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금빛 류트 |
Family | Weapon, Catalyst | |
Rarity | ![]() ![]() ![]() ![]() | |
Conversion Exp | 50000 | |
Base Attack | 42.4 | |
Substat Type | Energy Recharge % | |
Base Substat | 10% | |
Weapon Affix | 최후의 가수 | |
Affix Description |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20초 동안 장착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 |
Description | 하늘처럼 찬란한 금빛 현으로 만든 류트. 고대 선령의 유물인 듯하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Obtained From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ER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2.4 | 10.0% | ||
20 | 108.93 | 17.67% | ![]() ![]() ![]() ![]() | ![]() ![]() ![]() ![]() |
20+ | 134.83 | 17.67% | ||
40 | 204.83 | 25.75% | ![]() ![]() ![]() ![]() | ![]() ![]() ![]() ![]() ![]() |
40+ | 230.83 | 25.75% | ||
50 | 265.86 | 29.79% | ![]() ![]() ![]() ![]() | ![]() ![]() ![]() ![]() ![]() ![]() ![]() |
50+ | 291.76 | 29.79% | ||
60 | 326.78 | 33.83% | ![]() ![]() ![]() ![]() | ![]() ![]() ![]() ![]() ![]() ![]() ![]() ![]() |
60+ | 352.68 | 33.83% | ||
70 | 387.66 | 37.86% | ![]() ![]() ![]() ![]() | ![]() ![]() ![]() ![]() ![]() ![]() ![]() ![]() ![]() ![]() |
70+ | 413.66 | 37.86% | ||
80 | 448.68 | 41.9% | ![]() ![]() ![]() ![]() | ![]() ![]() ![]() ![]() ![]() ![]() ![]() ![]() ![]() ![]() ![]() |
80+ | 474.58 | 41.9% | ||
90 | 509.61 | 45.94% |
Weapon Affix
Item Story
오래된 궁전의 폐허를 지나 황야의 끝자락에 있는 암스바르트니르 호수에 다다르면, 고요하고 신성한 숲이 펼쳐진다. 그곳에서 금빛 가지를 꺾을 수 있는 자만이, 낮에는 보이지 않는 선령의 왕정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그곳은 천광이 닿지 않는 그림자에 가려진 영역으로, 시간과 공간에게 잊힌 과거의 나라다. 옛 주인은 오래전에 떠나버렸고, 남겨진 것은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은 정원과, 화려함이 사라진 공터뿐이다. 하지만 아무도 없어야 할 궁전에서, 어떻게 된 일인지 어느 소녀의 소리 없는 슬픈 노래가 흘러나왔다. 「하늘의 거장이 금빛 현으로 중생의 운명을 엮었다」 「그것은 하늘의 신성한 계획으로, 따르기만 하면 온 세상에 행복이 도래할 것이다」 「그러나 무지한 자도 꿈을 꿀 수 있고, 그 꿈속에서 또 다른 미래를 보았으니」 「그녀는 사람들이 하늘에 닿는 탑을 세우는 것과, 고탑의 성인들이 하늘에 반기를 든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산보다 거대한 짐승이 굉음 속에서 대지의 속박을 부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세 개의 달이 바다를 비추고, 태고의 거대한 용이 물결처럼 솟구치는 것을 보았다」 「이 모든 것은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 사라져 버렸다. 마치 존재한 적 없었던 것처럼」 「남은 거라곤, 그 별빛 같은 눈동자가 던진 형용할 수 없는 한순간의 시선뿐이니」 「그것은 사랑인가? 아니면 희망, 야망, 죽음을 향한 욕망이 뒤섞인 망상인가?」 「하지만 이제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의 이야기는 이미 막을 내렸고, 낙원의 피날레로 변했으니」 「과거 가을밤의 매미 소리는 추방자의 노래이자 인류 최초의 노래」 「그들은 모든 형태와 영혼이 머물던 고향을 잃고, 남음 것은 오직 노래와 추억뿐이네」 최후의 가수는 최초의 선령으로, 천사의 홀에 앉아 피날레를 연주했다. 한때 이곳에 침입했던 늑대는 이미 떠났고, 오직 이루지 못한 꿈만이 환영을 쫓고 있다. |
9 responses to “금빛 류트”
Fruit of fulfillment power creep 🙁
they nerfed it even more
-40 EM
Welp, now it’s like sac fragments but without 2nd skill -_-
Sad :'(
Out of the EM catalyst users, Nahida, Yae, Mizuki, and Ifa don’twant sac anyways: Nahida and Yae have very short CD; Mizuki needs her teammates to refresh buffs; Ifa cannot deal E damage and therefore cannot trigger sac.
Citlali very much prefers a second use of E as it starts her ice storm immeadiately, and allows her to be the sole Natlan teammate for Mavuika.
Sucrose likes both E refresh and ER. She might prefer sac a bit since it’s extra CC.
Lauma using sac would allow a second instance of E initial damage (which might be significant in a lunar-bloom team), but otherwise her E already has 100% uptime, and she generates particles over time so no extra energy either.
nahida buff?? maybe???
This gives enough EM that she can wear a crit circlet and still have 1k EM. Probably beats even Widsith.
damn this gives more EM than any other weapon in the game, that’s crazy
While that’s true for most characters. Sunny Morning Sleep-In gives 512.61 EM for Animo characters. But how knows if we’ll ever get it re ran.
it has 165+240=405
citlali’s sig 265+100=365
mizuki’s sig has 265+120+96+32=513
the craftable 6.0 catalyst has 221 + equivalent of around 400em for lunarbloom = 621
lauma’s sig has 265+60+60 + equivalent of around 300em for lunarbloom =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