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서리 사제의 광기 |
Family | Artifact Piece, Sands of Eon | |
Rarity | ![]() ![]() ![]() ![]() | |
Part of the Set | ![]() | |
Conversion Exp | 2520 | |
Max Level | 17 | |
Artifact Affix | 달을 엮는 밤노래 | |
2-Piece | 원소 충전 효율+20% | |
4-Piece | 원소 피해를 줄 시, 8초 동안 지속되는 「월광·신앙」 효과를 획득한다: 파티의 달빛 징조가 초승/보름인 경우,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60pt/120pt 증가한다. 상술한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한다. 파티 내 캐릭터가 서로 다른 「월광」 효과를 1개 보유할 때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발동한 달빛 반응으로 주는 피해가 10% 증가한다. 「월광」으로 생성된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 |
Description | 순결한 시계. 옛 주인의 망상과 함께 오래전에 멈췄다 |
Table of 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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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s
Main Stats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Health % | 6.3% | 8.1% | 9.9% | 11.6% | 13.4% | 15.2% | 17.0% | 18.8% | 20.6% | 22.3% | 24.1% | 25.9% | 27.7% | 29.5% | 31.3% | 33.0% | 34.8% |
Attack % | 6.3% | 8.1% | 9.9% | 11.6% | 13.4% | 15.2% | 17.0% | 18.8% | 20.6% | 22.3% | 24.1% | 25.9% | 27.7% | 29.5% | 31.3% | 33.0% | 34.8% |
Defense % | 7.9% | 10.1% | 12.3% | 14.6% | 16.8% | 19.0% | 21.2% | 23.5% | 25.7% | 27.9% | 30.2% | 32.4% | 34.6% | 36.8% | 39.1% | 41.3% | 43.5% |
Energy Recharge % | 7.0% | 9.0% | 11.0% | 12.9% | 14.9% | 16.9% | 18.9% | 20.9% | 22.8% | 24.8% | 26.8% | 28.8% | 30.8% | 32.8% | 34.7% | 36.7% | 38.7% |
Elemental Mastery | 25.2 | 32.3 | 39.4 | 46.6 | 53.7 | 60.8 | 68 | 75.1 | 82.2 | 89.4 | 96.5 | 103.6 | 110.8 | 117.9 | 125 | 132.2 | 139.3 |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Health % | 7.0% | 9.0% | 11.0% | 12.9% | 14.9% | 16.9% | 18.9% | 20.9% | 22.8% | 24.8% | 26.8% | 28.8% | 30.8% | 32.8% | 34.7% | 36.7% | 38.7% | 40.7% | 42.7% | 44.6% | 46.6% |
Attack % | 7.0% | 9.0% | 11.0% | 12.9% | 14.9% | 16.9% | 18.9% | 20.9% | 22.8% | 24.8% | 26.8% | 28.8% | 30.8% | 32.8% | 34.7% | 36.7% | 38.7% | 40.7% | 42.7% | 44.6% | 46.6% |
Defense % | 8.7% | 11.2% | 13.7% | 16.2% | 18.6% | 21.1% | 23.6% | 26.1% | 28.6% | 31.0% | 33.5% | 36.0% | 38.5% | 40.9% | 43.4% | 45.9% | 48.4% | 50.8% | 53.3% | 55.8% | 58.3% |
Energy Recharge % | 7.8% | 10.0% | 12.2% | 14.4% | 16.6% | 18.8% | 21.0% | 23.2% | 25.4% | 27.6% | 29.8% | 32.0% | 34.2% | 36.4% | 38.6% | 40.8% | 43.0% | 45.2% | 47.4% | 49.6% | 51.8% |
Elemental Mastery | 28 | 35.9 | 43.8 | 51.8 | 59.7 | 67.6 | 75.5 | 83.5 | 91.4 | 99.3 | 107.2 | 115.2 | 123.1 | 131 | 138.9 | 146.9 | 154.8 | 162.7 | 170.6 | 178.6 | 186.5 |
Extra Stats
⭐⭐⭐⭐
Tier 1 | Tier 2 | Tier 3 | Tier 4 | |
Health Flat | 167.3 | 191.2 | 215.1 | 239 |
