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일곱 성인의 소환」의 카드. 재질이 단단하고 커버의 일러스트는 어떤 특수한 방식으로 인쇄했는지 굉장히 정교해 보인다
loc_gcg_desc_hash
「허물만 남은 어둠 속 덧없는 삶, 아득한 꿈에서 깨어날 때가 아닌가?」
loc_gcg_card_desc_hash
아군 캐릭터 중 「 무기」나 「 성유물」을 장착한 캐릭터가 있을 경우 사용 가능: 이번 턴에서 아군이 다음번에 「 무기」 또는 「 성유물」 장비 카드 사용 시 원소 주사위 소모 개수-2 (「 비기」 카드는 한 번의 대전에서 한 장만 사용 가능하며, 해당 카드는 시작 카드에 반드시 포함된다)
무기」나 「
성유물」을 장착한 캐릭터가 있을 경우 사용 가능: 이번 턴에서 아군이 다음번에 「
비기」 카드는 한 번의 대전에서 한 장만 사용 가능하며, 해당 카드는 시작 카드에 반드시 포함된다)
the game is entirely revolved around the elemental system, ofc phys would be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