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해류병 속 쪽지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Non-Codex Series, Non-Codex Lore Item | |
Rarity | ||
Description | (test)派蒙钓鱼阅读物 |
Item Story
(병 안에 종이가 낱장으로 들어있다.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 같다. 한 사람의 필체는 거친 반면, 다른 한 사람의 필체는 차분하다) .. (거친 글씨)「친구! 집에 있는 그분이 너무 엄해서 낚시 장비는 우선 너한테 맡길게. 앞으로는 낚시할 시간을 정해서 내가 몰래 빠져나올 테니까 집 문앞에서 날 부르지 말아줘」 (차분한 글씨)「알겠어」 … (거친 글씨)「내일 오전, 늘 만나는 곳에서. 미끼는 이미 준비해놨어」 (차분한 글씨)「알겠어」 … (거친 글씨)「친구! 용서해 줘. 늙어서 그런지 눈이 잘 안 보여서 어젠 집에 돌아가는 길도 까먹었지 뭐야. 다른 사람한테 널 『황금 노을』로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할 수밖에 없었어. 우리가 낚시하는 걸 가족들이 알면 안 되니까. 하아, 나 정말 엉망이지…」 (차분한 글씨)「너 정말 길을 잊은 거지? 나한테 네가 낚은 대어를 보여주려던 거 아니지?」 … (차분한 글씨)「정말 길을 잊은 거 맞지?」 … (뒷부분의 종이가 물에 젖어 글씨를 알아볼 수 없다…) |
1st guy: Yes ^^ I actually don't care, I just said something to bug the guy because I find it funn...