Health % | 3.26% | 3.73% | 4.2% | 4.66% |
Attack Flat | 10.89 | 12.45 | 14 | 15.56 |
Attack % | 3.26% | 3.73% | 4.2% | 4.66% |
Defense Flat | 12.96 | 14.82 | 16.67 | 18.52 |
Defense % | 4.08% | 4.66% | 5.25% | 5.83% |
Energy Recharge % | 3.63% | 4.14% | 4.66% | 5.18% |
Elemental Mastery | 13.06 | 14.92 | 16.79 | 18.65 |
Critical Rate % | 2.18% | 2.49% | 2.8% | 3.11% |
Critical Damage % | 4.35% | 4.97% | 5.6% | 6.22% |
⭐⭐⭐⭐⭐
Tier 1 | Tier 2 | Tier 3 | Tier 4 | |
Health Flat | 209.13 | 239 | 268.88 | 298.75 |
Health % | 4.08% | 4.66% | 5.25% | 5.83% |
Attack Flat | 13.62 | 15.56 | 17.51 | 19.45 |
Attack % | 4.08% | 4.66% | 5.25% | 5.83% |
Defense Flat | 16.2 | 18.52 | 20.83 | 23.15 |
Defense % | 5.1% | 5.83% | 6.56% | 7.29% |
Energy Recharge % | 4.53% | 5.18% | 5.83% | 6.48% |
Elemental Mastery | 16.32 | 18.65 | 20.98 | 23.31 |
Critical Rate % | 2.72% | 3.11% | 3.5% | 3.89% |
Critical Damage % | 5.44% | 6.22% | 6.99% | 7.77% |
Item Story
그건 서리의 색을 닮은 부드러운 빛이 이미 은거울처럼 부서져 버리고, 새로운 달마저 떠오르지 않던 시절이었다. 멸망의 시기 이후로 수많은 세대를 거쳐 이어진 계획은, 마침내 완성의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천 년 동안 정화된 혈통이, 마침내 예언된 낙원에 군림할 성스러운 후계자를 낳았다. 높은 하늘의 거짓된 일곱 겹의 빛은 그녀의 발 앞에 엎드리고, 대지 또한 그녀를 따를 것이며, 그녀는 세계와 합쳐져 하나의 원천이 되고, 다시 시작되는 위대한 업적을 주조해 낼지니. 이것이 바로 극북의 딸들이 계승한 지극히 성스러운 사명이었다. 본래 그래야만 했고, 본래 그래야만 했다. 그 신성한 후계자를 탄생시켜야 하는 소녀가 눈이 오는 달 없는 밤, 북국의 소년과 만나 겨울처럼 맑은 그의 눈동자 속에서 처음으로 투영된 자신의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가슴속 낯선 떨림을 좇아, 성녀는 외부에서 온 젊은 사관을 위해 사명을 저버렸다. 피로 물든 뿔을 톱으로 잘라내, 사랑이라는 악한 감정을 빌려 눈보라 속 진흙 속에 내던져 버렸다. 종족을 배신한 타락한 그녀는 결국 운명처럼 주어졌던 사명을 다하지 못했다. 요승의 밀정에게 쫓기다 결국 그녀가 사랑해야만 하는 고향으로 호송되기 직전 발치에 쓰러진 사관과 그의 몸을 덮은 선혈을 바라보며, 그녀는 단검을 자신의 목에 가져다 댔다. 그렇게 신성한 후계자를 탄생시키지 못하고, 땅에 묻혀버린 그 여인은 예언의 실현을 지연시켰다. 다행히도 역대 족장들은 축복을 받은 성녀가 요절하는 경우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당시 제사장이었던 로비아는 곧바로 방계 혈통에서 대용품을 뽑았으나 그 대용품이 낳은 쌍둥이 자매는 성녀와 비교했을 때 한참 부족했다. 어쩌면 다시 그렇게 순결한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수백 년이 더 걸릴지도 모른다. 한때 손에 넣을 수 있었던 업적이 차가운 겨울밤 이슬처럼 흩어져 버린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뿔을 가진 제사장은 광기와 집착 속에서 섬뜩한 음모를 꾸몄다. 그녀들이 순결하지 못해, 연약한 육신이 순결한 달빛을 감당할 수 없다면 모든 이들의 ██에 미약하지만, 서리달의 주인이 내린 축복이 평등하게 흐르고 있다면 그래서 ███로 그녀들의 ██ 씻어낼 수 있다면, 수세대를 걸쳐 천풍이 불기를 기다릴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그리하여, 순결한 달빛의 이름 아래, 제사를 주관하는 자는 용서받을 수 없는 서리달의 여주인이 목격했다면 신성모독이라 몸서리쳤을 그 극악무도한 죄를 저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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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probably try slot him in my old Cyno team... Back in the day I brewed a surpisingly str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