 되겠다고 했다. 사람들을 데리고 탐험하려면 어떤 기술을 익혀야 할까요? 말라니가 누우에게 물었다 누우는 잠깐 생각했다. 「우선 야외 생존 지식이 필요해. 예를 들면 야생 동물의 습성,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의 용도와 요리 방법, 야영지 선택 방법이 있지. 그다음은 자연환경에 대한 지식이 필요해. 예를 들면 조석과 마그마의 움직임을 판단하는 법. 그리고 직접 협곡, 동굴, 화산을 돌아보는 것. 음, 3년 정도면 입문할 수 있을 거야」 말라니는 포기할까 했지만, 그래도 평소에 가지 못하는 곳을 가보고 싶어져서 비싼 학비를 지불했다. 누우 씨는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지만, 말라니는 늘 다른 길이 궁금했다. 보물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사고가 일어났다. 예를 들면 어룡의 소굴에 잘못 들어간다거나, 잡초에 뒤덮인 동굴에 빠진다거나 하는 사고들 말이다. 말라니는 이런 사고에 별로 개의치 않았다. 잘못된 길을 겪으면 올바른 길을 기억하게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끔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동굴에서 연도를 알 수 없는 광석을 발견하기도 했다. 나중에 가이드가 된 말라니는, 늘 선생님이 해준 말을 명심하고 관광객들에게 안정적인 경로를 계획해 주었다. 하지만 놀라움이 없는 여정은 사과가 없는 아펠슈트루델과도 같아서 말라니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한 번은 말라니가 관광객들을 데리고 시야가 탁 트인 고지에 도착했다. 그녀는 단체 사진을 찍자고 말했다. 관광객들이 표정과 자세를 취하고, 말라니가 카메라를 들자 먼 곳의 화산이 갑자기 폭발했다. 말라니는 순간 셔터를 누르고 사진을 보더니 손뼉을 치며 웃었다. 「완벽해! 역시 내가 계산한 최고의 관측 장소야」 방금 전 엄청난 진동에 깜짝 놀란 관광객들은 말없이 서로를 바라봤다. 말라니는 이렇게 설명했다. 「안심해, 여긴 절대적으로 안전한 거리니까. 앞으로 몇 차례 폭발이 일어날 거야. 다들 앉아서 제대로 감상해. 이건 평생 잊지 못할 풍경이니까!」 이처럼 말라니는 놀라움 속에서도 안전하게 당신을 목적지로 인도하는 믿음직한 가이드다. 그러나 아쉽게도 값비싼 용 유물은 아직도 찾지 못했다고 한다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
캐릭터 스토리4 | 「부탁이야. 이번 여행의 운세를 점쳐 줘!」 말라니가 온몸으로 문을 밀며 외쳤다. 「돈을 지불할게!」 「다른 사람을 찾아봐!」 시틀라리——「연기 주인」 부족 외곽에 살고 있는 대제사장도 집 안에서 문을 막고 외쳤다. 「여행을 나서는 것뿐인데, 쓸데없는 생각 말거라 꼬마야. 위험한 일이 그렇게 많을 리가 없잖아!」 두 사람은 시틀라리의 집 문 앞에서 힘겹게 씨름을 벌였고, 말라니는 문이 부서지면 배상해야 한다는 협박을 듣고서야 포기했다. 물론 말라니는 낙심하지 않고 음식을 가득 챙겨 다시 시틀라리의 집을 방문했다. 시틀라리는 손님을 만나기 싫었다——방을 정리하기 귀찮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콩볼 새우튀김, 화염 스튜, 용용 쿠키…를 봐서 문을 열어줬다. 시틀라리가 배불리 먹고 기분이 나아졌을 때를 틈타 말라니는 필살기를 추가한 부탁을 했다. 「할머니, 《신기루 전기》 다음 권이 나온다는 거 알고 있어?」 시틀라리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말했다. 「살아있는 백과사전 급의 열렬한 독자로서 당연히 알고 있지」 「나타를 답사하러 온 야에 출판사 편집자와 작가가 나를 가이드로 초빙했어. 어머, 그럼 책을 미리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크흠, 나타의 땅은 미지와 신비로 가득하고 우리는 밤과 불을 경외해야 하지. 이번만 예외로 하고 점을 쳐주마」 …… 「갈림길에 맞닥뜨리면 무조건 오른쪽으로 가야 해」 이건 시틀라리가 명상 중에서 미래의 연기를 걷어내고 얻어낸 계시였다. 「꼬마야, 네가 날 믿어서 다행이야. 이 일을 예지하지 못했다면 큰일 났을 테니까」 출발하기 전, 말라니는 지도를 확인했다. 이번 목적지는 길이 하나뿐이었다. 하지만 말라니 일행이 화산 내부로 들어갔을 때, 전방에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갈림길이 나타났다. 활화산의 활동이 근처의 지형을 바꾼 것이었다. 말라니는 시틀라리의 점괘에 따라 순조롭게 일행을 데리고 원래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 후로 말라니는 존경의 의미로 시틀라리를 「대선배」라고 불렀고, 그녀에게 「인생의 조언」을 구하기 위해 여러 선물을 준비했다. 말라니의 「행운」과 「불행」에 대한 언급도 그때부터 잦아졌다. 지금까지도 두 사람은 시틀라리의 집 문짝을 경계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시틀라리가 실수로 열세에 몰리면 말라니는 문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올 것이다 *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
