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서릿빛 새벽 | |
| Family | Weapon, Catalyst | |
| Rarity | ||
| Conversion Exp | 50000 | |
| Base Attack | 42.4 | |
| Substat Type | Critical Damage % | |
| Base Substat | 12% | |
| Weapon Affix | 새벽의 태몽 | |
| Affix Description |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후 10초 동안 원소 마스터리가 | |
| Description | 은으로 만든 순결한 의식용 기물. 극북의 성녀들 사이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성물이다 |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Table of Content |
| Weapon Stats |
| Weapon Affix |
| Item Story |
| Gallery |
Weapon Stats
| Lv | Atk | Bonus CritDMG%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 1 | 42.4 | 12.0% | ||
| 20 | 108.93 | 21.2% | ||
| 20+ | 134.83 | 21.2% | ||
| 40 | 204.83 | 30.9% | ||
| 40+ | 230.83 | 30.9% | ||
| 50 | 265.86 | 35.75% | ||
| 50+ | 291.76 | 35.75% | ||
| 60 | 326.78 | 40.6% | ||
| 60+ | 352.68 | 40.6% | ||
| 70 | 387.66 | 45.43% | ||
| 70+ | 413.66 | 45.43% | ||
| 80 | 448.68 | 50.28% | ||
| 80+ | 474.58 | 50.28% | ||
| 90 | 509.61 | 55.13% |
Weapon Affix
|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 1 |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후 10초 동안 원소 마스터리가 | |
| 2 |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후 10초 동안 원소 마스터리가 | |
| 3 |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후 10초 동안 원소 마스터리가 | |
| 4 |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후 10초 동안 원소 마스터리가 | |
| 5 |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후 10초 동안 원소 마스터리가 |
Item Story
「언제 어디서든 꼭 기억하렴, 아브렐리안. 나의 아이, 운명이 내게 내린 유일한 보물」 「네 피에는 천 년의 저주가 흐르지만, 난 그저 네가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만을 바랄 뿐이란다」 「무슨 일이 있어도 노드크라이에 발을 들여서는 안 돼. 또한 낙원이라 불리는 허망한 꿈을 결코 믿어서도 안 돼」 「하늘의 주인이 창조한 모든 것에는 경계가 있기에, 달 아래 세상엔 결코 인간만의 낙원이 세워진 적이 없단다」 오로라가 어루만지는 설국의 밤, 한때 성녀라 받들어졌던 이는 다시금 고향의 꿈을 꾸었다. 탄생한 터전과 결별한 지 수년 동안 애써 잊어버린 그 속삭임은, 서리처럼 따스한 꿈결 속으로 스며들었다. 어쩌면 뱃속의 새로운 생명이 잠들어 있던 감각을 일깨웠던 것일까, 최근 들어 머릿속을 맴도는 환상은 더 또렷해졌다. 처음엔 끊임없이 이어지며, 무수한 순환 속에서 되풀이되는 악몽이었다. 자연적으로 진화한 것이 아닌 생명의 씨앗이 은백의 마른 가지에서 폐허로 떨어졌고 두 발로 걷는 깃털 없는 동물들은 솟아나는 지혜와 번영을 누렸으나 그 뒤를 이은 건 탐욕과 사욕 그리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포장된 증오, 저주, 배신, 투쟁, 약탈, 살육의 동족상잔이었다. 별처럼 흩어진 도시들은 각자 선과 악을 행했으나, 신의 사자는 묵묵히 모든 것을 허락했다. 그러다 속세의 왕들이 영원한 하늘에 도전했고, 불길 속에서 무너진 화려한 고탑은 노예들의 애달픈 울음소리를 파묻어 버렸다. 무수한 천년의 꿈 없는 꿈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허무한 그림자 같았고 수많은 예관은 비경 안의 마른 나무 아래 쌓여, 아무도 찾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신성한 계획이 깨지는 순간이 찾아왔고, 황금 대도시가 땅에서 솟아올랐다. 윤회가 종결됐음에도 만족하지 못한 인간들은 지배자와 동등해지겠다는 야심을 품고 세계의 텅 빈 왕좌를 넘보며, 마천을 가로막는 경계를 깨뜨리려 했다. 그러나 그 경계 없는 낙원은 끝내 모든 허무한 염원처럼 침몰하고 말았다. 불과 빛의 용왕은 안개로 뒤덮인 심연으로 추락했고, 파도는 대리석으로 만든 제국을 휩쓸었다. 죽어가는 세계는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었고, 지난날의 그림자만이 깊은 회랑에서 배회할 뿐이었다. 무수한 피, 눈물, 죄악으로 물든 꿈, 닿을 수 없는 꿈, 해를 거듭한 갈등과 세대를 거듭한 원한은 모두 별 없는 밤 속에서 끝없이 맴돌았다. 그러나,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으나, 그 무엇보다 익숙한 목소리가 언제나 칠흑 같은 고통의 끝에서 부드러운 빛처럼 그녀에게 속삭였다. 「그렇다면 제가 이 땅의 전쟁을 끝내고, 경계 없는 낙원을 세울게요」 「왕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다시는 왕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하여」 꿈은 언제나 허락받은 순간에 깨어났고, 의식은 현실의 얕은 물가로 끌려 돌아왔으며, 함께 찾아오는 건, 새벽의 서리빛과 미약한 뱃속 아이의 움직임이었다. 젊은 어머니는 가볍게 한숨을 내쉬며, 가슴 앞의 은빛 부적을 어루만졌다. 곁에 누운 애인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녀는 손을 아랫배에 올렸다. 「내 아이야… 왜 이렇게 꼼지락거리는 거니?」 「혹시 어머니의 마음을 알아서… 두려움을 느낀 거니?」 |





8 responses to “서릿빛 새벽”
so.. this weapon can be used on Nahida DPS? :00
pasti hanya sampai R1 saja seperti weapon dari story seblumnya, tapi its ok karna stat crit
ini g dari story tp dr weapon gacha
For neffer (If you lose in 5* gacha haha)
ini dari quest? ndak gacha ya?
So, do the passive effects stack?
Seems like it does and since it has separate duration and trigger requir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