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극북의 찬송가·중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Book, 극북의 찬송집 | |
| Rarity | ||
| Description | 서리달 아이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찬송집. 사제 에른루트가 편찬했다. 대부분의 내용과 졔례는 현재 폐지되었다 |
Item Story
| [찬송가 여섯 번째: 기원의 대장장이·타코야 이앤니쿠이넨] 대지와 3개의 달을 단조한 주인이시여, 위대한 기원의 아버지시여. 진노한 당신은 그 미인을 굴복시키기 위해, 기울어진 왕좌를 바로잡으려 했나이다. 첫째 날, 당신은 당신의 원수를 떨어뜨리기 위해, 달빛이 반짝이는 황금 활을 단조하였으나. 당신이 사냥을 나선 사이 도둑에게 빼앗겨, 오히려 원수의 것이 되었나이다. 둘째 날, 당신은 당신의 가택을 지키기 위해, 달빛이 반짝이는 마차를 단조하였으나. 당신이 사냥을 나선 사이 도둑에게 빼앗겨, 오히려 원수의 것이 되었나이다. 셋째 날, 당신은 별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달빛이 반짝이는 베틀북을 단조하였으나. 실수로 안개 자욱한 늪에 빠져, 결국 빛나던 화로를 꺼뜨리고 말았나이다. 말할 수 있으나, 말할 수 없는 대왕이시여, 피에 굶주린 대장장이시여. 무고한 자의 억울한 죽음과 전쟁을 탐닉하는 자이시여, 불행과 흉악의 주인이시여! 무시무시하면서도 강력한 영생의 노동자시여, 이중 천성의 지배자시여! 당신은 신들처럼 건강하며 강인하고 용맹하여, 뭇별조차 당신을 사모하나이다. 부디 대지를 흔드는 격노를 가라앉히소서, 파괴할 수 없는 군주시여. 부디 제 마음속에 뿌리내린 고통을 풀어주소서, 칠흑의 재앙을 끝내주소서. (사제 에른루트의 비고: 이는 자연재해를 진정시키기 위한 구판본 찬송가이다. 기록에 따르면, 마지막 네 구절을 바꾸어 자연재해를 불러오는 판본도 존재했으나, 이는 달의 소녀 탄생 이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실전되었다. 최초의 달을 읊는 사자 아일라는 본문을 크게 수정하고 간소화하였으므로, 찬송가를 부를 때에는 다음과 같이 불러야 한다. 밝은 서리달이시여, 극북 자손의 이름으로 청하오니, 대지를 뒤흔드는 이 격노를 가라앉히소서. 당신의 부드러운 빛으로, 사람들의 가슴속 고통을 풀어주시고, 칠흑의 재앙을 끝내주소서) …… [찬송가 열한 번째: 샛별 여신과 극북의 성인·코이타르와 세우테르보이넨] 세우테르보이넨의 아내, 지고한 코이타르를 부르오니, 창조신의 최초이자 가장 아름다운 딸이시여. 대기의 소녀시여, 밝게 빛나는 샛별이시여, 극북의 자손들이 영원히 당신의 위업을 노래하나이다. 서리밤의 찬바람은 우리 가슴속 은빛 불꽃을 끄지 못하며, 사악한 밤은 우리 마음을 더럽히지 못할 것이고. 마침내 우리는 귀향해, 잡초 우거진 묘지를 지나 황금 대도시로 돌아갈 것이옵니다. 복되신 코이타르를 부르오니, 열국을 무찌르신 그 힘으로 우리의 출정을 지켜주소서. 대지를 진동케 하시고, 성을 뒤흔들리게 하시며, 극북의 원수들을 서리달 아래 이슬처럼 흩어지게 해주소서. (사제 에른루트의 비고: 이는 구판본 찬송가다. 최초의 달을 읊는 사자 아일라는 본문을 대폭 수정, 간소화하였으니, 찬송가를 부를 시 다음과 같이 불러야 한다. 눈의 얼음바람은 우리 가슴속 은빛 불꽃을 끄지 못하며, 사악한 밤은 우리 마음을 더럽히지 못할 것입니다. 밝은 서리달이시여, 극북의 자손들을 지켜주소서, 추운 밤 칠흑의 재앙을 이슬처럼 흩어지게 해주소서) …… [찬송가 열여섯 번째: 겨울의 이방인·사렐라이넨] 오! 당신이 받은 죽음의 고통을 제 몸에 들이지 말아주소서, 서리와 겨울의 반려시여. 기쁘고 선한 마음을 지닌 미남자시여, 귀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부드럽고 용맹한 아들이시여. 당신은 별 사이를 달리는 준마를 타고, 히시의 무인도와 어둡고 안개 자욱한 포흐욜라를 넘어 파카이수코의 딸에게 청혼하러 가시며, 둘도 없는 미인의 집을 찾아가시니. 연로한 파카이수코, 우리 조상들이 만든 하인이 이렇게 답하네. 당신이 포흐욜라의 대문을 열어준다면, 그 젊은 신부를 내어주리라. 기쁘고 선한 미남자, 당신은 그 악독한 계략을 알면서도 기꺼이 떠나셨네. 그렇지 않았다면, 연로한 파카이수코는 속이기 쉬운 딸이 대신 벌을 받게 했으리라. 일곱 재앙의 주인이 어둡고 안개 자욱한 포흐욜라에서 당신을 일곱 토막으로 베었으니. 파카이수코의 딸, 젊고 순수한 그 처녀는 다시는 시집가지 않았도다. 당신의 말할 수 없는 이름을 부르오니, 세상의 고통과 불행을 치유하는 길 잃은 영웅이시여. 당신의 자비로 차가운 밤의 사나운 바람을 잠재우시고, 이 얼어붙은 땅 위에 웅크린 새끼 새를 따뜻하게 감싸주소서. (사제 에른루트의 비고: 이는 상처를 치유하고 병을 물리치는 구판본 찬송가다. 최초의 달을 읊는 사자 아일라는 본문을 대폭 수정, 간소화하였으니, 찬송가를 부를 시 다음과 같이 불러야 한다. 길 잃은 아이여, 극북 후손의 이름으로 밝은 빛의 은혜를 청하노니. 서리달의 자비로 한겨울 밤의 사나운 바람을 잠재우시고, 얼어붙은 땅 위에 몸을 웅크린 새끼 새를 따뜻하게 감싸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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