캐릭터 스토리5 | 나타와 심연의 전쟁은 수백 년 동안 지속되었다. 말라니는 다른 나타 사람들처럼 어렸을 때부터 영웅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하지만 그녀가 직접 목격한 삶은 두루마리 속 이야기처럼 위험하지도 흥분되지도 않았다. 말라니가 기억하는 「샘물 무리」의 분위기는 늘 여유로웠다. 어른들은 회의하기 전에 항상 온천에서 디저트와 우유를 먹고 나서야 본론을 말하곤 했다. 부족에서 유행하는 음악조차도 느긋한 스타일이었다. 먼 전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들은 어린 말라니는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으로 경비병에게 물었다. 「심연은 아주 위험한 적이 아닌가요? 왜 다들 긴장하지 않는 것 같죠?」 경비병은 크게 웃으며 말라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렇게 무섭지 않아. 너도 다 크면 쉽게 쓰러트릴 수 있을 거야」 말라니는 이해할 수 없었으나, 급한 문제는 아니었기에 잠시 잊고 아무 걱정 없이 성장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심연이 갑자기 부족을 습격했다. 말라니는 경비병들이 어떻게 마물과 싸우는지 보았고, 그제야 지금까지의 여유로운 삶이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부족의 선배를 따라 전투 기술을 조금씩 배웠다. 수상 스포츠에 능한 말라니는 신체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전투에서도 상어처럼 날렵했다. 그 후, 그녀는 팀을 결성하여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에 참가했다. 하지만 거의 초보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결국 단체전에서 금방 패배했다. 팀원들은 슬퍼했지만, 말라니는 여전히 웃고 있었다. 「베테랑들과 겨룰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야. 게다가 우린 실전 경험도 쌓았으니까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그녀의 말대로 참가할 때마다 성적은 점점 좋아졌고, 결국 그녀는 「밤 순찰자 전쟁」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되었다. 그녀는 심연의 적이 어린 시절 그날 밤처럼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할 거라고 생각했으나, 동료와 함께 그 마물을 만났을 때 그녀는 놀랍게도 마물을 연속으로 쓰러뜨릴 수 있었다. 「이번엔 운이 좋은 것 같네. 상대가 강하지 않았어」 이런 「행운」은 늘 말라니를 따라다녔다. 그녀는 「밤 순찰자 전쟁」에 세 번 참여해 세 번이나 승리했고, 부활 경험도 없었다. 그녀가 승리를 거두고 돌아올 때마다 부족에서는 성대한 온천 모임이 열렸다. 아이들은 그녀의 업적을 듣고 자신에게 전투 기술을 알려달라고 했다. 「저도 당신처럼 대단한 전사가 되고 싶어요!」 순진한 아이들의 얼굴을 보자 말라니는 어렸을 때 어른들에게 했던 질문이 떠올랐다. 그녀는 웃으며 아이에게 손을 흔들며 대답했다. 「심연은 그렇게 무섭지 않아. 지금은 재밌게 놀고, 싸우는 일은 다 커서 생각하렴」 「참, 다음에는 서핑을 가르쳐 줄게!」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
「샤크 서핑보드」 | 말라니는 서핑할 때 한 민물 상어와 마주친 적이 있다. 멀리서 소리 없이 빠르게 다가온 민물 상어는 물 밖으로 튀어 올라 말라니를 향해 서늘하게 빛나는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냈다. 「하하, 너도 서핑하러 온 거니?」 말라니는 재빠르게 방향을 틀어 민물 상어의 돌진을 피하며 가속해 거리를 벌렸다. 「그럼 누가 빠른지 대결해 보자!」 도전을 받아들인 민물 상어는 말라니를 쫓기 시작했고, 말라니는 전력으로 질주했다. 물보라가 길고 새하얀 코스를 만들어 냈다. 물가에 가까워지자 말라니를 따라잡지 못한 민물 상어는 고개를 돌려 떠났다. 말라니는 멀지 않은 곳에서 손을 흔들었다. 「다음에 또 같이 놀자!」 그 후, 말라니는 비슷한 수역에서 여러 차례 같은 도전자를 만났다. 말라니는 그 상어에게 샤크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둘은 여러 번 대결했다. 처음에는 말라니의 속도가 더 빨라졌지만, 샤크도 거리를 조금씩 좁혀 결국 말라니를 따라잡았다. 하지만 이번에 샤크는 물지 않고 통통한 몸을 우아하게 흔들며 자신이 이겼음을 선언했다. 「이번에는 네가 이겼어! 자, 약속한 보상이야」 말라니는 어포를 주며 샤크의 지느러미를 쓰다듬었다. 