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페보니우스 대성당 | |
loc_gcg_name_hash | 독실한 자들이 모이는 곳 | |
loc_gcg_card_name_hash | 환영 커버 | |
Rarity | ||
loc_gcg_tags | GCG_TAG_PLACE | |
loc_gcg_silver_variant | 페보니우스 대성당 | |
loc_gcg_source | Obtained from the initial deck | |
Description | 「일곱 성인의 소환」에서 얻을 수 있는 커버. 어떤 인쇄 방식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볼 때마다 일러스트가 달라 보인다… | |
loc_gcg_desc_hash | 「바람에 마음을 담아 털어놓으면 언젠가 반드시 신의 귓가에 닿을 것이다」 |
Table of Content |
loc_cgc_card_effect |
Obtained From |
Gallery |
This is almost like Genshin coming back to its roots as a Breath of the Wild clone. They saw Tot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