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술로 얼룩진 수병모 | |
loc_gcg_name_hash | 가라앉은 옛 꿈·술로 얼룩진 수병모 | |
loc_gcg_card_name_hash | 술로 얼룩진 수병모 | |
Family | , , | |
Rarity | ||
loc_gcg_tags | GCG_TAG_ARTIFACT | |
loc_gcg_golden_variant | 술로 얼룩진 수병모 | |
loc_gcg_source | Obtained from the initial deck | |
Description | 보드게임 「일곱 성인의 소환」의 카드. 재질이 단단하고 커버의 일러스트는 어떤 특수한 방식으로 인쇄했는지 굉장히 정교해 보인다 | |
loc_gcg_desc_hash | 「술에 얼룩진 모자가 폭풍에 휩쓸려 날아가다 파도 속으로 사라졌다. 고향을 잃은 자들은 희망도, 목적도 없는 싸움을 계속하리라」 | |
loc_gcg_card_desc_hash | (캐릭터는 「 성유물」을 1개만 장착할 수 있다) |
Table of Content |
loc_cgc_card_effect |
Obtained From |
Gallery |
Oh, please. The Raiden-Beidou synergy didn't require sacrifce, it is one case of Hoyo not wanting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