그 후 그들은 함께 파도를 타는 진정한 동료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놀이를 끝낸 샤크는 말라니 주변을 빙빙 돌다가 꼬리를 흔들고 석양 쪽으로 멀리 떠나 버렸다. 말라니는 평소처럼 그에게 손을 흔들었다. 그 후, 말라니는 늘 가던 곳에서 파도를 탔지만, 더 이상 그 둥글고 빠르며 매끈한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말라니는 알고 있었다. 만남은 짧은 여정이며, 각자에게 새로운 목적지가 생기겠지만, 함께 보낸 시간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 이런 생각이 들자 말라니는 도면 한 장을 꺼내 그 위에 그림을 그렸다. 보름 후, 그녀는 친한 장인에게 「샤크 서핑보드」의 설계도를 건넸다. 샤크의 지느러미는 단단하지만, 꼬리는 탄력이 있다. 그래서 말라니는 재료를 엄선해 기억 속의 샤크의 촉감을 복원했다. 심지어 내부의 이빨과 치아 관절까지 구현했다. 색상은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 모습을 기억할 정도로 눈에 띄었다. 말라니가 새로운 서핑보드를 타고 등장하자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모두의 환호 속에서 「샤크 서핑보드」의 양산과 판매가 시작됐다. 물론 공개 판매된 버전은 사람을 물지 못한다. 가끔 말라니는 파도를 탈 때 샤크를 떠올리곤 한다. 과연 「샤크 서핑보드」와 샤크 둘 중에 누가 더 빠를까? 말라니는 정말로 궁금했다 *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
신의 눈 | 말라니는 「우모자」라는 고대 이름의 의미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이름의 의미를 알게 된 계기는 수년 전 어느 평화로운 밤이었다. 그날 밤, 말라니와 친구들이 온천탕에서 신나게 놀고 있었는데, 불시에 들려온 굉음이 정적을 깨뜨렸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했다. 그때 순찰 중이던 아테아가 황급히 달려왔다. 「모두 어서 대피해! 심연이 쳐들어왔어!」 현장이 혼란스러워지고 모두가 밖으로 대피하려 했다. 하지만 말라니는 팔을 번쩍 들었다. 「아테아 아줌마, 전 남아서 도울래요!」 말라니가 말하자, 다른 사람들도 하나둘씩 나서서 돕겠다고 했다. 「안 돼. 너흰 실전 경험이 없으니까 여기 남는 건 너무 위험해. 전투는 장난이 아니라고」 하지만 말라니의 결심도 장난이 아니었다. 부족의 일원으로서 말라니는 자신이 이 일에서 벗어나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전투 외에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예요」 말라니가 뒤를 돌아 남기로 결심한 동료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이라파는 바람처럼 빨라서 주민들에게 소식을 알리기에 적합했다. 올란타는 체격과 시력이 좋아서 순찰을 도와주기에 적합했다. 야나는 인명 구조원 일을 한 적이 있어서 응급처치에 능했고, 후방 지원을 맡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말라니는 아끼는 서핑보드를 타고 말했다. 「제 속도는 손에 꼽을 정도죠. 필요한 곳에 곧장 지원 갈 수 있어요!」 동료들은 모두 말라니의 생각에 동의했다. 아테아는 어쩔 수 없이 서로 돕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당부했다. 「그렇다면 말라니, 나와 함께 『심연 경계문』을 찾으러 가자」 …… 말라니는 흐르는 영혼길을 따라 부족 주변의 상황을 빠르게 정찰하고 「심연 경계문」의 위치를 확인했다. 경계문을 찾을 때마다 그녀는 싸우고 있는 경비병들에게 정보를 공유했다. 그중 한 곳의 경계문에서 유달리 많은 마물이 쏟아져 나와 모두가 고전하고 있었다. 말라니가 지원 왔을 때 전장은 검은 불길로 가득 차 있었다. 한 마물이 검을 휘두르며 싸우고 있는 아테아의 등 뒤를 노렸다. 「조심하세요!」 말라니가 서핑보드를 타고 마물을 향해 돌진해 녀석을 넘어뜨렸다. 하지만 말라니도 위험에 노출됐다. 방해받은 마물은 말라니를 향해 날카로운 발톱을 들어 올렸고, 말라니는 몸을 웅크렸지만 공격은 오지 않았다. 따뜻한 피가 얼굴에 튀었고, 마수의 심장은 아테아의 칼에 꿰뚫렸다. …… 힘겨운 전투는 날이 밝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모든 「심연 경계문」이 봉쇄되었음을 확인한 말라니는 지친 몸을 이끌고 아테아와 경비병들을 따라 부족으로 돌아갔다. 말라니는 사람들 몸에 크고 작은 상처가 난 걸 보았다. 응급처치로 상처에 붕대를 감은 사람도 있었다. 그에 비해 사람들에게 보호받은 말라니의 몸에는 가벼운 상처밖에 없었다. 말라니는 처음으로 불만과 후회가 섞인 감정을 느꼈다. 「내가 더 빨리,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라니는 주먹을 꽉 쥐고 결심했다. 부족의 전사를 찾아가 전투 기술을 익히겠다고. 