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아펩의 오아시스 파수꾼 |
loc_gcg_name_hash | 종말을 맞은 지혜·아펩의 오아시스 파수꾼 |
loc_gcg_card_name_hash | 아펩의 오아시스 파수꾼 |
Family | , , |
Rarity |    |
loc_gcg_stat_hp | 10 |
loc_gcg_tags | GCG_TAG_ELEMENT_DENDRO GCG_TAG_WEAPON_NONE GCG_TAG_CAMP_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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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_gcg_source | Reward for accepting the Tavern Challenge at The Cat’s Tail and claiming victory in a Friendly Fracas with the Guardian of Apep’s Oasis |
Description | 보드게임 「일곱 성인의 소환」의 카드. 재질이 단단하고 커버의 일러스트는 어떤 특수한 방식으로 인쇄했는지 굉장히 정교해 보인다 |
loc_gcg_desc_hash | 한때 아펩은 홀로 최후의 풍경에 빠졌다. 모든 인간, 신, 용, 들짐승, 새, 물고기와 모든 기억, 지혜, 말 그리고 증오는 색 없는 가루가 되었고 마지막 달빛은 밝은 불의 비가 되어 황야에 내렸다. …… 한때 아펩은 고향 잃은 왕의 행궁이 아닌 모래바다 아래를 자신의 무덤으로 여겼다. 그러나 「지혜」의 독은 곧 그를 무수히 많은 달이 지나간 세월의 증오와 분노에서 해방시킬 것이다. 그는 색 없는 최후의 경치에 염증을 느꼈고 마침내 젊은 신과 금색의 여행자를 통해 떠올렸기 때문이다, 비록 자신이 지배하던 푸른 땅은 도금된 황야가 되었고 자신의 자손은 생존을 위해 뒤틀려졌으나, 여전히 마음속 한구석에 오아시스의 경치를 품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
For cryo D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