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선장에게 보내는 편지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Non-Codex Series, Non-Codex Lore Item | |
Rarity | ![]() |
Item Story
친애하는 요골 선장님, 오늘은 정말 행운의 날이군요. 나샤 마을에서 소식이 왔는데, 어떤 귀인께서 갑자기 테노치즈톡의 신비한 매니투를 보고 싶어 하신다네요. 만약 선장님이 부대를 이끌고 매니투 한 마리를 포획해 오신다면, 척추의 소유권 문제나 선장님의 개인 부채에 관하여 저희도 어느 정도 타협할 의사가 있습니다. 이렇게 후한 조건을 마다하시진 않겠죠? 물론 이 점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이미 이카우아를 느긋한 휴양촌으로 보냈습니다. 선장님이 승리를 거두고 돌아오실 때까지, 이카우아가 선장님과 부대를 주시할 겁니다. 당신의 충실한 검은 암초 레키스 올림. (편지의 끝자락에는 분노에 찬 글씨가 적혀 있었다…) ♪~♪~♪~아샤를 잡으면 안 돼!♪~♪~♪~ ♪~♪~♪~레키스의 머리를 그 녀석의 바지 속에 쑤셔 넣어 버려야겠어!♪~♪~♪~ |
In summary: whine, has an allowance, probably skips and doesn't understand th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