아테아가 말라니를 집으로 데려다주자, 초조하게 기다리던 가족들은 그제야 말라니가 전장에서 돌아온 것을 알게 됐다. 「얘는 정말 용감한 아이야」 아테아는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말라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 그날, 말라니는 아주 긴 꿈을 꿨다. 뒤척이다가 얼굴이 딱딱한 무언가에 닿지만 않았다면, 더 오래 잘 수 있었을 것이다. 말라니가 잡은 딱딱한 물건은 놀랍게도 영롱한 신의 눈이었다. 창밖으로 비치는 햇빛 아래에서 반복 관찰한 결과 말라니는 그것이 집의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했다. 「이게 첫 승리의 전리품인가? 꽤 좋은 징조인걸」 *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
169 responses to “말라니”
they should’ve given her the nighsoul blessing refund just like they did with kinich
idk but to me for the simply fact they made ANOTHER hydro + catalyst is enough to skip, I’m really sick of this combo, as if their dead brain couldn’t do any different.
Barbruh, Mona, Kokofish, Neuvi, and now her. While we still miss a hydro claymore for instance.
She’s very nice, new gameplay and whatever, but really, a big massive ginormous fukk you hydro catalyst archetype.
Just.
STOP
do the other missing combos first, make this damn game more balanced with elements and weapons… no I’m asking too much for those chestnut brains
idk but to me for the simply fact they made ANOTHER hydro + catalyst is enough to skip, I’m really sick of this combo, as if their dead brain couldn’t do any different.
Barbruh, Mona, Kokofish, Neuvi, and now her. While we still miss a hydro claymore for instance.
She’s very nice, new gameplay and whatever, but really, a big massive ginormous fukk you hydro catalyst archetype.
Just.
STOP
do the other missing combos first, make this damn game more balanced with elements and weapons… no I’m asking too much for those chestnut brains
Does anyone having problem about her missile not shooting out ?
It happen quite a lot, pretty sure I did mark all the enemies but the missiles won’t trigger.
it either doesn’t shoot out or misses or is destroyed in the way by a wall or geo construct
it fucking sucks
holy she’s way more frustating to play than expected
the nerfs are felt A LOT outside of sheets, sucks a lot to have high ping too
for the archon to be a really good support for her she might have to give characters nightsoul points, aside of everything else she’ll do
I enjoyed her when I tried her, dmg was good and her gimmick is kinda fun
High ping always sucks, Arlecchino can’t even absorb her marks at high ping
her gimmick was fun until they added the floater mechanic, and in one of the nerfs made her grab two, that’s the worst part of it
miss a floater and your damage is gone
Be honest, is C1 worth it for her? I like me some hydro characters and Mualani also happens to be voiced by my favorite VA. Should I do some more pulls for her before she’s gone?
