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검은 골수의 등불 | 
| Family | Crafted Item, Weapon, Catalyst | |
| Rarity |     | |
| Conversion Exp | 50000 | |
| Base Attack | 41.07 | |
| Substat Type | Elemental Mastery | |
| Base Substat | 48 | |
| Weapon Affix | 결맹의 증표 | |
| Affix Description | 개화 반응으로 주는 피해가 | |
| Description | 은은히 빛나는 등불. 뼈마디를 닮은 검은 합금으로 제작되었으며, 어느 비밀 조직이 최고의 보물로 여겼다고 한다 |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Table of Content | 
| Weapon Stats | 
| Weapon Affix | 
| Item Story | 
| Obtained From | 
| Gallery | 
Weapon Stats
| Lv | Atk | Bonus EM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 1 | 41.07 | 48 | ||
| 20 | 99.26 | 84.82 |  3  3  2  5000 |  3  3  2  5000 | 
| 20+ | 125.16 | 84.82 | ||
| 40 | 183.68 | 123.6 |  3  12  8  15000 |  3  15  10  20000  3 | 
| 40+ | 209.68 | 123.6 | ||
| 50 | 238.34 | 142.99 |  6  6  6  20000 |  3  15  10  40000  9  6  6 | 
| 50+ | 264.24 | 142.99 | ||
| 60 | 292.62 | 162.38 |  3  12  9  30000 |  3  15  10  70000  9  18  15  3 | 
| 60+ | 318.52 | 162.38 | ||
| 70 | 346.65 | 181.73 |  6  9  6  35000 |  3  15  10  105K  9  18  15  9  9  6 | 
| 70+ | 372.65 | 181.73 | ||
| 80 | 400.66 | 201.12 |  4  18  12  45000 |  3  15  10  150K  9  18  15  9  27  18  4 | 
| 80+ | 426.56 | 201.12 | ||
| 90 | 454.36 | 220.51 | 
Weapon Affix
|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 1 | 개화 반응으로 주는 피해가 | |
| 2 | 개화 반응으로 주는 피해가 |   1000 | 
| 3 | 개화 반응으로 주는 피해가 |   2000 | 
| 4 | 개화 반응으로 주는 피해가 |   4000 | 
| 5 | 개화 반응으로 주는 피해가 |   8000 | 
Item Story
| 만약 권력이 장엄하고 우뚝 선 건물이라면, 그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벽돌이 필요할까? 기반이 될 벽돌과 꼭대기에 올라갈 벽돌은 누가 결정해야 할까? 겉으로는 엄격해 보이는 질서라도, 사실 우연이 제멋대로 벽돌의 운명을 재단한 것뿐이다. 그리고 건물의 붕괴는 가장 중요한 그 한 장의 벽돌이 거짓된 구조에 복종하지 않는 순간 발생한다. 「대부의 보물은 암시장 깊은 곳에 있다」 낡은 질서를 깨부수는 성대한 연회가 열렸고, 재물을 노린 도적들이 몰려들었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을 상대로 겨루는 싸움이다. 가장 치명적인 위협은 대부의 경비가 아닌, 도적들 사이의 약탈이다. 처음 보물 창고 깊은 곳에 발을 들인 것은 한 요정이었고, 세상은 그에게 이익을 추구하고, 위험을 피하며, 타인의 계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쳤다. 그는 사람의 마음을 지도 삼아, 서로 속고 속이는 틈새 속에서 가장 안전한 길을 걸었다. 정말 교활한 녀석이다. 그 뒤를 따른 것은 한 소녀였다. 소녀에겐 대부가 준비한 수수께끼보다, 요정과의 승부가 더 중요했다. 그녀는 칼날로 모든 자물쇠를 갈라,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정교하다 자칭하는 기교들을 상대했다. 정말 소박한 녀석이다. 마지막으로 돌진한 이는 한 사냥꾼이었다. 그는 이 미궁을 겨울보다 잔혹한 사냥터로 여겼고,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하게 나아갔다. 인내심은 독으로 물든 함정이었고, 예리함은 피로 얼룩진 칼날이었다. 그는 가장 원시적인 전투 방식으로 적을 물리쳤다. 정말 용맹한 녀석이다. 그러나 요정이든, 소녀든, 사냥꾼이든, 결국 모두 보물 창고의 문 앞에서 패배했다. 검은 옷을 입은 집사가 세 사람을 결박해 차례대로 내부로 인도했다. 「존경하는 대부님, 초대하신 손님들이 모두 입장하여, 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부는 태연히 손에 든 뚠뚠 복숭아를 씹으며, 집사가 데려온 손님들에게 말했다. 「너희는 세상의 질서를 무시하고, 남의 것을 훔치려 했다.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상을 주는 이유다」 「소위 질서란, 그 질서를 만든 자만 이익을 취하지. 나는 그 질서에 불만이 있기에, 너희의 도움이 필요하다」 「세상의 질서란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것뿐. 