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시뇨라」 |
loc_gcg_name_hash | 서열 8위 집행관·「시뇨라」 |
loc_gcg_card_name_hash | 환영 커버 |
Rarity | |
loc_gcg_stat_hp | 10 |
loc_gcg_tags | GCG_TAG_ELEMENT_CRYO GCG_TAG_WEAPON_NONE GCG_TAG_CAMP_FAT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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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_gcg_silver_variant | 「시뇨라」 |
loc_gcg_source | Reward for accepting the Tavern Challenge at The Cat's Tail and claiming victory in a Friendly Fracas with La Signora |
Description | 「일곱 성인의 소환」에서 얻을 수 있는 커버. 어떤 인쇄 방식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볼 때마다 일러스트가 달라 보인다… |
loc_gcg_desc_hash | 눈동자에 붉은 새벽녘이 비치자 그녀는 화염의 날개를 펼쳐 여명을 향해 날아간다. 「친애하는 로잘린, 그건 서광이 아니라 모든 걸 불태워버리는 불바다야」 하지만 상관없다. 그녀는 자신이 이미 화염에 삼켜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
I agree with you, I wanted to give her Talking Stick as well. I'm sad she doesn't self apply pyro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