Guys, girls and everything in the middle. Why are you always so mean in the comments?. Why we can’t just talk about what we like respectfully?.
This things must be fairly simple, you like the character? go for it. You dont have it clear? don’t pull, just that.
I’ve been playing this game since its release and thats mostly my mantra, thats why I pulled for Dehya, and look at her, central piece of my Liney comp. Just enjoy the little things and be respectful with each other, it has no cost and you’ll feel better, trust me.
I just want to share that little piece of advice, be good with each other.
Peace, and love you all.
being manipulated into the gacha waifu marketing is not as good as you think it is
What manipulation? oh, you mean the same song and dance y’all do each beta that you think the first version of the character isn’t going to get nerfed or when they do they’re scamming you?
Unfortunately you can’t really expect common sense and general positivity from this community. Most of the more vocal people are pathetic as hell, shitty people with probably a shitty life, and so bitterness and negativity are all they can really offer. I came to this page looking to see some insights on the character, and while there is quite enough of that here, reading the comments was also a reminder of why I distanced myself in the first place.
Repost from another page, just for future players to note:
” ”
Have you all noticed that Scroll of the Hero of Cinder City thing can currently be used by Sacrificial Jade Mualani?
She has 60.2% Crit Rate just from , plus you can expect about 15%-25% from good artifacts with barely any rolls into CR (just having them there, the other 3 stats being %CD, %HP and EM… Flat HP subs are almost completely irrelevant for anyone but Nilou).
This means that a Nuke Mualani could already have around 100% CR (using Diluc’s / Qiqi’s / Lyney’s / Neuvillette’s Offensive dishes as she scales off HP and those always bring 20% CR with them) without any actual investment into it, making her the most comfortable Damage Per Screenshot character ever added to Genshin (and quite possibly one of the strongest).
And because she has around 80% CR without the food buff, not only is this build quite decent for Abyss from the get-go, but the whole thing requires only minor alterations / abyss buffs in order to get back to 100%.
Of course, as with any other support set, you are not supposed to have multiple of them, meaning that the introduction of a Natlan character capable of replacing one of her current ideal team mates will make the set useless for her.
Did I mention that it is sure to increase (multiplicatively, that is, if you have 150% ER, ) her current ER by about 11% (60/54) even with Mualani being the only Natlan character in your entire party, and that this effect is NOT something you can get for the whole party?
But does this have a breaking point considering constellations, meta teams and her weapon? You bet there is, but you would be surprised by how far ahead it is set, and the caveats of said break point (or should I say, breaking pointS)
For damage per screenshot? Having C1 and her weapon makes a lot of difference since C1 allows her first Normal Attack to have the same multiplier of her Elemental Burst with ALL passive stacks and her weapon has %CD instead of %CR (so you can trade reliability for big numbers and repeat until you get your desired outcome – the crit) as well as a passive that is exclusive to Normal Attacks.
Still, if you aiming purely for numbers, the fat 40% CR given by Obsidian Codex won’t be of much use. Consider 4PC Heart of Depth or a combination of 2x 2PC of the many Hydro and/or HP sets.
For DPS? The break point for switching from this to Obsidian Codex is having C6 and at least one copy of her weapon (replacing Sac Jade). The reason is simple: At C6, you may as well forget that she has an Elemental Burst given how she is able to squeeze so many near-Burst numbers before even Instructor or/and Kazuha’s buff ends, and her weapon’s passive (geared solely for Normal Attacks) will greatly enhance her Normal Attacks.
As for the fact that another Natlan character is capable of using this set, given that Kinich and Mualani are Dendro and Hydro, respectively, I would be very skeptical about a Natlan Dendro or Hydro character replacing Nahida and Furina/Mona as Mualani’s team mates any time soon, and I doubt that Chasca is more than a sidegrade to Kazuha, even more so if we are talking about a C2 Kazoo.
So the only character it’s logical to expect to be replaced by a Natlan equivalent is the Pyro unit. More specifically, Dehya in possession of R5 Forest Regalia is outstanding in Mualani teams that also have Nahida, and Mavuika being more or less confirmed as yet another Pyro Claymore makes her perfect as a replacement for Dehya (mind the lowered survivability, though, so you will most likely NEED Prototype Amber for Nahida even more than before)… So long as she’s capable of applying any off-field Pyro.
Pyro Traveller, if capable of entering Nightsoul Blessing (and of course applying Pyro off-field), will be a good equivalent to Mavuika given that R5 Sapwood Blade also provides 120 Elemental Mastery, just like R5 Forest Regalia.