그러니 도둑질이야말로 균형을 회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만약 도적에게도 도의가 있다는 원칙을 따르려 한다면, 대도의 유골이 지켜보는 앞에서 이 열매를 먹어라」 요정은 어려서부터 귀족들의 공허한 사치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기에, 대부의 말에 감복하여 풍선귤을 먹었다. 소녀는 원래 높으신 분들의 오만함을 싫어했기에, 주저 없이 고리고리 열매를 삼켰다. 그녀의 이념은 원래 대부와 비슷했다. 마지막으로 낙락베리를 먹은 것은 사냥꾼이었다. 그는 혼탁한 세상과 타협하기 싫어, 차라리 숲에 몸을 숨겼었다. 「훌륭하다. 그럼 질서 과일단은 이로써 계약을 맺었다. 명심하라! 오늘 이후로, 너희가 바로 불의에 대항하는 척추다」 손님들이 떠나는 것을 바라보며, 대부는 보물 창고 사방의 텅 빈 벽을 어루만졌다. 그는 이미 질서의 건물에서 가장 중요한 벽돌을 빼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뜻밖의 사건이 일어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배가 아픈 듯 얼굴을 찌푸린 대부의 모습에, 곁에서 시중들던 집사가 미소를 띠었다. 그녀는 태연히 대도의 새카만 척추를 챙겨, 해독용 통통 연꽃을 던진 후 몸을 돌려 떠났다. 「네가 방금 도적들에게 한 말은, 대도의 이념을 드러냈으니까, 네 목숨을 거두진 않을게」 「그러나 진정한 공평이란 질서 아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질서를 만들 수 없다는 데 있어」 | 
Obtained From
Recipe
| items per Page | 
 | 
Unlocked By
| Icon | Name | Family | Recipe | 
|  | 설계도: 검은 골수의 등불 | Forging Recipe, Recipe | |
| items per Page | 
 | 













9 responses to “검은 골수의 등불”
Conflicted which one to use this or new event weapon Etherlight Spindlelute
To help you decide it gives 221 at lvl 90, and bloom DMG at R1 is equal to around 60 EM. At R5 it is equal to 130ish EM
So R5 lvl 90 Blackmarrow for bloom DMG is 351 EM VS 200 EM & 46% ER
They are pretty equal at this point since you also can calculate in Sands EM/ER which is 187EM /52% ER
Etherlight Spindlelute is meant for characters that need EM to make their kit work but don’t deal all that much Bloom or Lunar-Bloom damage themselves, namely Lauma. Blackmarrow Lantern, on the other hand, is for characters that want EM purely because they deal damage with their reactions, which applies to Kokomi Bloom equipped with Flower of Paradise Lost.
is this a contender for nahida’s best f2p weapon? or am i tripping
no, nahida scales off def and healing bonus, this weapon is dogshit
blud what, this weapon is great for nahida if you are doing a bloom team for nahida
No. Dendro has barely any ownership over Bloom/Lunar-Bloom cores, so it’s almost 100% pointless. In other words, it doesn’t matter how often Nahida would theoretically be triggering Bloom/Lunar-Bloom due to her constant application when in practice maintaining an Hydro Aura is almost impossible given that Dendro can remove it with a single hit.
Use Everlight Spindlelute (both ER and EM) or Prototype Amber (no EM, but her ER requirements go from 50 to 32 and she becomes capable of healing the team while at it). I think that the main problem here is not having access to 2 copies of Spindlelute, because you’ll want it for Lauma, too. But oh well, if you have Baizhu, you may as well ditch Nahida and use Baizhu + Lauma + 2 Hydro (usually Nilou and Kokomi). Baizhu pretty much has Prototype Amber as his best support weapon.
Note: Ditching Nahida is only a good strategy if she isn’t C2. At C2, her Bloom value increases by quite a 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