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설장의 성은 |
Family | Crafted Item, Weapon, Claymore | |
Rarity | ![]() ![]() ![]() ![]() | |
Conversion Exp | 50000 | |
Base Attack | 43.73 | |
Substat Type | Physical Damage % | |
Base Substat | 7.51% | |
Weapon Affix | 서리의 매장 | |
Affix Description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 |
Description | 벽화 사이에 보존되어 있는 태고의 대검. 성은으로 주조된 이 검은 빙설도 가를 수 있는 힘을 보유하고 있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Obtained From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Phys%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3.73 | 7.51% | ||
20 | 118.57 | 13.26% | ![]() ![]() ![]() ![]() | ![]() ![]() ![]() ![]() |
20+ | 144.47 | 13.26% | ||
40 | 225.99 | 19.33% | ![]() ![]() ![]() ![]() | ![]() ![]() ![]() ![]() ![]() |
40+ | 251.99 | 19.33% | ||
50 | 293.36 | 22.36% | ![]() ![]() ![]() ![]() | ![]() ![]() ![]() ![]() ![]() ![]() ![]() |
50+ | 319.26 | 22.36% | ||
60 | 360.9 | 25.4% | ![]() ![]() ![]() ![]() | ![]() ![]() ![]() ![]() ![]() ![]() ![]() ![]() |
60+ | 386.8 | 25.4% | ||
70 | 428.69 | 28.42% | ![]() ![]() ![]() ![]() | ![]() ![]() ![]() ![]() ![]() ![]() ![]() ![]() ![]() ![]() |
70+ | 454.69 | 28.42% | ||
80 | 496.72 | 31.45% | ![]() ![]() ![]() ![]() | ![]() ![]() ![]() ![]() ![]() ![]() ![]() ![]() ![]() ![]() ![]() |
80+ | 522.62 | 31.45% | ||
90 | 564.78 | 34.49%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 |
2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 ![]() ![]() |
3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 ![]() ![]() |
4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 ![]() ![]() |
5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 ![]() ![]() |
Item Story
짙푸른 도시가 산속의 운무에 뒤덮였을 때, 끝없는 눈보라가 차가운 달빛을 가리자 살아있는 생명들과 모든 이야기들이 푸른 하늘에서 떨어진 못에 꿰뚫렸다… 사제의 딸은 성은으로 만든 대검을 이방인 용사에게 건네주고 그녀가 건넨 한마디는 눈보라의 포효에 묻혀 상대에게 전해지지 못했다. 「이곳의 네 번째 벽화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당신의 모습은 이 벽에 영원히 남을 거예요」 「이 벽화를 위해, 모두를 위해 저는 언제까지나 이곳에서 당신이 돌아오길 기도할게요…」 눈에 묻힌 도시의 딸과 열매를 맺지 못한 은색 가지가 함께 시들었을 때, 눈과 얼음을 베어내기 위해 이 검을 휘두르는 운명에 처한 이방인은 멀리서 답을 구하고 있다. 달빛처럼 밝게 빛나던 그녀의 마지막 그리움도 멀리 떠난 이에게 전해지지 못했다. 「벌써 오랫동안 맑은 하늘과 푸른 대지를 보지 못했어요. 어떤 파란색과 어떤 초록색을 사용해야 아버지가 원하던 눈과 얼음이 녹은 풍경을 그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만약 당신을 한 번만 더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이게 바로 그가 찾은 답이다—— 이방인 용사가 마침내 그의 여행을 끝냈다. 칠흑같이 검붉은 피가 대검의 칼날에서 뚝뚝 떨어지며, 무거운 두 발이 이미 낯설게 변한 눈길을 밟았다. 피로에 지친 이방인은 마침내 산의 나라 사당으로 돌아왔지만, 오직 죽은 자들의 공허한 메아리만이 그를 반겨주었다. 「이곳조차도 내가 지켜야 할 게 남아있지 않은 것인가…」 「하늘에 있는 너희들은 단지 살아있는 자의 아비규환만을 원할 뿐이겠지」 「그렇다면 강철과 피의 노래를 너희에게 주지」 이방인은 소녀가 그에게 건넨 눈보라를 베어야 하는 성은을 벽화 사이에 남겼다. 그리고 산을 내려온 뒤 그가 피를 흘릴 수 있는 분란과 전쟁이 가득한 곳을 찾아 떠났다. |
Obtained From
Recipe
items per Page |
|
Unlocked By
Icon | Name | Family | Recipe |
![]() | 눈에 묻힌 도시의 기억 | Forging Recipe, Recipe | |
items per Page |
|
aaaaaaaa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