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헤의 노트·세 번째

브라헤의 노트·세 번째
브라헤의 노트·세 번째Name브라헤의 노트·세 번째
Type (Ingame)임무 아이템
FamilyChevalmarin Amusement Park Commemorative Map, Non-Codex Series
RarityRaritystr

Item Story

……

「식견의 증표」에 관한 소문도 이미 퍼뜨려 놓았다.

열쇠가 있다는 사실만 알려지면, 사람들은 문을 여는 다른 방법을 굳이 찾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름길을 노렸다가 빈손으로 돌아간 트레저헌터들의 이야기를 몇 개 더 만들어, 「음유시인 브라헤」와 「트루베츠코이 대공」의 이름으로 퍼뜨리면, 후세 사람들은 「식견의 증표」를 꼭 찾아야 한다고 믿게 될 것이다.

「아비의 탐욕을 그대로 물려받은 신임 트루베츠코이 대공은 보물 소문을 듣자마자 대도가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남긴 선물까지 가로채려 들었다네…」

「히시의 황금보다 화려하고, 키테시의 백은보다 찬란했으며, 바위 주인의 모라로도 그 가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위대한 보물!」

「그것은 바로 대도가 이곳에 남긴, 북대륙의 경제를 뒤흔들 만큼의 막대한 철전이었으니…」

잠깐. 보물이 뭔지 밝혀버리면, 오히려 흥미를 잃는 사람도 있을 거야.

「그것은 바로 대도가 이곳에 남긴, 북대륙의 경제를 뒤흔들 만큼이나 막대한 보물이라네. 아무리 재치 있는 음유시인이라도 말로 다 묘사할 수 없지…」

음, 좋았어! 마지막으로 신임 트루베츠코이 대공이 대도 리드·밀러의 동료인 「할미새」라는 미녀에게 패배한 이야기를 지어볼까. 멋지게 쓰면 알리어 아가씨도 별 불만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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