But again, Sacrificial Jade does crazy thing to your Mualani build, so you may want to consider an artifact set different from Obsidian Codex in order to use all the stats given by Jade in their fullest.
TL; DR: Until Mavuika/Pyro Traveller gets released or if you end up fancying Chasca, this set may as well be the best choice for Sacrificial Jade Mualani. And even after the characters mentioned get released, you may want to opt for other artifacts sets (boosts to HP, Hydro DMG and Normal ATK) over 4PC Obsidian Codex unless you have a C6R1 Mualani or better.
” ”
Hope this helps future Travellers in their road to big numbers and high DPS!
I actually rly appreciate these fun kinds of theory crafting. please keep this up for future characters 🙏
So Mualani’s gonna have some interesting team differences.
You’re either gonna go with Xiangling as the sole pyro application and run some non-dendro teammates so could be Zhongli + Kachina or would be Sucrose + Candace/Mona.
Then the other type of teams she would have is a burnvape team where she isn’t very dependent on Xiangling since burning supplies enough pyro aura, so you have options like Thoma + Nahida/Emilie, or the pyro could be Dehya or Xinyan.
I’m thinking, why not get the best of both and make a dendro resonance burnvape team- Mualani, Gilded Dreams Nahida (for 1k EM to share 250 EM wtih Mualani), Emilie (Unfinished Reverie), and Dehya on deepwood. Mualani will deal plenty of vape damage with being supported by 300 EM from Nahida + dendro resonance, and Emilie will dish out damage from off field, plus with Nahida in team, she will be given enough energy to burst every rotation to net more AoE damage for a relatively ST hypercarry. Dehya on deepwood to apply pyro to start the campfire, and Nahida to continue applying burning. Dehya will support Emilie’s damage through dendro res shred and will reduce burning damage done and reduce damage Mualani takes.
I believe it to be a pretty strong team. Nahida + Emilie together provides Emilie with enough energy and Nahida can sustain burning application herself, while Dehya can carry deepwood and be the occassional pyro app.. Mualani benefits from the Em nahida and Emilie brings. Will probably be a solid team that goes untested because hardly anyone would fit into the criteria of pulling and obtaining both Emilie and Mualani.
Nice cook. I got all can 100% pull Mualani. Might be trying this.
if you run mualani nahida emilie dehya, it would be more beneficial to have nahida on deepwood and then put your dehya on instructor. while it will be harder to hit the 1000 em cap for nahida, it is stronger as long as you can do it. also the other reason ppl run gilded is to help nahida dmg, but her dmg is negligible outside of quicken teams, so its really worth running elsewhere
unrelated to everything, but considering some mindblowing unexpected changes (artifacts, free shitqiqi) do you guys think that a day they’ll rework old bad crap constellation?
and to whoever says it’s a gatcha and they want to sell new units: bullshit; or better: considering hoyo unrelatable and horrible marketing it could be, but actually it’s just the opposite, because they don’t have to invest money to create a chara anew. Their investment is minimum, and maybe it doesn’t even need devs. Just delete shit and make something decent, idk like that retard xiao constellation increasing defense, just increase atk. Random thing, but do you really think it’s a money loss? you can still rerun, and you can still make people pull “old” chara if they get a new boost. Or imagine an Albedo with his dogshit constellation. Now a rerun is just for dreamy hopeless, especially after Chiori, but even without being so powerful with constellation he can still be a pull for everyone with a massive intelligent rework.
They’re afraid to make good money again on him? is this their “strategy”? even Venti, especially becuse of archon…. and he’s just garbage today
idk maybe I have to study marketing but to me this is just nonsense
(i can understand it as standard banner: i’ll never expect a better dehya ofc, but even in this let’s see tighnari and how good he is just because of dendro, and his c6 is very good making him better than c0 alhaitham, a dps who’s SS tier… so it’s ok a constellation like that for standard, and not a rework for a non standard?)
honestly would be really cool if they did
but doubt they will
sure they spend less resources, but also, the people that already pulled/whaled for those cons is also money that they already got
kinda hard to guess how good it’d be, but not that we should care about the revenue of a company that usually treats it’s playerbase like shit
also imo the smart move would be to add stuff to those cons, not to remove what they have in place of something new
they work really hard to nerf previous characters with each version characters release. why do you think they will revamp old characters? if anything, the generic 5 star offered means they are pretty confident that any of the generic 5 character you can wish for for will be use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